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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Oct 05. 2020

'코드 네버' 시대?

201005 | '코드 커팅'아닌 '코드 네버'를 말하지만 과연 그럴까?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100111415836153

이상우 웨이브 서비스본부장도 "코드 커팅에서 코드 네버 시대로 넘어가고 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 속도가 더 빨라졌다"며 "케이블이 전혀 필요 없는 시대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100210503875062

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 이용자 697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온라인 패널 조사 결과 코로나19 발생 이전 월 평균 영상 콘텐츠 플랫폼 지출 금액은 6650원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월 평균 1만3119원으로 늘었다.


http://www.inews24.com/view/1303802

CJ ENM 관계자는 "당초 예정대로 10월 1일 티빙 사업부문을 물적분할 하지만 합작법인 출범시기는 정해진 바 없다"며, "다만 법인 설립과 관련 문제는 없는 상태로 계획대로 가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68006625929640

업계에 정통한 소식통은 “워너 이름으로 투자할지, HBO 이름으로 할 지는 모르지만 (주)티빙의 투자 유치 과정에서 출자자(LP) 중 반은 워너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면서 “1조 가량 밸류로 지분 30%(3000억원) 이상 규모라는데 티빙 초대 대표인 양지을 전 CJ ENM 부사장이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2916040142115

넷플릭스와 경쟁하는 토종 OTT(인터넷동영상서비스) 업체들이 드라마 제작에 뛰어들면서 중소 드라마 제작사의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2일 엔터 업계에 따르면 팬엔터테인먼트 (4,430원 상승230 5.5%)는 지난달 7일 방송을 시작한 '청춘기록'(박보검, 박소담 주연)의 판권을 스튜디오드래곤과 절반씩 공동 보유하고 있다. 팬엔터 관계자는 "'청춘기록'의 제작비 가운데 60~70%는 넷플릭스로부터, 50%는 tvN으로부터 확보하면서 10% 이상의 이익을 내기 시작했다"며 "'청춘기록'의 저작권은 스튜디오드래곤과 공동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010050708267978442088f476_1/article.html?md=20201005071212_R

지난 달 28일 에이스토리 공시에 따르면, 드라마 ‘지리산’(기획: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바람픽쳐스)의 글로벌 방영권(국내 중국 제외)이 중국계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제공해온 인터넷 기반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iQIYI에 판매됐다. (중략) iQIYI의 경우 넷플릭스 대비 진출 국가 수가 제한돼 있다. 대체로 아시아 위주다,. 그럼에도 이처럼 높은 보전 비율을 제시해가며 ‘지리산’ 방영권을 취득한 이유는 다름 아닌 동남아시아 시장을 잡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남아시아 시장을 염두에 두고, 넷플릭스에 대응할 수 있는 자본력을 갖춘 사업자가 드디어 등장한 것으로 여겨진다.


https://www.news1.kr/articles/?4074179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연출 김정권)이 채널A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쓰고 있다. 지난 9월4일 처음 방송된 1회가 1.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고, 2회에서 2.6%으로 급등하더니 6회는 4.54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100502100451054002

구글·애플 자체 개발한 내부 결제 시스템… 콘텐츠비 인상-소비자 부담 전가 

악순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06103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소비자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이미지 광고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고 채널별로 광고 집행 기업에 믿음이 가는지에 대해 '그렇다'는 응답 비율은 지상파가 3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케이블TV 22%, 종합편성채널 22% 등 순이었습니다. 반면 페이스북은 8%, 인스타그램 10%, 유튜브 13%, 포털 사이트 18% 등 온라인 채널의 신뢰도는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http://www.inews24.com/view/1303889

국회 과방위는 오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시작으로 8일 방송통신위원회, 15일 한국방송공사(KBS)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50688

7일 낸시 메이블 워커 구글코리아 대표이사 출석

8일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이사, 정진수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 등 참고인 출석

      레지날드 숀 톰슨 넷플릭스서비시스 코리아 대표 증인 출석


https://www.ajunews.com/view/20201001035711546

TV에서 채널을 넘기게 했던 광고들이 유튜브에서 소비자가 찾는 콘텐츠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기획이 제작한 동아제약의 박카스 '전통시장 편' 광고 영상이 조회수 500만을 돌파했다. 제일기획은 지난 상반기 바닷속 쓰레기를 줍는 부부 이야기를 다룬 데 이어 이번 광고에서는 젊음으로 전통시장을 회복시킨 청년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http://www.inews24.com/view/1303439

SKT, 자회사 IPO 시리즈 개봉박두…지분가치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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