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오픈AI와 100억달러 투자 논의 중
| 20251219
오픈AI가 아마존과 100억달러(약 14조8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자체 개발 AI 칩, 그리고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파트너십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디 인포메이션은 16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아마존이 오픈AI와 5000억달러(약 740조원)를 상회하는 기업 가치를 기준으로 100억달러 투자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중략) 두 회사는 상거래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오픈AI는 '챗GPT'에 타사 앱을 포함하는 기능을 통해 월마트와 쇼피파이, 인스타카트 등 전자 상거래 기업을 잇달아 유치했다. 세게 최대의 온라인 마켓인 아마존이 합류하면 큰 힘을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협력이 진행될지는 알려진 바 없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878
영화계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이 2029년부터 유튜브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오스카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구글(알파벳)의 유튜브와 다년간의 중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9년 제101회 오스카 시상식을 시작으로 2033년까지 유튜브가 이 시상식의 전 세계 독점 중계권을 보유하게 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8019100075
1961년부터 오스카 시상식을 중계해 온 ABC는 ‘최장기 진행’ 기록 행진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그간 ABC가 오스카 시상식을 진행하면서 시청률은 계속 하락했다. 미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1998년 5500만명 수준이던 시청자는 최근 수년간 2000만명 수준으로 줄었다. 이 때문에 주최 측도 시청자를 더 끌어모으기 위해 ABC 대신 유튜브 중계를 택했다는 분석이다. 에미상, 그래미상, 오스카상, 토니상 등 4대 주요 시상식 중 하나가 방송 TV를 완전히 떠나 스트리밍 서비스로 옮겨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넷플릭스는 미국배우조합에서 배우들에게 주는 상인 SAG 어워즈의 중계권을 확보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47665
컨슈머인사이트 '2025년 하반기 이동통신 조사' 결과에 따르면 AI 서비스를 한 번 이상 이용해본 소비자는 74%에 달했다. 이용자 1인당 평균 2.2개의 서비스를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 빈도 면에서도 '일상화' 경향이 뚜렷했다. 이용자의 72%가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AI를 사용하고 있었다. 특히 '주 3~4회' 이용자가 26%로 가장 많았으며, '거의 매일' 사용한다는 응답도 23%에 달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86%)와 20대(83%)가 이용을 주도했으며, 60대 이상에서도 과반(56%)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82011
실제로 AI 활용률은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송진 콘진원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장은 "올해 상반기 기준 콘텐츠 산업 사업체의 생성형 AI 활용률이 20.0%로 집계됐다"며 "혁신 확산 이론에서 15~20%는 산업 전환이 가속되는 '티핑 포인트'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변화도 뚜렷했다. 방송·영상 분야의 AI 활용률은 지난해 4%에서 올해 30.8%로 급증했다. 게임 분야에서는 종사자의 72%가 생성형 AI 사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직무별로는 작가의 61.7%, 기획 인력의 44.1%가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 센터장은 "AI가 제작 보조를 넘어 아이디어 구상과 기획 단계까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95198
티빙은 '환승연애4'가 공개 직후부터 10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 '환승연애' 시리즈가 티빙 플랫폼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지식재산(IP)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81432
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4회에서는 강다윗이 김강훈(이천무)을 위해 국가와 재벌 회장까지 겨냥하는 명품 변론으로 짜릿한 결말을 완성했다. 이에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8.1%, 최고 9.4%, 전국 가구 평균 8%, 최고 9.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경신하고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6153
제작비가 높아진 만큼 피해도 커졌지만, 이를 관리할 제도적 대안이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A씨는 “배우의 학창 시절 기록이나 범죄 이력까지 모두 검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결국 배우 개인의 양심과 매니지먼트의 관리 역량을 믿을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드라마 제작사 C씨는 “제작사는 더욱 신중하게 캐스팅해야 하고, 매니지먼트 역시 책임감 있게 배우를 관리해야 한다”며 “불가항력적인 사건의 경우 충분한 검토를 거쳐 정부 차원에서 최소한의 제작비를 보전해주는 제도적 논의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185610
알리바바클라우드는 비주얼 생성 모델의 최신 버전인 '완 2.6'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외형과 음성을 AI 영상에 직접 반영하고, 다중 장면을 연결해 유연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 핵심은 '완2.6-참조 기반 영상 생성(R2V)'모델이다. 사용자가 캐릭터의 외모와 목소리가 담긴 참조 영상을 올리고 텍스트 명령어를 입력하면, 해당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장면을 생동감 있게 만드는 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2733
더불어민주당은 여당 몫 상임위원 1명과 비상임위원 1명에 대한 후보자 모집을 공고하고, 15~17일 지원서를 접수했다. 이후 23~24일경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국민의힘도 상임위원 1명에 대한 후보자 추천 절차를 19일까지 공고하며 위원 구성에 참여하고 있다. 방미통위는 상임위원 3명과 비상임위원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대통령 몫 2명을 제외한 5명은 국회 추천 몫이다. 위원 구성이 완료되면 여야 4대 3 구도가 형성된다. (중략) 김종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이후 국회 추천 몫 위원 선임이 이어질 경우, 연내 방미통위 정상 가동도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35446642399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