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은 지레 겁을 먹고 도전해 보지도 않거나, 하다가 중간에 포기해 버립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인간은 의외로 강인하고 끈기 있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에베레스트 정상에 설 수 없다”라는 생각을 뒤엎은 에드먼드 힐러리,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남긴 헬렌 켈레 등 수많은 사례가 이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신 자존자이십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보면 반드시 죽게 된다고 할 만큼(사사기 13:22) 절대적인 분이십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씨름하여 이겼다고 불린 사람도 있고(창세기 32:28), 감히 하나님께 간구하며 뜻을 돌이켜 달라고 설득한 사람(출애굽기 32:11, 14)도 있습니다.
주님, 이번 한 주가 “불가능은 없다”라는 담대함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인내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적의 시간이 되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