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한 마리 토끼의 것이기도 하지만,
나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당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회사라는 숲속을 살아가는 작은 동물들이다.
누군가는 이미 지쳐 있고,
누군가는 지금도 뛰고 있으며,
또 누군가는 여전히 왜 뛰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저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멈추어도 괜찮다는 신호가 되었으면 한다.
당신의 발걸음이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 바라며.
일상과 청소년 상담, 성장을 주제로 매일 에세이를 작성하는 작가.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청소년과 청년들의 소통을 중요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