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참전한 OTT 편먹기 전쟁

통신사는 미래 성장동력을 콘텐츠와 연결해 바라보기 때문이다

by 이성주

| 20220422


KT '시즌(Seezn)'과 CJ ENM의 '티빙' 통합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업계에서는 KT가 경쟁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는 시즌을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티빙으로 통합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현재 국내 토종 OTT 업계가 'SK텔레콤-웨이브'와 'KT-CJ ENM' 연합체로 양분된 가운데, 시장에 또 한 번 지형 변화가 올지 관심이 쏠린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930078.htm


'SKT-웨이브' vs 'KT-티빙' …통신사 'OTT 한판 승부' 본격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통신업계도 OTT 플랫폼들과 합종연횡을 펼치며 치열한 한판 승부에 돌입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는 OTT 시장 공략을 위해 원천 지식재산권(IP) 확보부터 콘텐츠 유통, 마케팅까지 전방위적 투자 대결에 뛰어들고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812430002003?did=NA


넷플릭스, '최고예요' 버튼 추가…큐레이션 서비스 고도화

11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더버지>는 넷플릭스가 기존의 '좋아요'와 '마음에 안 들어요' 버튼 옆에 '최고예요' 기능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최고예요 버튼은 좋아요 버튼보다 정교한 알고리즘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특정 콘텐츠에 대해 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해당 쇼와 유사한 장르가 추천에 뜨는 반면 최고예요 버튼을 적용하는 경우 유사한 장르뿐 아니라 해당 콘텐츠에 출연한 배우나 연출자가 제작한 콘텐츠까지 보여진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4120001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이 3일 연속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했다. 3일간 시청 UV는 공개 첫날 대비 376%나 증가하며 이용자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3일간 시청UV 수치는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런칭 첫 주 기준 역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러한 반응은 지난 파일럿 콘텐츠보다 동일 기간 기준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 8일 첫 공개된 '서울체크인'은 제주를 떠나 서울로 체크인한 이효리가 포스터 촬영을 시작으로 친한 동생 가수 겸 배우 비와 개그우먼 박나래·홍현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1_0001828649&cID=10601&pID=10600


"시청자를 사로잡아라"...'괴이', 3D 광고부터 이벤트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에 위치한 K팝스퀘어와 포스코 사거리 브이플렉스에 설치된 3D 스페셜 예고 영상은 시민들이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약 1분 분량의 영상에 집중할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스케일을 자랑한다.

http://news.tf.co.kr/read/entertain/1930247.htm


CJ ENM이 디지털 신사업의 일환으로 가상인간 한유아의 음반을 제작한다. 11일 CJ ENM 측은 "한유아가 활동명 YuA (유아)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다. 12일 오후 6시 데뷔곡 'I Like That'(아이 라이크 댓)를 발매하고 세상에 없던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CJ ENM 음악 레이블에서 운영하는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다. (중략) 유아는 스마일게이트가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의 아바타 등을 제작한 자이언트스텝과 함께 제작한 가상인간이다. 지난 2월 YG케이플러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4788


한유아·로지 가수 데뷔하자 뜬 '이 여성'…LG와 어떤 인연

http://naver.me/x78PjeU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환승연애'와 '유미의 세포들'이 백상예술대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환승연애'와 '유미의 세포들'은 5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58회 백상예술대상 예능작품상과 예술상 부문 후보에 올랐다.

https://www.etnews.com/20220411000230


지난 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식 공개된 영화 '야차(나현 감독)'가 월드 랭킹 3위 출발을 알렸다. 10일 콘텐트 스트리밍 서비스 랭킹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야차'는 475점의 시청 포인트를 획득하며 넷플릭스 영화 글로벌 랭킹 3위에 진입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4705


한국 드라마들이 일본 넷플릭스를 휩쓸었다. 11일 발표된 10일 기준 일본 넷플릭스 전체 순위에는 한국 드라마 7편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1위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사내맞선'이 차지했다. 앞서 '사내맞선'은 넷플릭스 전 세계 톱 TV쇼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4월 5일 기준) 미국 넷플릭스에서도 8위에 등극한 바 있다.

