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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Sep 23. 2020

디즈니, SKT와 손 잡을까?

200923 | 그렇게 되면 한국 시장은 디즈니, 넷플릭스 진영으로 양분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92213074552366

SK텔레콤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와의 콘텐츠 제휴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유료방송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디즈니플러스 측과 세부적인 계약 내용에 대해 긴밀히 의견을 나누고 있으며, 현재 디즈니 쪽에서 콘텐츠 제공 비용을 비싸게 요구하고 있어 가격을 조율 중이다. 디즈니플러스와의 협상이 연내 완료되면 플랫폼을 통해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기까지 2~3개월 가량 준비가 필요하다. 따라서 내년 상반기엔 SKT, SKB 가입자들이 디즈니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간 제휴가 이뤄질 경우 SKT의 OTT인 웨이브를 비롯해 SK브로드밴드 IPTV, 모바일TV를 통해 디즈니플러스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v.kakao.com/v/20200922110344056

국내 진출을 앞둔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구독료로 추정되는 정보가 포착됐다. 넷플릭스 대항마로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진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가격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원화 가격이 표시된 디즈니플러스의 모바일 서비스 화면이 포착됐다. 해당 화면에는 서비스 구독료가 월 9500원, 연간 9만3000원으로 표기됐다.


( 위 기사들과 관련해서 디즈니의 동향을 알아보니 업계의 얘기는 좀 다릅니다. 어쩌면 디즈니가 우리나라에서 넷플릭스와 비슷한 전략 - 오리지널에 투자해 생산하는 전략을 구사할 수도 있고 이런 문제들이 결정된 뒤에 어떤 사업자와 선을 잡게 될 지 결정할 거라는 얘기입니다.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3&aid=0003563918

전화를 걸면 상대가 받기를 기다리는 동안 ‘통화연결음’이 들린다. 그런데 화상통화에는 이런 서비스가 없다. 화상통화라면 ‘통화연결영상’ 같은 게 나와야 하는 게 아닐까. 신종 코로나와 5G(5세대) 이동통신으로 화상통화가 대세가 된 시대, SK텔레콤이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내놨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24일부터 보이는 컬러링, 즉 통화 연결 동영상을 보여주는 ‘V컬러링’ 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17015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급성장하며 Z세대(만15~24세)의 무려 3분의 2 가까이가 TV보다 OTT를 더 많이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SK텔레콤 고객인사이트팀의 음원 및 OTT 서비스에 대한 고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송·영화 등 콘텐츠 시청 방식으로 'TV보다 OTT가 더 많다'고 한 Z세대는 전체의 62.5%에 달했다. 반면 'TV가 OTT보다 더 많다'는 8.3%에 그쳤다. '둘이 비슷하다'는 22.4%였다. 밀레니얼세대(만 25~34세)도 응답자의 과반인 56.6%가 OTT를 TV보다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둘이 비슷하다는 28.3%, TV를 더 많이 이용한다는 11.9%에 불과했다. X세대(만 35~54세) 역시 OTT를 더 많이 본다는 답이 42.6%로 가장 많았고, TV를 더 많이 보는 경우는 26.2%, 둘이 비슷하다는 25.7%였다. 유일하게 베이비붐세대(만 55~69세)에서 OTT보다 여전히 TV를 선호한다는 답(39.2%)이 가장 많았다. 이들은 둘을 비슷하게 쓰는 경우가 27.7%, TV보다 OTT를 더 많이 쓰는 경우가 26.2%였다. OTT를 볼 때 가장 많이 쓰는 기기로는 전 세대에서 60% 정도로 스마트폰이 가장 많았다. 그 외 기기로는 Z세대와 밀레니얼세대에서 노트북의 선호도가 높았지만, X세대와 베이비붐세대에서는 TV의 선호도가 높았다. 전 세대에서 가장 많이 쓰는 OTT 서비스는 넷플릭스였고, 다음으로는 웨이브를 선호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009221734482644

