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하나 박으면 끝날 일을...
=== 뒷이야기 ===나 또한나에게는참 관대하다.잘못해도어지간해서는쉽게 인정하지 않는다.이건 자존감이 아니라옹졸하고 비겁한 자존심 아닐까...모든 일에누구의 절대적인 잘못은 없기에누구도 절대적으로 깨끗할 수 없다.
다만 그것을 인정하기가 참 어렵다.못하나 박으면생각보다 많은 문제들이빨리 해소된다.문제는 어떻게 푸는지도 중요하지만서로 책임을 떠밀다놓치지는 말아야지...
10여년의 서울직장살이를 접고서, 2015년에 양양으로 귀촌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글도 쓰고, 동네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