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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Jun 03. 2024

밀리의 서재,
실존 소설가 AI챗봇 내놨다

『모녀의 세계』김지윤 작가 가상 인격 AI 챗봇에 부여

| 20240603 


실존 소설가를 흉내 낸 AI 분신 챗봇이 등장했다. 전자책 전문업체 밀리의서재는 30일 '모녀의 세계'를 쓴 김지윤 작가를 대신해 AI가 분신처럼 활동하며 상담해 주는 챗봇을 공개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가족관계 심리상담을 공부한 김 작가는 지상파 라디오와 케이블TV 채널 등에서 심리 상담 및 강의 등을 했다. 최근 어머니와 딸의 관계를 다룬 '모녀의 세계'라는 심리학 서적도 출간했다. 마인드로직에서 개발한 AI 챗봇은 김 작가의 가상 인격을 AI에 부여해 마치 김 작가처럼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를 위해 AI는 김 작가의 강연과 책 내용, 목소리 등을 학습해 챗봇으로 구현했다. 실제로 챗봇은 대화를 시작하면 모녀의 세계 책과 김지윤 작가에 대해 학습한 AI 챗봇'이라고 신분을 밝힌다. AI 챗봇과 나눈 이용자들의 대화 내용은 외부에 노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도록 별도 분리한 서버에 보관된다.

https://m8.hankookilbo.com/News/Read/A2024053015220004848



지역방송 내부, AI뉴스 도입 반대 움직임

지난 30일 지역민영방송노동조합협의회(지민노협)가 <혁신을 가장한 AI뉴스, 녹화뉴스일 뿐이다>란 성명을 내고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은 오로지 비용절감”이라며 “뉴스를 방송하려면 취재기자, 촬영기자와 함께 앵커와 부조정실 기술 스태프, 스튜디오 카메라 인력, 진행 PD 등이 근무해야 하지만 AI뉴스를 하면 취재기자, 영상기자 정도만 출근하면 되기 때문에, 그만큼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 뒤 “지역민방 경영진의 노림수가 여기에 있다”고 했다. 지민노협은 CJB, G1방송, JIBS, JTV, kbc, KNN, TBC, TJB, ubc 등 9개 지역민영방송사 노조들의 협의체다. 지민노협은 “하지만 비용이 줄어드는 것은 보이고, AI뉴스를 만들기 위해 평소보다 더 과중한 일을 해야 하는 근무자들은 보이지 않는가”라고 비판했다. 뉴스의 질이 떨어지는 문제도 지적했다. 지민노협은 “AI앵커의 어색한 표정과 발음, AI뉴스의 부작용은 또 어떤가”라며 “AI뉴스는 방송시간 전에 뉴스를 만들어 시간에 맞춰 재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뉴스가 방송될 때 재난 등 다른 상황이 발생하면 속보 등으로 대응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401


챗GPT를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검색 서비스 '빙'이 작년 스마트폰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앱) 중에서 홀로 압도적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1년 사이 다운로드 횟수가 15배나 폭증했다. 종전의 정상급 검색 엔진인 '구글' 역시 생성 AI를 대거 도입했지만 같은 기간 앱 다운로드는 28% 느는 데 그쳤다. 2일 시장조사 업체 'data.ai'의 '2024년 모바일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의 주요 AI 스마트폰 앱 20개의 다운로드 지난해 성장률을 집계한 결과 빙은 2022년 대비 1천500%를 기록해 최정상을 차지했다.

2위인 종합금융 앱 '앨리'(113%)와의 성장률 격차가 13배 이상 났다. 역시 챗GPT를 앞세운 MS의 AI 브라우저 '엣지'는 94%로 3위였고, 전자상거래 앱 '쇼피파이'(83%)와 언어 교육 서비스 '듀오링고'(39%)가 4∼5위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21854?cds=news_my


애플이 음성 비서 ‘시리’를 인공지능(AI) 챗봇이 아닌 AI 에이전트로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알려졌다. 궁극적으로 시리를 사용자가 말로 지시하면 AI가 알아서 앱 작업을 대신 처리하는 ‘모바일 에이전트’로 만들겠다는 의도다. 이런 내용은 6월 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30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애플이 사용자가 음성으로 개별 앱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시리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새로운 시리는 AI를 사용해 사용자가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제어하는 기능을 자동으로 활성화한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199


메타가 '라마3'를 기반으로 구축한 최초의 이미지-텍스트 멀티모달 모델을 공개했다. 벤치마크에서 크기가 100배 이상인 'GPT-4V' '제미나이 울트라' '클로드 3 오퍼스'와 비슷한 성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크테크포스트는 31일(현지시간) 메타가 80억 매개변수의 ‘라마3 8B’ 모델을 기반으로 시각적 정보를 이해하는 비전 모델 ‘라마3-V’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라마3-V는 멀티모달 이해를 위해 기존 라마3 8B에 비전 인코더인 ‘시그립(SigLiP)’ 모델을 도입했다. 시그립 모델은 입력 이미지를 가져와 일련의 시각적 토큰으로 인코딩한다. 이런 시각적 토큰은 텍스트를 처리하는 임베딩 모델을 거쳐 텍스트 토큰과 결합, 라마3 8B 모델에 전달된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224