박정서 다음웹툰 대표는 해외시장을 공략할 주요 전략으로 '스토리 비즈니스'를 꼽았다. 그는 "넷플릭스 톱10 안에 한국 드라마들이 있다. 이들 드라마의 원작이 만화임을 알리는 방식으로 해외 콘텐츠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토리 비즈니스를 달성하기 위한 3가지 콘텐츠 선별 조건을 제시했다. 우선은 해당 작품이 대한민국에서 최상위 위치에 있는지 여부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톱이면 해외에서도 톱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인기 없으면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그는 현재 드라마 제작 환경에 맞는 영상화 작업이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짚었다. 박 대표는 "좋은 작품들이 많지만, 드라마가 20억~30억원에 제작될 수 있다면 그에 맞출 수 있는 작품을 골라야 한다"며 "수백억원 제작비가 필요하다면 (현 수준에서는) 의미 없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마지막은 공감의 보편성이다. 박 대표는 영화 '기생충'을 예로 들며 "해외에서도 공유될 수 있는 감정과 메시지를 가진 작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75592

카카오의 엔터 자회사 카카오M은 67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최근 인수한 엔터 제작사 바람픽쳐스에 빌려줬다. 카카오M이 단기차입 형태로 바람픽쳐스에 거액을 투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람픽쳐스는 히트작 '나의 아저씨'를 제작한 곳으로 최근 tvN 편성이 확정된 드라마 기대작 '지리산'의 제작사로도 알려져 있다. 지리산은 한류스타 전지현과 주지훈을 앞세워 안방극장을 노리고 있다. 바람픽쳐스는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제작 역량 극대화에 더욱 공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9211714001

카카오TV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앞세우면서도 넷플릭스처럼 월 구독료를 받는 구독형 OTT가 아닌 유튜브식의 광고형 OTT를 택했다. 신 본부장은 “콘텐츠 수준을 보장할 수 없는 유튜브와 같은 오픈 플랫폼보다는 미국의 훌루, 퀴비 등과 같은 광고 기반의 프리미엄 OTT를 참조했다”며 “향후 유료화를 통해 다각화된 수익 모델을 탑재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92308120431536

한때 넷플릭스 대항마로 거론되던 온라인스트리밍업체 퀴비(Quibi)가 부진하고 있다. 틱톡을 비롯한 숏폼 OTT간 경쟁심화와 차별화 실패로 고전을 면치 못해 회사 매각까지 검토하고 있다. 23일 워싱턴포스트는 퀴비의 부진은 비슷한 유형의 소셜미디어 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꼽았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유튜브, 틱톡 등이 모두 이동 중 짧은 영상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퀴비가 차별화 전략을 가져가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콘텐츠에 과도하게 저작권을 부여해 소비자가 활발하게 영상을 퍼뜨릴 수 있는 공유 기능이 없었다는 점이 퀴비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광고료로 한달에 5달러를 청구해 소비자 부담을 높인 것도 실패 요인으로 지목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2168800005

"넷플릭스 OTT 독점… 역차별 해소 시급"

한국방송학회는 22일 OTT 플랫폼 사업자의 경쟁력 제고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방송·미디어 진흥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발제자로 나선 이상원 경희대 교수는 "국내의 혼합형 OTT 서비스는 국내 방송사가 실시간 채널과 기타 국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런 점에서 가입형 글로벌 OTT 서비스와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국내 실시간 콘텐츠는 부분적으로나마 단시간에 글로벌 경쟁사업자가 대체하기 어려운 자원인 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며, 짧은 시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숏폼 콘텐츠를 개발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했다. 드라마와 음악, 게임 등 여러 한류 콘텐츠를 결합해 판매하는 안도 제시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92302100931032001

