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게임에 진심인 이유

MZ세대는 스트리밍이 아니라 게임에 여가시간을 쓰는 비중이 높다.

by 이성주

| 20220401


넷플릭스가 이렇게까지 게임에 매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3년 전인 2019년 1월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한 발언, "넷플릭스는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와 경쟁하고 있다"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데요. 디즈니를 비롯한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가 아닌 전 세계 이용자가 2억명이 넘는 3인칭 슈팅게임을 넷플릭스의 경쟁자로 꼽은 겁니다. 단순히 스트리밍 시장 내의 경쟁이 아니라 여가시간을 무엇으로 보낼 것인가 하는 측면에서 이용자의 발길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된다면 스트리밍을 위협하는 게임 산업을 견제하거나 직접 진출할 필요가 있다고 본 것이죠. 실제 컨설팅업체 딜로이트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MZ세대를 중심으로 TV프로그램이나 영화를 보는 것보다 게임을 하며 여가시간을 보내는 비중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33015533757742


넷플릭스가 대만 드라마 '상견니' 리메이크 '너의 시간 속으로'의 제작을 확정 짓고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던 준희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돌아가 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시헌을 만나며 벌어지는 타임슬립 로맨스다. 누적 조회수 10억 뷰를 기록한 대만의 인기 드라마 '상견니'가 원작으로 리메이크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화제를 모았다. '상견니'는 탄탄한 스토리와 유려한 영상미, 향수를 자극하는 OST로 '대만 청춘 드라마'의 정석으로 회자되고 있다.

https://star.ytn.co.kr/_sn/0117_202203310914371154


‘오징어 게임’의 사례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IP 확보를 통한 종합적인 콘텐츠 활용이 이뤄지지 못한다면 지속가능한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위험 부담이 커질수록 콘텐츠가 가진 산업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IP 확보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가치가 높아질수록 그에 수반되는 고민도 깊어질 수밖에 없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331085135473


티빙(TVING)이 제64회 그래미 어워즈를 OTT 독점으로 생중계한다. 티빙 측은 31일 "제64회 그래미 어워즈를 OTT 독점으로 생중계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64회를 맞이한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4월4일 오전 9시(현지시간 4월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https://biz.chosun.com/entertainment/tv/2022/03/31/QLJRDRZ22MDPWNQ4JWUKIRXQNU/


애플TV+ ‘파친코' 인기에 원작소설 판매량 15배 증가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331000460


양지로 나온 ‘BL’…퀴어 서사 대중화, 그 거대한 변화의 시작

대부분의 비엘물에는 실제 성소수자들이 겪는 편견과 혐오가 제거되어 있다. 진지한 퀴어 서사를 바라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 장르가 불편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퀴어 서사가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판타지가 필요하다. 김수현의 <인생은 아름다워>(2010)가 한국 드라마 최초로 게이 커플의 사랑을 다루긴 했지만 주인공들은 여전히 정체성이 밝혀질까 공포에 떠는 현실에 속박되어 있었다. <시맨틱 에러>는 다르다. 커밍아웃의 공포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원작 웹소설을 가득 채우던 ‘섹스'도 제거됐다. <시맨틱 에러>의 김수정 감독은 “비엘 장르를 처음 접한 사람들도 유쾌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여러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다. <시맨틱 에러>는 알콩달콩한 캠퍼스 연애물이라는 판타지 속에 속한 드라마다. 그게 나쁜 일인가? 비엘은 양지로 나오면서 보다 많은 대중을 위한 장르로 진화했다. 그리고 그 진화는 결국 사회적 편견을 누그러뜨리는 출발점이 되어줄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36941.html


'소년비행' 시즌1은 공개 3일만에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탐색, 추천을 제공하는 대표 서비스 '키노라이츠'에서 '오늘의 OTT 통합 랭킹 2위'(3월 28일 기준)에 올랐으며, seezn 주간 이용 순위에서도(2022년 3월 4주)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소년비행' 공개 직후에는 seezn 오리지널 콘텐츠 이용률이 240% 수준까지 증가했고, 전 주 대비 seezn 이용권 신규 가입자가 약 2배 늘어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이뤄냈다.

http://mksports.co.kr/view/2022/291799/


시청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이 주목받고 있다. 매주 화요일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되는 '플레이유'는 방송 3회 만에 누적 150만 뷰, 실시간 채팅 20만 건을 달성했다. 유재석은 '플레이유'에서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미션을 수행한다. 시청자들은 집단 지성을 발휘해 유재석에게 다양한 전략을 제안한다. 채팅과 투표 기능을 통해 출연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자들 의견을 들을 수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31_0001815104


SK스퀘어 핵심 자회사인 원스토어와 SK쉴더스가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하며 올해 상반기 코스피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업계에선 두 회사가 최적의 시기에 기업공개(IPO)에 나섬에 따라 기존에 평가받은 몸값 2조원(원스토어)과 4조원(SK쉴더스)을 넘어설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0일 열린 상장공시심사위원회에서 원스토어와 SK쉴더스가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이번 주 중 기업공개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331140459826


탈통신을 부르짖고 있는 KT가 지주형 회사로의 전환을 예고했습니다. 지주회사가 아닌 지주형 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현행 공정거래법상 BC카드와 케이뱅크를 소유한 KT는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지주회사로 전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KT는 앞으로 지주형 회사로의 전환을 통해 미래 핵심사업 위주로 사업구조 개편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KT는 콘텐츠 부문의 스튜디오지니로 중간지주사를 묶고, 금융은 BC카드를 중심으로 그 아래 케이뱅크를 두는 식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 바 있습니다. 오늘 주총에선 `밀리의 서재`, `케이뱅크` 등 자회사들의 IPO 계획도 공개됐습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3310183


JTBC스튜디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SLL(에스엘엘)은 Studio LuluLala(스튜디오룰루랄라)의 약어로 전 세계인의 일상에 '룰루랄라'의 순간을 더해줄 콘텐트를 만들겠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독자적인 회사명을 통해 전세계 콘텐트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자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풀이된다.

https://star.ytn.co.kr/_sn/0117_202203310944171287


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 촬영 팀을 태운 버스가 차선을 넘어온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31일 오전 7시 48분쯤 경기 파주시 송촌동 문산 방향 자유로에서 드라마 촬영팀을 태운 버스가 3차선에서 정상 주행 중 진입 과정에서 차선을 넘은 덤프트럭의 운전석 왼편을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https://star.ytn.co.kr/_sn/0117_20220331153228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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