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를 실은 배가 풍랑을 만났을 때
살고 싶었던 뱃사람들은
짐을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무엇을 버렸을까
제일 마지막까지 버리지 않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때 저물어서 날이 이미 어두운데
세상을 항해하는 작은 배의 선장으로서
하나씩 버려야 할 상황입니다.
주님, 제일 먼저 버려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마지막까지 붙잡고 있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버려야 할 것은 못 되고 잡된 생각 욕심 집착입니다.
마지막까지 붙잡고 있어야 할 것은
바른 삶의 자세, 본을 보이는 삶의 모습, 자녀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한 기도, 우리의 신앙입니다
주님, 버릴 것은 바로 버리고, 붙잡을 것은 끝까지 놓지 않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