한국미디어경영학회 주체 토론에서 김상배 서울대 교수는 '글로벌 플랫폼 경쟁의 현재와 미래' 주제 발표를 통해 "기업 간 플랫폼 경쟁이 국가 간 디지털 패권 경쟁으로 확대되며, 자국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의 역량, 파생력이 크게 벌어지는 양상"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교수는 "글로벌 경쟁이 미국 GAFA(구글·아마존·페이스북·애플), 중국의 BATH(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화웨이)로 양분된 인터넷 서비스 플랫폼 경쟁에서 최근의 양상은 '콘텐츠' 쪽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은 미국의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유튜브(구글)에 이어 아이치이(바이두), 유큐 (알리바바), 틱톡 등 중국의 유력 기업들이 뒤를 ?으며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02150

곽규태 교수 “콘텐츠 플랫폼이 사회화·문화화도 결정”

곽규태 순천향대 교수는 “자국 플랫폼은 중요하다”며 “문화적 가치와 자국 정체성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국 플랫폼의 있고 없고에 따라 그 차이가 매우 크다고 봤다. 콘텐츠 플랫폼이 사회화와 문화화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어서 “정보주권 개념에서도 외교, 안보, 정치적인 차원에서도 자국 플랫폼은 중요 이슈”라고 덧붙였다. 자국 플랫폼이 없다면 데이터 중심 시대엔 성장동력 자체를 주도할 수 없다는 게 곽 교수의 전망이다. 그는 “플랫폼 통제권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안보 관점에서도 자국 플랫폼이 중요하다”고 봤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02150

곽규태 교수는 시장조사 자료를 제시하면서 자국 온라인동영상(OTT) 플랫폼 점유율이 대부분 국가에서 0%대로 나오는 점을 지적했다. 대부분 국가가 1%를 넘지 못한다. 유튜브, 넷플릭스 등에 잠식당한 결과다. 미국은 98.93%다. 자국 플랫폼 독점 시장이다. 자국 OTT 플랫폼 점유율이 두 자릿수인 국가로는 ▲중국(93.74%) ▲러시아(48.00%) ▲한국(30.98%) ▲일본(29.66%) ▲체코(16.44%) 순으로 52개국 중 5곳에 불과하다. 그는 “글로벌 플랫폼에 의존했을 때, OTT와 콘텐츠 산업 발전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고 질문을 던진 뒤 “힌트는 글로벌 플랫폼은 매출을 일으켜도 (자국내) 매출이 잡히지 않고 번창해 비즈니스가 활성화돼도 자국 성장은 빠져있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 나라에 매출을 신고하고 세금(의무)을 다해야 그러한 보고를 충실히 해야 시장 성장에 반영이 될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02160

이상원 경희대 교수는 향후 글로벌 OTT 시장이 2017년에서 2023년까지 6년간 2.67배 성장하는 가운데,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가 이를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시장에서도 넷플릭스의 시장점유율은 지난 4월 닐슨코리아클릭 조사 기준 36%로, 웨이브(20%)·티빙(14%)보다 압도적인 1위이며 향후 40%대까지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교수는 그러나 넷플릭스의 영향력 확대가 장기적으로는 국내 콘텐츠 제작·거래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OTT에 대한 콘텐츠 유통 의존이 커지면 국내 사업자들의 협상력은 약화될 것이며, 불법적이거나 감당하기 힘든 계약을 종용받을 수 있다”며 “넷플릭스의 시장지위 확대가 국내 미디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해석했다.


http://www.inews24.com/view/1301639

이창훈 MBC 콘텐츠사업부장은 "콘텐츠 제작 시장에서 회당 15~20억원 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넷플릭스 이외에는 한 군데도 없는 실정"이라며, "콘텐츠 없는 OTT 성공은 허상이다"라고 정부가 미국 미디어 기업의 수준에 오를 수 있을 정도의 적극적 진흥이 수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동환 콘텐츠웨이브 정책협력팀장 역시 넷플릭스로 인한 국내 시장 잠식에 따른 위기감에 동조했다. 노 팀장은 "시장에서는 넷플릭스에게 거절당한 시나리오가 그 다음 제작시장으로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라며, "콘텐츠 제작 시장에서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았으나 공정경쟁 차원에서 바라봐야 할 것들이 상당하다"고 운을 땠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68

