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네 용자
(글/그림. STONEAGE)
=== 뒷이야기 ===
처음엔 용기란 게
만용이랑은 다르다고 배웠다.
그런데
그 용기란 게
도대체가 시간이 지날수록 정의가 변하더라...
예전엔
'남들 앞에서 당당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내 앞에서 당당한 것' 이 더 어렵더라..
그리고,
두려움에 맞서 싸우는 용기가
멋져 보였지만,
진짜 멋진 건..
그래서 그만큼 힘든 건...
지치지 않고 싸우는 것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