2위는 박민영·송강 주연의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었다. 3위는 손예진·전미도·김지현이 열연을 펼친 '서른, 아홉', 4위는 결말로 화제로 모은 김태리·남주혁 주연의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이름을 올렸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1118464598813


11일 키노라이츠에 따르면 애플TV+가 무려 1000억 원의 제작비를 쏟아부은 야심작 '파친코'가 4월 1주 차(4/4~4/8) 통합 콘텐츠 랭킹 1위에 올랐다. 이는 국내 제공 중인 OTT 서비스 내의 콘텐츠와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포함한다. 이로써 ‘파친코’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독주 중이다.

https://www.mk.co.kr/star/movies/view/2022/04/323011/


‘나 혼자 산다’, ‘온앤오프’, ‘독립만세’ 등 1인 관찰예능의 열기가 식어가고 ‘호적메이트’,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조립식 가족’등 가족 예능이 대세다. 1인 관찰 예능의 피로감으로 등장한 가족 예능은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끈 실제 형제 자매들의 ‘찐 케미’ ‘진짜 갈등’ 이 나온다는 점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다. ‘조립식 가족’은 결혼이 아닌 자발적으로 가족이 된,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204110000003&sec_id=540201&pt=nv



IP 확보 무한경쟁 … 판 커지는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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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64NJJXXMB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박태준 작가의 '외모지상주의' 등 인기 웹툰이 게임화될 전망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웹툰 IP를 활용해 게임을 제작하는 '글로벌 웹툰 게임스'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사는 네이버웹툰 등을 통해 연재됐던 유명 웹툰 8종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오는 11월까지 개발 빌드를, 내년 10월까지 상용화 가능한 버전의 게임 개발을 완료해야 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4643742


국내 대표 OTT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용감한 시민'이 4월 5일 크랭크업했다. 영화 '용감한 시민'은 한때 복싱 기대주였지만 기간제 교사가 된 소시민(신혜선)이 정규직 교사가 되기 위해 참아야만 하는 불의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평점 9.8점을 기록하며 호평 받은 화제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204110812182410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이 방영 2회만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일 방송된 그린마더스클럽 1회에서는 '이은표'(이요원)가 '어느 시간 강사의 피 끓는 항변'이라는 기사를 보고 분노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해당 기사에 사용된 사진이 노무현 전 대통령 실루엣과 일치하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JTBC는 일베에서 노 전 대통령을 비하·조롱하기 위해 만든 사진을 드라마에 넣었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이에 JTBC측은 뉴시스에 "특정 의도는 없었다"며 "제작 과정에서 해당 이미지 유사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했다. 관련 사실을 인지한 즉시 해당 장면은 모든 VOD 서비스를 비롯해 재방송, SNS 등에서도 변경 조치 중이다.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41115068015516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주식 투자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반복 언급한 방송 프로그램에 경고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방심위는 11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개 프로그램에 대한 법정제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심위는 머니투데이방송 '머니왕 3부'에 '경고' 처분을 의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식 종목의 등락을 알려주는 모바일 앱을 반복 언급하고 이에 대한 광고효과를 줄 수 있는 상업적 표현을 노출했다. 또 같은 방송사의 경제 방송 프로그램 '이슈&뷰11'에는 '주의' 처분을 의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특정 부동산의 구체적인 상품명을 반복 노출해 광고효과를 주는 내용을 방송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44626


