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도쿄 아사쿠사 하코네
그리고 등산열차

자리마련해준 박규동, 시간마련해준 심규승 '고맙다'

by of Merak
02.jpg '승아 만나러 일본가자!' 동이가 마련했지만 사정이 생겨 혼자 떠난 일본. 오가는 경비를 마련해준 동이에게 고맙고, 머무는 경비를 마련해준 승아에게 고맙고 또 미안한..
03.jpg 목요일 오후 평소보다 일찍 퇴근~
04.jpg 다행히.. 아산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버스가 있다요~~
05.jpg 버스를 기다리면 잠시 펴본 어린왕자 책에서 그런다 '어른은 누구나 처음에는 어린이였습니다' 그래서 난 이번 일본여행.. 어린이가 되기로 했다..
06.jpg 이번여행에서 가장 설렜던 순간이 바로 저 버스안이다. 버스에 오르기 전까지도.. 이번 여행에 대한 감흥이 전혀 없었는데.. 버스가 출발하면서 부터.. 맘 한 가득, 설렘 이더라요.
07.jpg 볕이 옆으로 기울었는지 버스 그림자가 모든 차선을 점령해 버렸다요.
08.jpg 한남대교 그리고 멀리 남산타워.. 가끔 서울살이가 그리울 때가 있더라..
09.jpg 김포공항엘 도착하니 헝아가 기다린다요. 내 헝아가
10.jpg 헝아랑 이런저런 이야기에 소주잔 기울이니.. 참 조으다 조아~~
11.jpg 금욜 이른아침, 호텔을 나서는데.. 왜! 나 놀러가는 날엔!! 비가!! 젠장!! 된장!! 정말!!
12.jpg 이른 아침 티켓팅 하길 잘했다요.
13.jpg 오전 7시.. 줄 선 사람들.. 끝이 안보임요..
14.jpg 슬슬.. 떠나 본다요..
15.jpg 출국심사도 하고..
16.jpg 떠날 뱅기도 보이고..
17.jpg 창가 자리도 조으더라요..
18.jpg 참 많은 사람들이.. 저 마다의.. 약속으로.. 떠나더라요 일본으로~
19.jpg 뱅기가.. 슬슬 발동을 걸고.. 김포공항을~
날아.. 오른다요~
21.jpg 구름 뚫고 날아오르는 뱅기 아래로.. 한강.. 그 줄기가~
22.jpg 그러고 보니.. 서울살이 하던.. 내 살던 곳도 보이드만요^^
23.jpg 아이~~ 조아~~ 날이가 화창하고~~
24.jpg 매번 올려단 본 비행운 펼쳐진 하늘을.. 바로 그 옆을 날으고~
25.jpg 그리고 기내식^^
26.jpg 지난번 오사카 여행, 돌아오는 뱅기에서.. '소바가 넘 맛있어서 그러는데 하나 더 주실 수 있어요?'.. 스튜어디스가 세 개를 더 가져다 주더라요^^..
27.jpg 실은.. 항상 가지고 다니던 '어린왕자'를 읽으려고 했는데.. 헝아를 주는 바람에.. 공항에서.. '말의 품격'을 사게 되었다요..
28.jpg 드뎌.. 일본 땅이.. 보인다..
29.jpg 그런데.. 날개 끝으로.. 물줄기가 만들어 지는 걸 보니..
역시나.. 비가 오는게로구나.. 나 놀러 가는 날에는.. 오는 구나 어김없이!!
31.jpg 고도가 낮아지는 걸 보니.. 승아 있는 곳에.. 도착 했나 보다요.. 날개끝 물줄기는.. 에휴..
승아야!! 나 왔다요!!!
33.jpg 한국에서.. 비도.. 데리고 왔다요!!!
34.jpg 두번째.. 일본..
35.jpg 첨엔 은미씨와 이번엔.. 승아와 함께!!
36.jpg 저 표를 받아 들었을 때에만 해도.. 잊고 있었다..
37.jpg 일본 생활 16년인 승아가.. 일본말은 잘할 지라도.. 길치라는 걸.. 나는.. 잊고 있었다..