구글이 논란의 생성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을 중지하는 대신, 축소하기로 했다. 특히 말도 안 되는 답변을 유도하는 질문에는 무대응 방침을 세웠다. AI 검색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워싱턴포스트는 30일(현지시간) 구글이 AI 검색 서비스 'AI 개요'의 적용을 축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리즈 레이드 구글 검색 책임자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은 (매우 많은 수의 가짜 스크린샷과 함께) 이상하고 잘못된 개요를 공유했다"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12가지 이상의 기술적 개선을 적용했다"라고 밝혔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198


챗GPT로 생성형 AI(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오픈AI'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AI 기술의 독점을 막고 인류를 위한다는 초창기 설립 목표에 맞춰 비영리 단체로 시작했으나, 최근 일반 영리기업으로 전환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공동 창업자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내홍이 지속되는 상태다. 오픈AI의 설립자로 샘 알트먼과 공동 의장을 맡았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영리사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구글에 대항해 'AI기술의 민주화'를 목표로 의기투합한 두 CEO가 가치관 차이로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가까운 미래 AI이 모든 패러다임을 재정립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술 변혁을 이끄는 오픈AI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81940


AI 방탄소년단→AI 블랙핑크, '저작권 침해' 가능성 대두

저작권 침해가 인정받으려면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근거로 작성되었다는 것, 즉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직접 베꼈다는 것(의거성)'과 '실질적 유사성'이 입증되어야 한다.또한 이 같은 제작물이 당사자의 초상권 침해 여부 및 승낙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을 시 청구할 수 있는 손해배상권(퍼블리시티권)침해가 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처벌받으려면 유명인이나 소속사가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다만, 현재 AI 기술을 활용한 제작물들은 하나의 '밈(인터넷 커뮤니티나 SNS 등지에서 퍼져나가는 여러 문화)'이 됐다. 이에 일부 연예인들은 'AI'를 통한 소비 방식에 동의하고 있다. 기존 홍보 공식에서 벗어나 또 다른 대중 소통 창구로 쓰인다고 판단한다. (중략) 이상용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생성형 AI 모델이 데이터를 학습할 때 저작물이 포함된 학습 데이터를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인지, 아니면 공정이용으로 허용되는지 쟁점" 이라며 "미국 등에서 소송이 여러 건 있어 판례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53170784


국산 게임 '던전앤파이터'는 중국에 출시하자마자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수와 매출 1위를 달성했습니다.지난 2016년 사드 배치 이후 한류를 제한하는 이른바 '한한령' 등으로 닫혔던 중국 게임 시장의 빗장이 풀리면서 재진출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명훈, 조수미 등 유명 문화 예술인들도 중국 내 공연 허가를 받는 등 굳게 닫혔던 중국 콘텐츠 시장의 문이 조금씩 열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중일 정상회담 이후 문화 예술 분야 FTA 협상을 재개하는 등 업계 기대감도 커지지만,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04252_36523.html


하루 평균 작성된 댓글 수는 최소 18만5000개에서 최대 32만2000개였다. 댓글 작성자가 1인당 평균 하루 2.2~2.5개의 댓글을 다는 수준이었다. 작성 댓글 중 7.5~8.8%의 댓글은 작성자 스스로 삭제했다. 뉴스 댓글 작성자는 특정 연령대의 성별에 집중됐다. 10명 중 8명은 40~60대였다. 그중 남성은 6명, 여성은 2명이었다. 5월 댓글 작성자 중 50대 남성 비율은 25% 안팎으로 1위를 기록했다. 40대 남성 비율은 20.8~22.4%로 2위였다. 댓글 작성자 절반 가까이가 40·50대 남성인 것이다. 작성자 중 17% 안팎인 60대 남성까지 합하면 댓글 작성자 10명 중 6명 이상이 40~60대의 중년 남성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54223?cds=news_my


전방적인 영역에서 유튜브의 영향력 확대를 지켜보는 국내 업체들의 심경은 착잡하다. 토종 플랫폼 기업들이 각종 규정과 규제로 인해 제약을 받는 반면 유튜브는 교묘하게 이를 피해가면서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 음원 저작권료 징수 규정을 변경해 음원 창작자의 수익배분률을 높이면서 국내 음원 앱들의 저작권료 부담은 늘었지만 유튜브 뮤직은 음악 전문 서비스가 아니라는 정부의 유권해석에 따라 저작권료 추가 지급 의무를 지지 않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올 1월 멜론에 중도해지 조항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았다며 98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과 달리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논란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실시한 지 1년이 넘도록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AB4I7KOE



