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8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6566
방송통신위원회가 기존 시청점유율에 N스크린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조사결과를 합산한 통합시청점유율을 올해 첫 공개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006051205003
전세계 1억 37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넷플릭스에 맞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카카오M도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60511255546897
5일 유료방송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가 오는 9일 단행하는 채널 정기개편을 통해 JTBC의 채널번호를 기존 15번에서 4번으로 변경한다. 기존 4번 채널에 배정돼 있던 K-쇼핑이 JTBC가 그간 배정돼 있던 15번으로 이동한다. 채널A(13번), MBN(16번), TV조선(18번)등 다른 종편채널의 번호는 정기개편 후에도 동일하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1286625799752&mediaCodeNo=257&OutLnkChk=Y
제이콘텐트리는 지난 1일 드라마투자 사업 및 기타 사업부문을 ‘제이콘텐트리스튜디오’(가칭)로 물적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8월 1일이며 분할 이후 ‘제이콘텐트리 스튜디오’를 타 계열사 등과 인수합병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앞서 2016년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을 분사한 CJ ENM(035760)을 떠올리게 하는 행보다. 제이콘텐트리 사업은 방송·영화 두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물적 분할 이후 방송 부문은 ‘제이콘텐트리스튜디오’로 넘어갈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분할 이후 ‘제이콘텐트리 스튜디오’는 ‘JTBC스튜디오’(제이콘텐트리가 60.5%의 지분 보유)와 합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71466
정해진 “내년 4월엔…” 상장 위해 몸집 불린 메가박스 ‘탈출구’는?
코로나19 직격탄 확장정책 ‘부메랑’…매각설엔 “말도 안된다” 부인
기한 내 상장하지 못하면 제이콘텐트리는 FI들에 메가박스 지분을 담보로 투자받은 총 1500억 원가량을 투자받은 날부터 회수하기 전까지 연 복리 15%를 가산한 금액으로 돌려줘야 한다. IPO를 하더라도 흥행에 실패해 FI들이 투자한 금액만큼 회수하지 못하면, FI는 투자금액에 연간 내부수익률(IRR) 3%를 가산해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당시 일반 회사채보다 저렴한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고자 메가박스 지분을 담보로 투자받았는데, IPO에 실패하거나 흥행하지 못할 경우 ‘배보다 배꼽이 훨씬 더 커지는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 셈이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006062004388252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이 이르면 다음 주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할리우드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주는 현지 시각 5일 영화와 방송, 음악 제작 재개를 허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607_0001050644&cID=13001&pID=13000
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는 "개별 IP의 라이프 사이클을 확장시켜 작가, 콘텐츠 제공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견고히 해나갈 것"이라며 "이 가치사슬을 기반으로 카카오페이지는 세계에서 통용될 K-스토리 IP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것이 목표고, 그 신호탄은 ‘승리호’가 될 것"이라고 알렸다.
https://ppss.kr/archives/217130
앞으로 연예인들의 더욱 적극적인 유튜브 러시가 이어질 것이다. 그들에게 남아 있는 제약이 있다면, 소속사와의 계약 범위에 관한 이견과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동기부여 부족일 것이다. 그러나 엔터테인먼트 업계 역시 연예인과의 재계약 등을 통해 유튜브 영역까지 계약 범위로 추가하거나, 협의를 통해 조율하면서 제약을 벗어던지거나,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스로 위기감으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양새다.
http://osen.mt.co.kr/article/G1111367804
MBC에서 연출을 담당한 강효임 PD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BBC의 커미셔닝을 통해 공동제작 다큐를 만들었고 특히 전 세계 시청자들을 동시에 만나는 다큐멘터리라 긴장도 됐다. BBC는 한국의 코로나 대응, 특히 메르스 감염병의 방역 실패 이후 어떠한 대비를 해왔는지, 시민들은 어떻게 협조했는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그 해답을 한국에서 찾고자 하는 BBC와의 공동제작은 가치 있는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stoo.asiae.co.kr/article.php?aid=64911253027
가요계 정상을 군림했던 이효리, 비의 그룹 결성 소식에 벌써부터 대중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실제 지난 4일 깜짝 생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시청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1시간 전에 라이브 방송 시간이 공지된 사실을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수치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0/06/578996/
한국 드라마의 저력은 대중문화 성지 미국에서도 입증됐다. 스트리밍 서비스 정보 사이트 릴굿(Reelgood)에 따르면 지난 3월 셋째주 미국인이 가장 많이 시청한 넷플릭스 콘텐츠 톱10에
사랑의 불시착(6위)과 킹덤(9위)이 이름을 올렸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6041619314482?did=NA&dtype=&dtypecode=&prnewsid=
정보기술(IT) 업계에선 싸이월드가 자진 폐업신고를 한 게 아니고 체납 등의 이유로 사업자등록이 말소 처리된 것으로 보인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1596
수신료 받기 원하는 MBC, 규제에 더 묶여도 적자탈출이 더욱 절실
https://www.etnews.com/20200605000140
ATSC 3.0은 기존 방식이 아닌 인터넷(IP) 기반으로 방송서비스를 제공한다. UHD 4K 및 HDR(High Dynamic Range)뿐만 아니라 IP 특성을 살려 주문형비디오(VoD), 타깃광고, 타깃 콘텐츠 등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지원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60802100931032002&ref=naver
넷플릭스·유튜브 규제 세진다. 입법조사처 국회 정책현안 발표. OTT·개인미디어 규제 강화될듯. 해외사업자 규제역차별도 쟁점.
https://www.zdnet.co.kr/view/?no=20200605112713
21대 국회 과방위, 이번엔 누가 올까
의원·당 차원 논의…ICT·과학·미디어 관련 의원들 거론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794
국가인권위원회가 '지상파 메인뉴스 수어통역 제공'을 권고했지만 아직 수용한 곳은 없다. 장애인들을 위한 메인뉴스 수어통역 제공을 주장해온 장애인·시민단체 등은 KBS에 이어 MBC와 SBS에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