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맞이하고픈 마음에.. 친구와 마실삼아.. 떠나는 여행..
언제나 처럼..
마음으로만 생각하는..
그런.. 여행..
휘리릭..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친구와 만나..
그렇게.. 또.. 떠나본다..
이른 봄맞이 하러..
대마도..
쳇!!
난.. 대마도를..
유치원때부터 오고 싶어했다고!!
왜 이래 진짜!!
므이나!!
나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부터..
대마도를 가야겠다 생각했따니!!
마흔이.. 너머..
이러고 있다.. 우린..
스포츠투데이기획특집부, 충남시사신문, 굿모닝충청.. 손상욱기자로~~ 지금은 걍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