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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Jun 14. 2021

세계관은 확장된다.
LoL의 세계관이 애니 시리즈로

LoL 세계관 기반 TV 애니메이션 '아케인' 올 가을 공개

| 20210614 


LoL 세계관 기반 애니메이션 시리즈, 올 가을 넷플릭스에 뜬다

라이엇 게임즈 LoL 세계관 기반 TV 애니메이션 기대작 '아케인'의 비공개 영상 및 공동 제작자 인터뷰 영상이 넷플릭스 '긱 위크'를 통해 공개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시간 12일 진행된 넷플릭스의 온라인 장르 콘텐츠 행사 '긱 위크'에서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TV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비공개 클립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케인'은 라이엇 게임즈가 자체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세계적인 PC게임 히트작 LoL 세계관의 주요 인물들이 등장해 배경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아케인'은 올해 가을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공개된 약 2분 길이의 영상에는 LoL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인 '징크스'가 또다른 등장 인물 '바이'를 떠올리며 격분하는 모습이 담겨져 '아케인'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84745


영화 아바타에서 게임 아바타로 

https://www.youtube.com/watch?v=Axmg1E4HrVE


11일 <블로터> 취재 결과, 웹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가 인터넷서비스동영상(OTT) 드라마로 제작된다. 웹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주영현 작가가 연재한 웹툰으로, 26세 여성 '여름'이 겪는 성장통을 그린 순정 장르다.  웹툰을 기반으로 한 OTT 콘텐츠는 스튜디오드래곤의 100% 자회사인 지티스트가 담당한다. 지티스트는 노희경 작가가 소속된 드라마 제작사로, 지난 2019년 스튜디오드래곤이 250억원을 들여 인수한 기업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293&aid=0000035069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플랫폼이 생겨나는 시대, 하지만 '알맹이'는 콘텐츠인 만큼 전쟁은 이제 시작이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웹 플랫폼과 수많은 케이블 채널이 지금, 이 순간에도 탄생하고 있다. 이처럼 선택지가 다양해지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환영할 일이지만 플랫폼은 말 그대로 연결 도구일 뿐 핵심은 콘텐츠다. 최근 플랫폼 증가 속도를 콘텐츠 수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도 발생해 장기적으로 시장 구도가 어떻게 형성될지 주목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0057100005?input=1195m




LGU+, 메타버스 콘텐츠 'EXO 온라인 전시관' 선봬

15일 온라인 전시관 공개. 메타버스 개념 접목. 6개 테마관 통해 400편의 미공개 콘텐츠 선봬. 19일부터 '일상비일상의틈'서 온라인 전시관 및 VR 예능 체험공간 운영.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6/14/2021061400010.html


'스포츠 중계도 OTT로'…아마존, 佛프로축구 리그1 중계권 확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215&aid=000096440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메이저리그 중계권은 SPOTV가 갖고 있다. 토트넘 경기를 제외하고 다른 경기를 생중계로 보려면 별도 시청료(TV는 SPOTV ON·모바일은 SPOTV NOW)를 내야 한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경기는 SPOTV 프라임에서 중계한다. 역시 유료채널이다. 종합유선방송(SO) LG 헬로비전 기준으로 SPOTV ON, ON2, 프라임 등 세가지를 통합할 경우, 매월 1만30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모바일 라이브 시청은 SPOTV NOW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뒤 매월 7900원 또는 1만4900원을 내야 가능하다. (중략) 지금은 미디어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중계 루트도 많아졌다. 케이블 TV, 포털사이트, 통신사, 뉴미디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도 중계권을 구입한다. 콘텐츠는 제한적인데 유통 루트가 증가했다. ‘킬러 콘텐츠’ 확보 전쟁이 심화했다. SPOTV가 본격적으로 유료화한 손흥민 경기, 코리안 메이저리거 경기가 그렇다. 지난 11일 시작한 유럽축구국가대항전인 유럽축구선수권대회는 CJ 계열 OTT ‘티빙’이 생중계한다. OTT 후발주자격인 ‘쿠팡플레이’는 지난 3월부터 토트넘 경기 등 라운드당 6개 내외 EPL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가을쯤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에 상륙하리라 전망된다. OTT 스포츠 중계권 구입 경쟁도 가속할 가능성이 크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세계적인 스포츠채널 ESPN을 소유하고 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106131045003&sec_id=530101&pt=nv#csidx361a5a2391986939b3e330fb9de74e5 


<그것이 알고 싶다―한강 실종 대학생 죽음의 비밀>(에스비에스)과 <다큐 인사이트―팬데믹 머니 2부작>(한국방송1)을 보았는가. 보지 않았다면 당장 찾아보기 바란다. 유튜브 시대에 지상파 콘텐츠가 존재해야 할 이유를 방증하는 가치 있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99045.html#csidx2d928e628fc52ea900041e9b43fad54 


“2.7배 인상요구”…콘텐츠 송출 중단, CJ ENM 책임져야

U+모바일tv 사용료 협상 결렬. 12일 0시부터 실시간 콘텐츠 송출 중단. LG유플러스 “모바일tv 콘텐츠 사용료 전년 대비 2.7배 인상 요구” “두 자릿수 인상안 제시..과도한 사용료 인상안 고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4246629081392&mediaCodeNo=257&OutLnkChk=Y


CJ ENM 채널, U+모바일tv 결국 중단…방통위 ‘금지행위’ 여부 검토

12시 0시부터 tvN, 엠넷 등 10개 채널 U+모바일tv에서 중단. 과기정통부 중재 안 먹혀…방통위도 개입 시사

통합 프로그램산정료 배분 기준, PP평가위 설치 대안도 나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2806629081064&mediaCodeNo=257&OutLnkChk=Y


왓챠 이어 쿠팡도 ‘음악 패키지화’ 국내 음악서비스시장 ‘플랫폼 빅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3363231


13일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5월 스포티파이 사용시간, 사용자 수, 신규설치 수가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이용지표는 2월 국내 정식 출시 이후 3월 하락세를 보였으나 4, 5월 상승세로 전환했다. 6월 들어서도 현재까지 이용지표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5월 스포티파이 총 사용시간은 21만 시간으로 출시 직후 관심이 급증한 2월 수준(23만 시간)을 거의 회복했다. 사용자 수는 28만명으로 2월과 같다. 신규 설치는 5월 기준 10만건이다. 첫 이용자가 대거 유입된 2월(20만건)에 비해 낮지만 3월(5만대) 이후 4월 8만대, 5월 10만대로 늘어나고 있다. 스포티파이 성장은 적극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이 배경인 것으로 분석된다. 

https://www.etnews.com/20210611000142


'보쌈' 권유리, 놀이패로 위장 입궁…母 소희정과 눈물의 상봉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310052


웨이브, 티빙, 시즌,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은? 한국 OTT 4사 관계자를 만나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7855


한국서 구글보다 세금 다섯 배 더 납부하겠다는 라이엇게임즈

정부도 구글코리아의 법인세 규모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구글코리아가 외국에 서버를 두고 조세를 회피했다고 판단해 법인세 약 6000억원을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글코리아는 지난해 초에 관련 추징세액을 정부에 납부했습니다. 하지만 구글 코리아는 바로 국세청의 과세에 반발해 조세심판원에 불복 절차를 제기했습니다. 구글 외에 페이스북은 35억원, 넷플릭스는 22억원의 법인세를 내겠다고 공시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609169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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