38.jpg 그래도.. 잘 도착한.. 아사쿠사!!
39.jpg 일본은.. 우동 먹으러 마실삼아 가는 곳이라고?? 그래서 가 보았다!!
40.jpg 150년 된 우동집!! 가스오부시 국물이가~~ 끝장이다요^^
41.jpg 배도 채웠으니.. 길을 나서는데.. 비가.. 해서 우산이를 쓰고 아사쿠사^^ 근데.. 승아는 키가 크다고 70Cm 우산.. 나는 작다고 65Cm.. 이런 된장 승아!!
42.jpg 음.. 인사동이라고 하면 될까? 전주한옥마을?? 머 그런^^ 전주한옥마을에 가면 우리가 한복을 입듯.. 일본에서는 기모노를 입더라요 '아사쿠사'
43.jpg 털레털레.. 골목을 돌다가..
44.jpg 카페에 들러..(일본 간다구.. 태극기 그려진 옷을 입음요^^)
45.jpg 녹차로 만든 떡이랑..
46.jpg 맛차^^ 고구마떡.. 머 그런.. 디저트로다가~
47.jpg 저게.. 내 우산 보다.. 훨씬 더 큰.. 70Cm 짜리 승아! 우산이~~
48.jpg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싶었었는데.. 스타벅스라니^^ 완전 조은데.. 서양인들이 더 많아서..
49.jpg 이태원 스타벅스에서 에쏘 마시는 느낌^^ ㅎㅎ ㅎㅎ
50.jpg 비오는 아사쿠사.. 그리고 거리.. 느낌이가 조으다요~
51.jpg 기분이가 조은 느낌 살려.. 계획에도 없던.. 아사쿠사 인력거를!!
52.jpg 30분에.. 9천엔.. 그니깐.. 9만원짜리를!! 승아는 일본생활 16년 동안 첨 타본다는!!(승아.. 이번에.. 돈.. 넘 마니 씀.. ㅜ,.ㅜ)
그래도.. 인력거 덕분에.. 일본 느낌 지대루 받았다요^^
머라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서도^^
55.jpg 뒷배경.. 유명한 만담극장이라고 하는데.. 배경이고 머고.. 둘다 인물들이 조아 그런지.. 사진이가 작품이다요^^
56.jpg 한국인 여자친구가 있다는 인력거 몰아주는 일본인친구^^
57.jpg 기모노와 얼굴화장을 전문적으로 한다는 곳이라는데..
58.jpg 암튼.. 30분에.. 9만원.. 일본인들은 안탄다고 함..(승아.. 왈.. 우리가 경포대 가면 말이 끄는 마차를 평생 안타듯이)
해란쌤이 동영상 보고.. 음성파일을 보내 왔다요.. 내용인 즉은.. 돈도 비싼데 이거를 왜 탔뇨~ 요기를 봐도 죠기를 봐도 볼꺼이 없으니 돌아 와라요~ 머 그런 ㅎㅎ ㅎㅎ

일본사람들에게 들려 줬더니.. 일본말 같기는 한데.. 먼말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60.jpg 승아 덕분에.. 언제봐도 기분조은 사진 한 장 얻었다요^^
61.jpg 이제.. 승아 나와바리로 가면 되는데~
62.jpg 길치! 길치!! 자기네 집 가는데도 길을 못찾아서^^ ㅎㅎ ㅎㅎ 두 정거장 지나감요^^(실은.. 인생의 심오한 철학 얘기를 하던 중 내릴 곳을 놓침 ㅎㅎ)
63.jpg 요래죠래 갈아타고! 승아 나와바리 도착요!!
65.jpg 만나야 할 사람을 기다려야 해서.. 승아가 단골이라는 마사지숍에서.. 전신마사지 ㄱㄱ! ㄱㄱ!! 근데.. 대만분들이서.. 일본말 대만말 한국말.. 다 듣고 있었음.. ㅎ
66.jpg 내 친구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참.. 잘생겼어~~ 저 인상바바~~
아따~ 션하구마이~
68.jpg 만남 장소에 왔는데.. ㅎㅎ ㅎㅎ 일식집이잔가~ 진짜 일식집!!
