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사용 증가가 TV 이용 늘려
| 20251231
이용 시간의 역전 현상이다.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TV 이용 시간은 일평균 2시간28분으로 늘어났지만,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2시간5분으로 오히려 줄어들었다. 특히 1인 가구의 TV 이용 시간은 전년 대비 8분이나 증가(2시간23분)했는데, 이는 혼자 사는 가구일수록 TV를 단순한 가전제품이 아닌 주요 엔터테인먼트 창구로 활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반등의 핵심 배경에는 아이러니하게도 TV의 최대 경쟁자로 꼽혔던 OTT가 있다. 같은 조사에서 전체 OTT 이용률은 81.8%에 달하며 국민 10명 중 8명이 OTT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9391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개최해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네이버클라우드·NC AI·SK텔레콤 등 5개 정예팀들의 모델이 전국민에 공개됐다(중략)내달 중순 전문가 평가를 진행해 하위 1개 팀을 탈락시키고 4개 팀을 다음 단계로 진출시킬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92217
한국신용평가는 콘텐트리중앙의 신용등급을 BBB0에서 BBB-로 강등했다고 29일 밝혔다.(중략)김현준 한신평 연구원은 이번 콘텐트리중앙 신용도 강등 배경에 대해 "주요 자회사인 메가박스중앙의 신용도가 저하된 영향"이라며 "메가박스중앙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후 수익구조 개선 노력을 지속했으나 OTT 플랫폼의 확산으로 영화관람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영업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512292037013611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 혹은 활용한 것이 확인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올해 문학계에선 이와 비슷한 문장이 유난히 눈에 많이 띄었다. 신춘문예를 주관하는 신문사 몇몇을 포함해 순문학 작품을 선정하는 창비 신인문학상, 국내 대표 SF 문학상인 한국과학문학상, 장르 소설이 중심인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곳에서 AI 사용에 대한 규제를 담은 문구를 넣고 있다. 규제를 신설한 곳이 1년 사이 크게 늘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12300600051
한국 영화와 K팝 산업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데 반해, 국내에서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영국 가디언은 28일 ‘거의 붕괴 직전: 한국 영화계 위기의 이면, K팝 역시 예외가 아닌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두 산업 모두 세계를 지배하고 있지만, 이제 국내에서 근본적인 변화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짚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12/29/O3OJCFPLOZDEJKQOU37IJPWPTI
제이슨 베셔베이스 한양대 교수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한국 영화의 힘은 신인 감독들이 실험적인 시도를 할 수 있었던 중예산 영화에서 나왔지만, 지금은 그 토양이 사라졌다”고 진단했다. 제작비 상승과 투자 위축으로 인해 창작자들은 이제 극장이 아닌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영화 고유의 독창성을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https://m.star.ytn.co.kr/ent_view.php?s_mcd=0117&key=202512291615194477&pos=
2025년 흥행 10위권 영화 중 외국 영화가 7편, 한국 영화가 3편이다. '주토피아2'(753만), '극장판 귀멸의 칼날'(568만), '좀비딸', 'F1 더 무비'(521만), '아바타: 불과 재'(417만),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343만),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339만), '야당', '미키17'(301만), '어쩔수가없다' 순으로 '좀비딸', '야당', '어쩔수가없다'만 국내 제작 작품이다. 관객 수로 보면 외국영화 7편이 3245만 명을 불러들이는 동안 한국 영화 3편은 1196만 명에 그쳤다. 비율은 64%대 36%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3486?cds=news_edit
CJ ENM, 롯데엔터테인먼트, 뉴(NEW), 쇼박스,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5대 배급사가 내년 개봉을 계획 중인 한국 상업영화는 총 22편이다. 코로나19 이전까지 1년에 개봉하는 한국 상업영화가 40편 안팎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3142