넷플릭스의 공동 최고경영자(CEO)인 테드 서랜도스는 이것까지 다 예측했을까. 뉴욕타임스(NYT) 매거진의 장문 인터뷰 특화 섹션, '더 인터뷰' 최신호의 주인공인 그는 광고 요금제에 대해 이런 주장을 폈다. "우리가 처음에 광고 없이 콘텐트를 제공하고자 했던 건 광고를 원하지 않는 구독자들을 위한 선택이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 광고를 원하는 구독자도 있지 않을까? 광고 요금제는 그들이 광고를 볼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요금제였다." 혹자는 궤변이라고도 주장할 수 있겠지만 서랜도스 CEO의 계산은 정확했다. 광고를 보더라도 요금을 적게 내는 것에 만족하는 잠재 고객은 확존했다. (중략) NYT는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인 OTT 브랜드인 디즈니플러스나 훌루 등을 언급했지만, 서랜도스는 "아니, 우리의 경쟁사는 유튜브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다른 OTT 기업과 경쟁하지 않는다"며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의 스크린 타임이며, 그렇기에 우리의 경쟁사는 소셜미디어와 유튜브"라고 설명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3188


지난 4월22일(현지 시간) 공개된 넷플릭스 1분기 실적 발표 결과가 몇 가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예상된다. 첫째, 스포츠 라이브 판권 확보가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새롭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으로 부상 중이다. 라이브 판권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빈도가 줄어도 주기적으로 수급할 수 있어 플랫폼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둘째, 경쟁 스튜디오가 다시 넷플릭스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중이다. 넷플릭스가 여전히 콘텐츠 유통 채널로서의 위치를 강력하게 점유함을 보여준다. 국내 방송사들도 자체 플랫폼보다는 넷플릭스를 통한 콘텐츠 배급을 선호하는 모양새다. 셋째, 한국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과거만큼 높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콘텐츠 제작자들은 전략을 재고 중이다. 넷플릭스의 북미 라이브러리에서 리런(Re-run, 재시청)이 가능한 일본 애니메이션 수가 크게 증가한 점도 참고할 만하다. 요약하면 OTT 플랫폼 전쟁이 임팩트 있는 콘텐츠 싸움에서 비용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 싸움으로 전환 중임을 의미한다.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5206


‘삼식이 삼촌’ 송강호 이어 설경구·김윤석·강동원도 OTT로 온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일제히 OTT로 시선을 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과거 지상파 드라마에 비해 OTT 드라마의 규모나 사전 제작 등 여건이 영화와 비슷하다는 점이 꼽힌다. 극장 침체기와 맞물려 OTT 시리즈 제작이 보다 활성화한 탓도 있다. 글로벌 시청자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배우들에게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으로 분석된다.

https://munhwa.com/news/view.html?no=2024060201039912186002


‘피라미드 게임’이 파라마운트+ 1위를 차지했다. 2일 플릭스패트롤이 공개한 파라마운트+ 순위에 따르면 ‘피라미드 게임’이 TV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52974


만화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아이즈너상에 한국 작품 '수평선'을 포함해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플랫폼에서 연재되는 웹툰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2일 아이즈너상을 주관하는 '샌디에이고 코믹콘 인터내셔널'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지훈 작가의 웹툰 '수평선' 단행본이 올해 최우수 북미판 국제작품 아시아 부문(이하 아시아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수평선'은 멸망한 세계에서 부모님을 잃고 의지할 곳 없는 소년과 소녀가 만나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복싱 웹툰 '더 복서', '모기전쟁' 등으로 유명한 정 작가의 초기작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1044300005


언론사 콘텐츠를 유통하는 온라인 플랫폼 기업에 ‘뉴스값’을 치르도록 할 경우 오히려 언론 생태계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사를 플랫폼에 게재하는 비용이 상승할 경우 플랫폼 기업이 뉴스 사업을 포기하면서 빈 자리를 저질 콘텐츠가 차지하게 되거나, 뉴스 수수료 대부분이 대형 자본에 넘어가 독립·지역 언론의 사정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난달 30일 ‘캘리포니아 저널리즘 보존법(CJPA)과 플랫폼의 대응’이라는 제목의 ‘미디어정책리포트’를 내어 이러한 쟁점을 다뤘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43084.html


31일 업계와 국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22대 국회의원 중 과방위에 배정된 인원은 총 11명으로 알려졌다. 간사를 맡은 김현 의원을 중심으로 5선의 정동영 의원, 그리고 이학영, 고민정, 최민희 의원이 포진됐다. 초선중에는 김유영, 노종면, 이정헌, 이훈기, 조인철, 황정아 의원이 배정됐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25445


2일 국회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호 법안으로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신뢰 확보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22대 국회 첫 AI 법안이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폐기됐던 AI기본법을 기반으로 고위험 AI로부터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부 역할과 사업자 책무, 이용자 권리 등을 새로 규정했다.

https://www.etnews.com/20240531000218  


섬네일 그림은 미드저니로 제작되었습니다. 

Depict a scene where an AI chatbot, represented by a sleek, modern robot, is engaging in a conversation with users. The background should include elements that indicate literature and technology, such as books, digital screens, and a futuristic library setting. The robot should have a subtle resemblance to the real-life novelist Kim Ji-yoon, perhaps with a human-like face or features. Additionally, incorporate elements like a book titled "The World of Mother and Daughter," and symbols of psychology and counseling to highlight the chatbot's knowledge base. The overall mood should convey innovation, technology, and the fusion of human intellect with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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