69.jpg ㅎㅎ ㅎㅎ 션하게.. 한 잔!!!
70.jpg 맥주 한 잔 시키면 기본으로 준다는 미니 사시미^^ 첫잔만 준다네요 싸비스로다가^^
72.jpg 핫 스파이시 치킨도 첫잔 싸비스~~
73.jpg 요거이~
74.jpg 비싸다는~
75.jpg 일본 술들인데~
76.jpg 난 술을 별로 안조아하니~~ 패스~~ ^^
77.jpg 먹으면서 담배도 필 수 있는 이곳!! 넘 조으구만!! 근데.. 난.. 적응이 안되어서.. 자꾸 나가서 피웠다능 ㅜ,.ㅜ
78.jpg 우와~~ 이게 몇년만인가요 마리코누나~~ 2011년 겨울.. 서울에서 만나.. 남산타워도 함께 오르고 했었지요 누나^^ 완전완전 오랜만이다요^^ 대박 조으구만요^^
79.jpg 그렇담! 본격적으로 진짜 일본 사시미를 먹어보자요^^
80.jpg 나.. 생굴.. 정말 조아라 하는데.. 이건 진짜.. 대박!!
81.jpg 가지에다가 먼 짓을 한거야^^ 완전 조으구만^^
82.jpg 오홋!! 덴뿌라!!
83.jpg 신선한 맥주에만 생긴다는.. 엔젤링까짓!!!
84.jpg 진짜 일식집 담으로는.. 마리코누나 단골집!! 진짜 일본 술집!! ㅎㅎ ㅎㅎ
85.jpg 매실나무잎으로 만든.. 탄산음료수를.. 일본소주와 얼음에 함께 넣어 마신다네요^^ 복숭아 맛이 나요^^ 달달하니 조으더라요^^
86.jpg 곱창이라는데.. ㅜㅜ 호기심에 하나를 먹어 버렸어!! 된장!! 먹지 말껄 ㅎㅎ ㅎㅎ
87.jpg 소 뽈따구 살은.. 완전 조아라 하지요^^
88.jpg 메추리알 한 줄은~ 내가 완샷으로다가^^
89.jpg 의정부에서 왔다는 알바생^^ 2년 되었다고 하는데.. 난 네가 참 부럽더라요 그 젊음이가^^
90.jpg 밤골목이가.. 참.. 어여쁘다~
91.jpg 1970년대? 80년대? 이 택시 참 오래됐는데.. 볼수록 멋지단 말야^^ 뒷창문 열때는 손으로 돌려서 ㅎㅎ 우린 새것 새것만 찾는데.. 여기에선.. 오래된 것을 소중히~
92.jpg 택시를 타고 가는데 왜 내가 운전하는 기분이 들까?
93.jpg 승아집 도착!!
94.jpg 구글 지도에서만 보았는데.. 진짜로 도착^^
작은 눈.. 이라는 뜻으로.. 코유키^^ 반갑다 코유키~ ㅎㅎ ㅎㅎ 너 참.. 가와이~ 가와이~^^
97.jpg 근데 코유키.. 오빠 귀는 깨물지 말구 ㅜㅜ 앵무새 코유키가 말을 시작하게 된다면.. 그 첫 말은.. 야!!! 두번째는.. 이시키!! ㅎㅎ
98.jpg 친구.. 이래저래 힘든 몸으로 12시쯤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 3시까지 이런저런 이야기에 잠못들었더라.. 친구.. 참 조으다.. 했어.. 이른 아침이 다 상쾌하더라야^^
99.jpg 깨까이 쌔고~~ 라이방 쓰고~ 추울발~
100.jpg 이번엔 시내버스닷!!
101.jpg 아침으로다가.. 나는.. 소바!!
102.jpg 주문을 하고..