극장에서 조기 종영된 작품에 IPTV나 OTT는 유일한 수익 회수 창구다. 만약 법으로 유통 기한을 제한한다면, 현금 흐름이 막힌 영세 제작사들의 연쇄 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해외에서는 흥행이 저조한 영화를 즉각 VoD로 전환해 마케팅 효과를 이어가는 유연한 전략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https://m.etnews.com/20251229000218
한일 공동 제작 모델은 최근 들어 더욱 긴밀하고 빈번하다. CJ ENM 산하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tvN)를 리메이크한 일본판을 제작해 올해 양국에 선보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51229n20510
“정상적이지 않다. 이의를 제기하고 싶다.” “그만합시다(Enough)!”30일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 출석한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 대표 입에선 사과가 아닌 고성이 터져 나왔다. 그는 “쿠팡에서 정보 유출자와 접촉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정부가 우리에게 지시했다”는 답변만 반복하며, “왜 이 사실을 감추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49998?cds=news_edit
미국 일리노이대 학생인 시몬 맥켄지(21)는 ‘지지’(Gigi)라는 가상 인플루언서를 만들었다. 지지는 까만 머리에 주근깨가 있는 21세 여성으로, 맥켄지는 구글 ‘비오 3’(Veo 3) 등과 같은 인공지능(AI) 챗봇을 이용해 지지가 용암으로 만든 피자를 먹거나 솜사탕으로 립글로스를 바르는 등의 초현실적 영상을 제작·공유한다. 맥켄지는 “영상 제작에 단 몇 분밖에 걸리지 않고 하루에 세 개까지 게시할 수 있다”며 “영상 한 개로 4일 만에 1600달러를 벌기도 했다”고 말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594886642403440&mediaCodeNo=257
2~3%대 저조한 시청률로 시청자의 외면을 받았던 MBC 예능프로그램 ‘극한84’가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웨이브에선 대반전 기록을 썼다.5주 연속 웨이브 신규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하면서, OTT 웨이브의 ‘효자 콘텐츠’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티빙과 합병을 좀처럼 마무리 짓지 못하고 2년째 표류하고 있는 웨이브의 입장에선, 모처럼 신규가입에 힘을 받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79120?cds=news_my
내년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올해와 반대로 남자 배우들의 호흡을 볼 수 있는 남성 투톱물이 기다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회의원과 9급 공무원이 콤비 플레이를 하는 ‘의원님이 보우하사’(김윤석·김선호), 국문과 교수와 제자의 이야기인 ‘맨 끝줄 소년’(최민식·최현욱), 소설가와 사채업자가 만드는 스릴러 ‘들쥐’(설경구·류준열)가 내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5/12/30/OOPV6UCC4JGF3NFDPMWTX6GB6E
포털 다음 창업자이자 2018년 렌터카 기반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를 선보여 국내 모빌리티 업계 혁신을 이끌었던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6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3558
허위조작정보와 관련한 심의가 불가능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개정 망법상 기존의 불법정보 조항(44조의7 1항)에 혐오 및 차별 콘텐츠를 유통금지하는 조항(44조의7 1항 2호의2)을 포함시켰는데, 이 기준이 모호해 허위조작정보 심의가 포함될 소지가 있다. 이 조항은 인종·성별 등을 이유로 차별을 선동하는 콘텐츠뿐 아니라 ‘특정 개인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정보’도 불법 범주에 넣었다. 정치인 입장에선 자신에 대한 비판 보도를 이 조항에 근거해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허위조작정보 심의’라고 내세우지 않아도 사실상의 허위조작정보 심의가 가능한 셈이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11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한국 언론으로부터 집중적인 비판을 받자 광고·협찬을 중단하는 방식의 협박을 하고 있다는 국회 비판이 제기된다. 쿠팡 측은 예산상의 문제로 12월 광고 집행이 어렵다는 의사를 밝혔을 뿐 광고 집행을 못한다는 말을 명시적으로 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674
제미니 프롬프트 : 파스텔 톤의 심플한 일러스트,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 20대 여자. 티비에는 넷플릭스 로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