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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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야... 나랑 잘~ 알지~
=== 뒷 이야기 ===세상에서 젤 듣기 힘든 얘기가남 험담하는 얘기 들어주기라면..(stoneage 기준..^^;)그만큼 힘든 게주변 지인 잘 나간다고 자랑하는 거아닐까 싶다친구나 가족 주변 지인출신학교 등등나 아닌주변의 것들을 높임으로써나 또한 높아질 것 같지만,오히려 그 정반대이다.그저
나에 대한 솔직한 모습이야 말로
그 사람이가장 존경스럽고높아 보인다.
10여년의 서울직장살이를 접고서, 2015년에 양양으로 귀촌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글도 쓰고, 동네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