넷플릭스에 포획된 시장... "국내 OTT 경쟁력 확보가 우선"

넷플릭스 시장점유율 40%...웨이브(21%)·티빙(14%) 압도

"국내 OTT 경쟁력 확보하면 종속 우려 해소될 것"

"회당 10억원 이상 콘텐츠 넷플릭스 지원 없이 못만들어"


https://www.fnnews.com/news/202009221529099104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상과학(SF) 뿐 아니라 로맨스와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에도 VFX가 적용되면서 관련 기업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시각효과 등 버추얼프로덕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스트월드는 지난해부터 넷플릭스 등과 협업하며 회사 규모와 기술역량을 키우고 있다. 2018년 설립 당시 임직원 3명에서 출발한 웨스트월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최근 100명 가까이 직원이 늘어났다. 넷플릭스가 한국 기반 오리지널 콘텐츠에 장기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면서 웨스트월드와 같은 국내 VFX 업체들 또한 버추얼프로덕션 등의 신기술을 시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80553

배우 신민아, 이유영이 주연을 맡은 ‘디바’는 연출자인 조슬예 감독과 제작자 김윤미 대표가 뭉친 ‘여풍당당’ 영화다. 얼마 전 독립영화 시장을 휩쓴 ‘벌새’ 역시 김보라 감독의 지휘 아래 박지후, 김새벽 등 두 여배우의 활약이 돋보였던 F등급 콘텐츠다. F등급이라는 표현은 2014년 영국 배스 영화제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감독과 작가, 주연 배우 중 여성이 포함돼 능동적으로 활약을 하면 F등급의 범주에 들 수 있는데, 세 가지가 모두 해당되면 ‘트리플 F등급’으로 더욱 주목받는다. (중략) 여성이 채널 주도권을 쥐는 동시에 적극적인 콘텐츠 소비자로 부각된 것도 주요 요인이다. 안방극장에서는 중장년 여성들이 시청률을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비롯해 VOD(주문형 비디오) 시장에서 여성 소비자들이 ‘큰손’으로 분류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2022200075?input=1195m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야외 레드카펫 행사는 열리지 않았고, 시상식 현장 분위기를 달굴 배우·제작진과 관객들도 없었다. 시상식 연출을 맡은 레지널드 허들린은 "케이블TV에다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시청자들이 채널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무궁무진해지면서 시상식 행사에 시청자를 끌어모으기가 쉽지 않은 환경이 됐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AP통신은 "코로나 대유행으로 팬들은 레드카펫에서 스타들을 볼 기회조차 없어졌다"며 "에미상 주최 측은 스타들 집으로 트로피까지 배달하며 시상식을 진행했지만, 에미상의 인기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말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922_0001175497&cID=13001&pID=13000

OTT 웨이브, 007·록키 등 추억 소환 시리즈 오픈

웨이브는 007 시리즈 첫 작품인 ‘살인 번호(1962)’부터 ‘스펙터(2015)’까지 총 24편의 시리즈와 1편의 외전을 공개한다. 역사상 가장 흥행한 스포츠 영화로 꼽히는 ‘록키’와 블록버스터 액션 ‘로보캅’, ‘반지의 제왕’ 이전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영화 ‘호빗’ 시리즈도 함께 오픈한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560062

22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비 지급과 예산 집행 사이의 시차로 통신사가 부담해야 할 금융비용과 추가 부대 비용은 최소 수억원이지만 연체·미납자들의 결손이 해소되는 규모는 이보다 더 커 결과적으로 통신비 2만원 정책은 통신사에게 실보다 득이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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