103.jpg 들간다요 ㅡ,.ㅡ
104.jpg 따뜻한 소바., ㅜ,.ㅜ.. 난.. 찬거인줄 알았지 머야 ㅡ,.ㅡ
105.jpg 따따하거나 차갑거나.. 배부르믄 그만이지 머~
106.jpg 지하철 타러 ㄱㄱ!! 일본에서는.. 오른쪽을 비워두는 것이.. 완전 일상이다요~ 한국 같으면 ㅎㅎ
107.jpg 가이드가 말이지.. 일본말은 졸라 잘하는데 말이지.. 길을 잘 모른단 말이지.. ㅋㅋ ㅋㅋ ㅋㅋ
108.jpg 짜잔~~ 신주쿠역^^
109.jpg 슬쩍 갖다대도.. 므이 작품이 나오잔가^^ 높다란 건물이.. 먼 대상을 받은 건물이라는데~
110.jpg 아! 정말!! 커피 냄새는 나는데.. 스벅을 찾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 편의점 직원에게 물어보니.. 바로 코앞!! 엘리베이터랑 같이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야~ 증말~
111.jpg 그렇게 에쏘 한 잔 내래서~~
112.jpg 기차를 타야 하니^^ 밴또 준비^^
113.jpg 드뎌~ 타는 구나 일본기차를~
114.jpg 어?? 근데.. 둘이 가는데.. 좌석이.. 하나??
115.jpg 머여? 그 기차도 아녔어? 다른 기차인데도.. 좌석은 하나??
116.jpg 넌?? 딴청 피우는겨?? ㅎㅎㅎ ㅎㅎ 완전 빵터졌다요 ㅋㅋ ㅋㅋㅋ 대박!! 미리 준비한 거라면 더 대박!!
117.jpg 그래도 사이좋게(다른 객차면 어쩔뻔 했어)~
118.jpg 촌놈한테 자리 양보해 줘서 고마워 승아~~
바로 이거지 이거~ 일본기차 로망스카를 타고 ㄱㄱ!! ㄱㄱ!!
120.jpg 그럼 이제 밴또를~~ 헤헤^^
121.jpg 대빵 큰 귤에다가~ 귤즙을 짜서~~
122.jpg 승아는 만두밴또를~~ 새우만두 하나는 내게^^
123.jpg 밴또 하나 더 머글라고~ 콜라 하나를 샀지요^^
124.jpg 일본기차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끌차가 있다요~~^^ 서비스도 멋지다요~~^^
125.jpg 그럼.. 하나.. 더..
126.jpg 머거 볼까?? 이제와 생각해 보니.. 승아는 자신의 밴또를 내게 나눠주었었는데.. 나는.. 맘이가 넘 들떠 있었나?? 혼자 다 먹어 버렸네.. 먄먄먄 승아..
127.jpg 실은 요거를 먹고 싶었는데..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패스~~
128.jpg 뒷 자리가 비어서.. 둘이 한 번 앉아 봤다요^^
129.jpg 로망스카~를 다 타보네야~~
130.jpg 하코네에 도착^^ 온천으로 유명한 하코네는 일본인들에게도 인기라고 하네요~
131.jpg 신주쿠로 돌아갈 때 표를 미리 끈어 놓자요^^
131-1.jpg 우리.. 하코네.. 잘 다닐 수 있는거지?? 응?? 승아??
132.jpg "우가, 관광안내소 가보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jpg 친절한 윤미숙씨^^ 우리가 넘 무섭게 생겨서 말을 못걸었다고 하시는데.. 라이방 벗으니까.. 우리 못생겼다고 웃으심^^
134.jpg 나.. TV에서만 보던.. 그 등산열차.. 산악열차 타는겨??
오홋!! 진짜네!! 지그제그로 운행하는 등산열차!!
136.jpg 등산열차.. 왠만하면.. 앉아서 가는 것이 좋다요.. 40여 분을 서서 가야 함 ㅡㅡ
137.jpg 좋구나~ 좋아~
138.jpg ㅎㅎ ㅎㅎ 한 정거장 남겨 놓고 자리에 앉음
요거이 요거이~ 딱 내 스탈이구만~~
140.jpg 등산열차.. 강추임니다요~~
141.jpg 등산열차 꼭대기에서 내리면.. 케이블카가 있다요.. 말이 케이블카이지.. 전차 같은데요.. 자세히 보면 선로에 케이블이 깔려 있어요.. 그 케이블을 이용해서 오르락내리락 하네요..
