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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Sep 18. 2020

휴대폰으로 영화를 찍었다고?

200918 | 영화 <하트 어택>은 갤럭시S20으로 찍었다고 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201259

이성경·이충현 감독 '하트어택', 10월5일 왓챠플레이 최초 개봉

특히 영화는 본편은 물론 예고편, 메이킹필름, 포스터까지 모든 촬영을 삼성 스마트폰인 갤럭시S20 Ultra(Galaxy S20 Ultra)로 진행했다는 점이 이목을 끈다.


http://www.inews24.com/view/1300338

류민호 동아대 교수는 17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주최한 '언택트 시대, 글로벌 영상소비와 신한류' 온라인 포럼에서 디지털 전문기업 인크로스 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OTT 시장에서 유튜브와 넷플릭스는 ▲이용자 수 ▲이용자 증가율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넷플릭스는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292% 늘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그 뒤를 웨이브(99.7%)와 왓챠(47.5%), 티빙(25.2)이 이었다. 반면, 네이버TV는 –33.2%로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91710153117478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OTT 이용자들은 평균 1.3개의 서비스를 구독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장조사업체 닐슨 코리안클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주요 모바일 OTT 이용자 가운데 다른 서비스를 함께 구독하는 중복 이용자 비중은 왓챠의 경우 79.1%로 추정됐다. 이 서비스에 가입한 10명 중 8명이 다른 OTT도 본다는 것이다. 티빙 가입자 가운데 중복 이용자 비중은 67.5%, 웨이브는 42.3%, 넷플릭스는 39.8%였다.


https://www.fnnews.com/news/202009171607359548

코로나19로 귀해지는 '콘텐츠 가치' 가격도 상승세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9161051285520104861&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제작사 변신하는 티캐스트, E채널 존재감 키운다

'제작 전문' E채널 인사, 이사진 기용…실적 비중 확대추세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7/2020091701510.html

발의된 법안에 따르면 모바일 콘텐츠를 등록·판매하는 부가통신사업자가 앱마켓사업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 경우 다른 앱마켓사업자에게도 제공하도록 했다. 또한 콘텐츠 유통구조 개선과 이용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글이나 애플 등 앱 마켓사업자의 부가통신사업자에 대한 부당한 강요 또는 차별 등을 금지행위로 본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917/102972241/1

큰 변수는 유튜브의 음악시장 잠식 양상이다. 한 글로벌 음반사 관계자는 “한때 과반을 점했던 멜론의 시장 지배력이 1년여 만에 50% 이상 급감한 것을 느낀다. ‘멜론 이탈 수익’이 곧바로 유튜브로 이동 중인 것을 데이터로 보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멜론이 아니라 유튜브와 경쟁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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