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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칼럼] contingency




정주현

- 철학흥신소 비밀 요원.

- '바르다'를 닮아가는 여행 중

- 어느 방송국 PD(지만, 전혀 PD스럽지 않음.)

- 철학을 배워서 삶이 고달파지고 있음

- 잠정적 영화 감독(계속 잠재해 있을 수 있음)

- 기능인에서 예술가로 진행 중 (돈을 못버는 중)

- 자신만의 삶을 만드는 중(친구가 점점 없어짐)

- 자신만의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있음. (그래서 다른 사람은 이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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