142.jpg 보애요?? 오르막이가?? 졸라긴게 끝이 안보인다니요~
143.jpg 요거는 거리가 얼마 안되서.. 서서 가도 괜찮은 듯요~~
실은.. 이거 내려올때 찍은건데요^^ 화면 꺼꾸로 돌리고 배경음악 깔아주니까~ 올라가는거 같으지요??
145.jpg 케이블카 꼭대기에 내려~ 여기에서 한 번 더 올라가는 케이블카가 있느데.. 날도 구리고 해서.. 저희는 패스요~
146.jpg 친구! 와 함께 하는데.. 먼들 어떠겠어요~~
147.jpg 여유로운 커피 한 잔.. 그게 '멋'인걸요~
148.jpg 여유로운.. 우정.. 그게 '멋'이지요^^
핸드드립 커피~ 저는 스트롱인데.. 물 조금요.. 라고 통역해 주라 승아야~~ 글고.. 여기서 핸드드립을 만날 줄이야^^ 승아가 준비했던겨??
150.jpg 작은.. 아주 작은 에어스트림 카라반이.. 기분좋은 카페로 자리하네요~
151.jpg 올라왔으니, 내래가보자~
152.jpg 문득.. 눈 왔을 때 비료푸대 타고 내려가면 완전 잼나겠다~ 했다요..
153.jpg 다 내려와서.. 넘 반가운 것을 보았다요.. 일본전통가옥~ 그래서 가보았는데..
154.jpg 일반집인거 같아서.. 걍 앞에서만 한 컷~~
155.jpg 등산열차 타면서.. 수국을 참 많이도 봤다요~ 수만그루 심어져 있다네요~
156.jpg 꼬마자동차 붕붕이가.. 조금 성장했을 때의 모습을 ㅎㅎ ㅎㅎ
157.jpg 움직앴으니 창재를 채와야지요~~
158.jpg 승아꺼는 두부 위에 뜬거를 가지고 만든..(승아가 갈캐 줬는데 기억이가 안남)
159.jpg 난 아침에 몬 먹은 냉소바~~를~~
160.jpg 한 입에!!!!
하코네 역까지 3만2000원 정도하는 택시를 타고 내려옴.. 걍 기차탈껄.. 새로운 풍경을 기대했건만.. 기차가 나았음요 ㅎㅎ ㅎㅎ 택시타고 내려오는데.. 이니셜D라고 에니메이션
162.jpg 하긴.. 멀 해도.. 조으다.. 너랑은~
숲.. 냄개가 넘 좋더라 승아야~~ 역 근처에 오니까.. 차가 좀 막히네요..
164.jpg 아쉬움 뒤로 하고.. 하코네를 떠나려는데..
165.jpg 그래도 에스프레소는 한 잔 하고 가자요^^ "우가.. 한 달 동안 다닐 카페를 어제 오늘 다 다닌거 같오" ㅎㅎ
166.jpg 자~ 이제 진짜 빠빠이 하코네~~
167.jpg 돌아갈 때는 둘이서^^
168.jpg 신주쿠에서.. 혜민이를~~
169.jpg 울딸라무~~ 잘있었오???
170.jpg 요사진 찍을때만 해도 함께였는데.. 이젠 혜민 혼자 일본이네~
171.jpg 아니아니.. 승아삼촌있으니~ 걱정마라요 혜민혜민~~
172.jpg 다시 승아 나와바리에서~~
173.jpg 달려보잣!!!
174.jpg 맛난 고기도 굽고~
175.jpg 기분조은 사람들과 즐겨보자요~~
176.jpg 먹고 먹고 또 먹어 보자요^^
일본에서 혜민이가.. 마디마디 힘찬 한의원 강지해에게~~ 오뎅 다 끼우고 있으라는~ 안부를~
178.jpg 아쉬운 만남 뒤로하고..
