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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Apr 27. 2020

부상하는 Zoomer

2020.04.27 

CJ ENM-JTBC, OTT 합작법인 설립 본계약 체결

분할된 티빙 사업 부문에 JTBC 2대 주주로 참여

https://www.zdnet.co.kr/view/?no=20200424111718

실감콘텐츠 확산 위한 광화문 프로젝트 시작된다

https://www.etnews.com/20200424000084

‘언택트 시대’ 온라인 콘서트, 방구석 달구며 새 비즈니스 모델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4262037015&code=960100

코로나19 사태 속에 미국에서는 ‘주머’(Zoomer·줌을 쓰는 세대·Z세대)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태어난 Z세대가 화상회의 앱인 줌을 즐겨 사용하는 데서 빗댄 표현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00424517070?OutUrl=naver

이통 3사 수익성 하락에 …힘 빠지는 '5G'

http://www.inews24.com/view/1260605

NBA와 클라우드·AI: 어색하지만 멋진 만남

https://www.etnews.com/20200424000183

이동통신 분야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24일 '제30차 이동통신 기획조사'를 통해 스마트폰을 통한 동영상과 음악 서비스 이용자 행태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 해외 OTT이용한다는 응답, 유튜브 프리미엄 11%, 넷플릭스 10%. 국내 OTT 중에서는 웨이브가 이용률 6%를 기록했고, 티빙과 KT 올레 TV 모바일(현 '시즌')이 각각 3%였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424165952376

코로나 언택트시대… 유튜브 업계는 '승승장구'

연예인까지 앞다퉈 채널 개설/ 브랜디드 콘텐츠로 제품 홍보 / MCN사들도 사업다각화 추진/ 콘텐츠 개발·투자처 발굴나서

https://www.fnnews.com/news/202004241650545778

왓챠플레이는 2018년 MBC와 콘텐츠 수급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올 초 KBS, 이번에 SBS와 콘텐츠 수급 계약을 맺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상파 3사와 종편 4사의 콘텐츠를 모두 서비스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이라는 설명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5&aid=0004330297

'K웹툰', 콘텐츠·플랫폼 무기로 글로벌 시장 '돌격 중'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004242311159624bf45d5d5ea_1/article.html?md=20200425091427_R

‘탑골 랩소디’는 티캐스트의 1000억원 프로젝트 첫주자답게 E채널, 그리고 티캐스트 패밀리 채널 스크린, 드라마큐브, 시네프, 채널뷰, 패션앤, FOX, FOX life, 챔프 등 다양한 채널에 동시 편성된다. 여기에 글로벌 기반의 플랫폼인 유튜브까지 동시 방영을 결정하면서 글로벌 프로모션을 완성했다.

http://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1072861

'킹덤 시즌2'는 세계적인 영화·드라마 정보 사이트 인기순위에서 9위를 차지해, 기존 10위인 '왕좌의 게임'을 꺾었으며, 넷플릭스 최신 인기순위에서 톱10에 진입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http://stoo.asiae.co.kr/article.php?aid=63796466496

유럽선 화질 낮춘 넷플릭스…한국선 초고속 통신망 '무임승차' 배짱

https://www.news1.kr/articles/?3915052

해외로 가고 싶은 K-콘텐츠…넷플릭스에 밀린 토종 OTT는 ‘발만 동동’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95889

‘부부의 세계’ 심은우 사망? 25% 돌파…‘SKY캐슬’ 넘었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00426/100806487/1

한 몸 된 SKB-티브로드…'3등의 반란' 시작된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424000232

잘나가는 '甲' 넷플릭스에…이통3사 '동상삼몽'

https://www.sedaily.com/NewsView/1Z1MIWX7V3

법 허점 노린 꼼수? 넷플릭스 '갑질' 논란에 멍드는 OTT 업계

http://news.tf.co.kr/read/economy/1791256.htm

넷플릭스의 꼼수에 시민단체까지 발끈한 이유

https://www.zdnet.co.kr/view/?no=20200423175137

'덩치 커진' 넷플릭스, 국내 콘텐츠 선택하는 이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 '보건교사 안은영'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지옥' 등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http://stoo.asiae.co.kr/article.php?aid=63889655692

'선'을 넘은 웹드라마, 다양한 팬에 다가간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09174?ref=naver#csidx5ab6463eb0d280397c35bdfefc8b9d4 

'악인전' 방송사고...KBS "방송사 사정, 2부 5월 2일 방영"

https://www.ytn.co.kr/_sn/0117_202004260959279890

단통법이 추구하는 불법 지원금 방지를 두고서도 ‘이용자 차별 방지라는 가치를 지켜야 한다(단통법 유지)’는 쪽과 ‘더 싸게 팔았는데 규제하는 것은 잘못(단통법 폐지)’라는 인식이 엇갈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장려금에 대한 논란이 있다면, 단통법에서 이를 명확히 정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과도한 규제보다는 시장의 자정기능을 우선시했으면 한다”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hm&sid1=105&oid=018&aid=0004627970

'게임산업' 규제 강화하는 중국… 국내기업 진출 '비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hm&sid1=105&oid=417&aid=000053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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