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of Merak Nov 28. 2016

휴~ 우~

한 숨만 길어진다네.. 나는..


작가의 이전글 떠나는 마음 남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