179.jpg 혜민딸라무~ 남은 10개월.. 건강히 잘 지내다 와라요~
180.jpg 그럼.. 우린.. 2차를~~
181.jpg 요거요거.. 맛 볼 수록 빠져든다니요~~^^
182.jpg 오늘도 밤골목이가 참 어여쁘다요~~
01.jpg 기분조은 승아 친구들과 헤어지려니.. 아숩네아수와.. 글고.. 둘다 가와이가와이^^
역시.. 이 택시 참 맘에 들어..
184.jpg 보닛에 달린 빽미러도 넘 멋지구만^^
185.gif 휴우~ 그렇게 또 아침이가 밝았다요~ 안밝아도 되는데 ㅎㅎ ㅎㅎ
186.jpg 일본에 왔음 삼각김밥이지~ 암~
187.jpg 근데.. 무색콜라는 ㅎㅎ ㅎㅎ.. 일본에서는 콜라를.. 코라.. 라고^^
188.jpg 돌아보니.. 단 둘이서만 찍은사진이.. 이게 끝이었다요.. 한 장 더 찍어둘걸..
코유키~ 너도 그릴울꺼야~~^^ 잘부탁해 코유키.. 승아를~
190.jpg 마리코 누나가 공항까지 태워주신다고.. 오셨다요^^ 승아는.. 나 구경하라고.. 앞자리에 앉으라고^^
도깨비.. 드라마에 푹 빠진 마리코 누나~~
192.jpg 이 사진을.. 해란쌤에게 보여 줬거든.. "쌤아요.. 꼭 잡지사진 같지 않아? 잘 찍었지?" "팀방님.. 잡지에 있는 사진 찍은 거에요??"
193.jpg 공항엘 도착..
194.jpg 진짜 스시 함 먹어 볼까?? 6월17일 추천 메뉴를 직접 적어 놓으셨다요^^
195.jpg 광어초밥이랑
196.jpg 심해도미초밥이랑
197.jpg 연어알이랑..
198.jpg 참치초밥이랑
199.jpg 우엉된장조림김밥이랑..
200.jpg 다 먹어 줄테닷!!
201.jpg 나.. 가기 시른데.. 했더니.. 승아가.. "누굴 죽일라고! 빨리갓!!" ㅎㅎ ㅎㅎ
202.jpg 누나요~~ 승아요~~ 사요나라~
203.jpg 자~ 돌아가 보자요~~
204.jpg 문이 닫히고..
205.jpg 뱅기가 발동을 걸더니..
206.jpg 휘익~ 올라간다요~
207.jpg 건강히 잘있어~ 내 친구 승아야~
208.jpg 가만가만.. 즈 멀리.. 즈기 므이나~
209.jpg 설마.. 후지.. 산??
210.jpg 옆자리 여자분이 일본여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가 물어봄 "あそこが富士山ですか?" 그랬더니 그분이 "네~ 후지산 맞아요. 사진 잘 찍으시네요. 일본어도 잘하시구요" ㅡ,.ㅡ 된장
211.jpg 일본땅 끝자락도 멀리하고..
212.jpg 문득.. 밑을 내려다보니.. 낙동강 줄기가~~
213.jpg 난 왔는데.. 누군 가는구나.. 것두.. 전용기 타고 ㅎㅎ ㅎㅎ
214.jpg 우왓!! 뱅기 도착시간이 2시25분인데.. 아산가는 버스가 30분이어서 노치면.. 2시간30분을 기다려 버스타고 간다고 했는데.. 은미씨가.. 가락이랑.. 김포공항으로 마중옴^^
215.jpg 그렇게.. 추억이.. 기억이 되어버렸다요.. 모든걸 준비해준 규동아.. 규승아.. 고맙다요..
떠나간 기차가 돌아오지 않듯.. 지나간 시간이 돌아오진 않겠지만.. 지난 30년 친구 했듯.. 앞으로 30년 친구도.. 잘 부탁해.. 친구들아..
217.jpg 기나저나.. 일본.. 참.. 가깝고도 먼 나라가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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