NFT포맷의 경우 NFT비디오 게임 소유권이 원하는 1순위(게임 아이템이나 게임 자체)였습니다. 2위와 3위는 예술 작품과 음악이었습니다. 실제 유비소프트(Ubisoft)와 게임스톱(Gamestop)은 이 개념을 받아들여 NFT로 게임 아이템을 사고 파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EA나 닌텐도같이 NFT마켓에 관심이 없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의 게임 회사들은 NFT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액시 인피니티(Axie Infinity)와 메타워(Metawars), 캣보티카(Catbotica), 보스 캣 로켓 클럽(Boss Cat Rocket Club) 등과 같은 NFT기반 게임 프로젝트도 늘고 있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nft20-nft-nyt-nft?s=r


SKT·KT, NFT 시장에 뛰어든다

http://naver.me/5WGfmhPR


메타, VR 플랫폼서 디지털 상품 판매 개시…"메타버스 향한 발걸음"

http://naver.me/5QDUscCA


“광고수익도 작가에게” 카카오엔터, 창작자 생태계 키울 ‘상생안’ 발표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4120001


네이버-카카오, 1Q 실적 나란히 성장 둔화 전망

http://naver.me/GgOh2DZc


네이버가 '댓글러' 구독 시스템까지 도입하는 이유

네이버는 뉴스 댓글 작성자 관련 서비스 개편을 추진해왔다. 앞서 네이버는 뉴스 댓글 작성자의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 활동 이력 등을 공개하고, 댓글 작성자 프로필 사진이 기사 댓글에 드러나도록 적용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댓글 작성자 프로필 사진 노출 개편 전후 30일을 비교했을 때 댓글러 차단 기능 활용이 30% 늘었고, AI 클린봇(인공지능이 악의적 댓글을 거르는 시스템) 처리가 16% 감소하는 등 개선된 수치를 보였다. 정치적 입장에 따라 집단적으로 포털 댓글을 작성하는 상황에서 구독 시스템이 이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이와 관련 네이버 관계자는 “문제가 된 형태는 댓글 작성자들이 기사 링크를 좌표 찍는 형태여서, 댓글 구독과는 크게 상관이 있지 않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443


'미디어 콘트롤 타워' 오리무중…성장 골든타임 놓칠라

11일 정치권 안팎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는 정부 조직을 개편하지 않고 출범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업무에서 조직 개편은 내각 인선과 국정과제 마련보다 뒷순위로 밀렸으며, 새 정부 출범 후 각계 의견을 반영해 추진한다. 이는 '여소야대' 국면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이 쉽지 않을 것이란 판단과 더불어, 무리한 조직 개편이 초반 국정 동력을 떨어트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단 우려가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https://www.inews24.com/view/1469324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방통심의위 직원을 파견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된 방통심의위 전체회의 중 김유진 위원은 "인수위가 전례없이 방심위 직원을 파견 요청한 것에 매우 유감스럽다는 뜻을 밝힌다"고 했다. 김유진 위원은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로, 정부 추천 몫 방통심의위 위원이다. 김 위원은 "지난달 21일에 파견요청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이후에 전체회의가 없었기 때문에 늦었지만 오늘 말한다"며 "인수위가 방통심의위 직원 한 사람을 특정해 파견 요청한 것, 파견 절차도 합당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는 뜻을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447


언론현업단체들이 4월 안에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안을 처리하라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요구했다.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등 언론현업6단체는 11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권력과 미래의 권력이 교차하는 4월이, 행정권력과 입법권력을 양대정당이 분점한 지금이야말로 공영방송을 양당의 적대적 대립과 공생의 제물로 만들었던 기득권을 청산하고 묵은 갈등을 풀어낼 최적의 시간”이라며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민주당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마지막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윤호중 비대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는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혁안을 당론으로 정하고 이원욱 과방위원장은 특위를 거친 개정안을 신속히 처리하라”고 했다.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1363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가 망(網) 이용대가를 두고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오는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망이용대가 의무화를 추진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상정될지 주목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업계는 망 사용료와 관련한 법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국회 과방위가 현재 계류 중인 법안을 중심으로 통합 법안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zdnet.co.kr/view/?no=202204111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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