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으로 보는 2021년’ 페이지 방문자 수 13만 명 돌파
| 20211228
왓챠가 왓챠피디아 연말결산 ‘별점으로 보는 2021년’ 페이지의 방문자 수가 13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픈 이후 입소문을 타고 조회와 공유 횟수가 급증하면서, 내 콘텐츠 취향을 확인하고 공유하는 이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왓챠피디아 연말결산은 1년간 영화, TV 드라마 등 내가 평가한 콘텐츠들을 분석하여 나의 콘텐츠 취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총 4천320가지의 개인화된 이미지를 제공하며, 왓챠만의 감성이 담긴 감각적인 디자인과 위트있는 문구가 특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243332
티빙 기업가치 1년새 30배 폭등...오징어게임 '후광?'
당연히 티빙의 전략적 투자자들이 대규모 자금을 지원하면서 의도적으로 기업가치만 뻥튀기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요. 5년 이상 함께할 전략적 투자자들이야 크게 상관없겠지만 외부 투자라도 유치한다면 높아진 밸류에이션은 부담일 듯 합니다. CJ ENM과 네이버, JTBC가 만드는 OTT 생태계에 누가 들어올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29535
'솔로지옥'은 한 번에 동시 공개가 아닌, 일주일에 2회차씩 순차 공개된다. 공개 직후 반짝인기를 끌었다가 서서히 잠잠해지는 콘텐트가 아니라, 점차 인기를 고조시켜갈 가능성이 높은 콘텐트다. 이에 힘입어 15개국을 넘어 더 많은 나라에 K-연애 리얼리티를 알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284785
'미생'·'오나귀' 드라마 제작 주역 최진희, CJ 떠나 독립
CJ에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진 뒤 업계에서는 최 대표가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에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최 대표는 레이블이 아닌 독립 법인 설립으로 방향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동안 드라마 제작 관련 업무를 하며 쌓은 작가들과의 인맥이 바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진희 전 대표는 이날 이데일리와 통화를 통해 “지난 11월 퇴사를 한 것은 맞지만, 향후 거취에 대해선 아직 정한 바가 없다. 생각 중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14627
IPTV 2년연속 지상파 매출 제쳤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2271456052221
방송산업 매출 18조원 달성…콘텐츠 투자는 11% 줄여
작년 방송프로그램 수출액이 4억9000만 달러로 처음으로 4억 달러(약 4700억원)를 돌파했다. K-콘텐츠가 글로벌에서 인기를 끌면서 전년에 비해 34%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내 모든 방송사업자(매출 연 1억원 이상)를 조사한 '2021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이같이 27일 발표했다. 작년 말 기준 우리나라 방송시장 규모는 방송사업 매출액 기준으로 18조118억원으로 전년비 1.9% 증가했다. 그러나 증가폭은 전년의 4.8%에 비해 축소됐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1227_0001702620
쿠팡은 쿠팡플레이를 통해 본업의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쿠팡의 유료회원인 와우회원만 쿠팡플레이를 시청할 수 있어서다. 쿠팡플레이의 독점 콘텐츠가 늘어난다면 자연스럽게 와우회원의 쿠팡 접속 빈도가 증가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중략) 실제 SNL 코리아가 공개된 지난 9월 쿠팡플레이의 MAU는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후 10월과 11월 월사용자 270만명 안팎으로 늘어난 성과를 얻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5808739
“지금처럼 국내 OTT가 성장한 시점이면 ‘지옥’이나 ‘D.P.’ 같은 작품을 국내 OTT에서 못 했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티빙과 새 드라마를 작업하면서도 창작자로서 간섭을 느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중략) K콘텐츠의 인기 요인을 묻자 (클라이맥스스튜디오 변승민 대표)변 감독은 “지금의 붐이 희미해졌을 때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지금까지는 우리 문화콘텐츠가 동시에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은 경험이 없다 보니 K콘텐츠로 묶이지만 콘텐츠 경쟁력에서 ‘한국’이라는 요소가 빠지는 시점도 올 것”이라며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콘텐츠를 만들 뿐”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11&aid=0004001446
지난해 국내를 강타한 '아무 노래' 챌린지를 할리우드 배우들이 완벽하게 소화, 뜨거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이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좋아요 100만 개를 넘겼고, 공개 5일 만인 27일 기준으로 조회수 1300만 회를 돌파했다. 지코 또한 해당 게시물에 "OMG(오 마이 갓)"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글로벌 온라인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애슐리, 파리에 가다2'는 공개된 이후부터 계속해서 넷플릭스 TV쇼 시청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화제작이 K팝에 흥미를 가지는 것은 눈여겨볼 가치가 있다.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이 실감 나는 대목이기도 하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335234
포털, 알고리즘 뉴스배열 줄이고 메인에서 뉴스 비중 축소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6&key=202112270905065053&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