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클라우드 세계에서 벗어나는 것이 꼭 불가능하지는 않다
| 20201222
유료화에 반발 '탈구글' 는다
구글이 지난달 사진 파일 보관 서비스인 구글 포토를 유료화하고 포토·드라이브·메일을 합산한 최대 저장 용량을 15기가바이트(GB)로 제한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 ‘탈 구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매달 용량에 따라 요금을 내거나 매번 바뀌는 정책에 혼란을 겪는 대신 스스로 대안을 만들어 구글의 지배력에서 벗어나겠다는 것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RRKELG7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4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0.4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중략) 한편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도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경이로운 소문' 8회는 9.3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회가 기록한 7.72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http://www.theceluv.com/article.php?aid=1608503551356943006#rs
지난 18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 스위트홈은 공개되자마자 넷플릭스 국내 순위 1위에 오르더니 해외 차트까지 점령했다. 21일 기준 한국을 포함, 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대만·카타르·태국·베트남 등 총 8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홍콩과 페루·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2위, 도미니카공화국·오만·방글라데시·아랍에미리트에서 3위로 집계됐는데, 미국과프랑스에서도 각각 8위 10위를 기록하며 화제몰이 중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2113362167490
'스위트홈', 韓드라마 최초 美넷플릭스 톱8 등극..42개국 톱10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919037
카카오M이 오는 22일 첫 공개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아랍 지역은 22일부터 오후 7시(한국 표준시)에 공개되며, 그 외 지역은 작품 종영 후 지역별 일정에 따라 전 회차 동시 공개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707318
영화사 수필름은 21일 "'SF8' 시리즈의 총괄기획자인 민 감독이 올해 국내외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공중파, OTT를 넘어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도 초청 상영된 'SF8'은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SF 장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확산시켰다"고 설명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221_0001278344&cID=10601&pID=10600
'날아라 개천용' 제작진은 21일 '출연진 교체와 관련해 오랜 논의 끝에 정우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금주부터 촬영에 합류한다. 재정비 시간을 갖고 2021년 1월 초에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배성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시까지 정우성이 박삼수로 분해 극을 이끈다.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에 임하겠다'고 설명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078955
SBS "8시뉴스 지연방송, 사내 네트워크 비정상 작동 탓"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8&aid=0004517573
JTBC 단막극 2편 내년 상반기 공개…남지현 등 출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2092823
유료화에 반발 '탈구글' 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RRKELG7
놀라움과 감동을 동시에…예능으로 파고든 VR·AI 기술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4074500005?input=1195m
싹쓰리로 MBC에 200억원 안겨준 김태호 PD 1억원 특별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