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들이 만든 작품이다
| 20220414
계열사간 시너지가 극대화 되며 드라마·영화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각 자회사들이 만든 SBS '사내맞선', tvN '군검사 도베르만', JTBC '기상청 사람들' 등이 올 상반기 잇달아 흥행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슈퍼 IP도 탄생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도 방영된 '사내맞선'은 14일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4위에 올랐다. 카카오페이지의 동명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카카엔터가 기획하고, 자회사 크로스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계열사 시너지는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까지 인수하면 더욱 막강해질 전망이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4131805i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본격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웰메디으 콘텐츠 제작에 속도를 높이며 독보적 영상 콘텐츠 IP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엔터산업 내 영향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중략)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경성 크리처', '최악의 악' 등을 선보인다. '경성 크리처'는 박서준, 한소희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최악의 악'은 한중일 마약 거래 트라이앵글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된 잠입수사를 다룬다. 여기에 '결혼백서', '빌린 몸', '아쿠아맨' 등 로맨스 코미디, 판타지 미스터리, 청춘 성장물 등 다양한 장르의 카카오TV 오리지널 미드폼이 시청자 공략에 나선다.
http://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08408
유통 공룡 아마존(Amazon)이 보유한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FAST) IMDB TV가 오는 4월 27일부터 서비스 이름을 ‘아마존 프리비(Amazon Freevee)’로 변경한다고 13일(미국 시간) 밝혔습니다. (중략) 아마존은 서비스 이름 변경의 명확한 이유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프리비’라는 이름이 ‘아마존 프라임’에 호응 되는 성격이 강하는 점에서 아마존의 전략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이름 아래 유료(Prime)와 무료(Freevee) VOD 서비스를 나눠 시장을 공략하는 겁니다. 아마존 프리비는 광고를 보는 대신 콘텐츠를 무료로 즐기는 FAST플랫폼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오리지널 콘텐츠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구체적으로 2022년까지 전체 라인업의 70%까지 오리지널을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 현재 광고 기반 스트리밍 채널(FAST)도 60 개 이상 프리비를 통해 방송됩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fast-?s=r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즈니는 최근 국내 출시한 애니메이션 '엔 칸토: 마법의 세계' 블루레이 타이틀을 끝으로 더 이상 한국에서 DVD, 블루레이, 4K UHD 등의 홈비디오를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여기에는 월트 디즈니 산하의 픽사, 마블, 루카스필름, 20세기 스튜디오(옛 20세기폭스) 작품들도 모두 포함된다. 디즈니의 국내 총판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도 인스타그램에 디즈니와 국내 DVD, 블루레이 출시 계약이 종료됐다고 공지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308390001214?dA
가수 이효리가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티빙에 따르면 ‘서울체크인’의 1회 관련 온라인 클립 영상이 공개 4일 만에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했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413010007021
13일 CJ ENM에 따르면 지난 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은 1월 방송된 파일럿 때와 마찬가지로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 중이다. 오리지널 콘텐츠의 영향력을 새삼 확인 시켜주는 대목이다. 티빙의 유료 구독자 중 약 35%가 티빙 오리지널로 유입됐다. 지난 2020년 말부터 1년간 ‘술꾼도시여자들’ ‘환승연애’ 등 티빙 오리지널은 유료구독자의 폭발적 증가에 기여했다. ‘술꾼도시여자들’과 ‘괴이’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등 작품성도 인정받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OGCX6P5
'오징어 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 등으로 K-드라마 열풍의 중심에 섰던 넷플릭스가 한국 오리지널 예능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양새다. 넷플릭스는 2018년 '국민 MC' 유재석을 내세운 '범인은 바로 너!'를 시작으로 최근 공개한 '셀럽은 회의 중'까지 4년간 다양한 예능을 선보여왔지만,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을 제외하고는 좀처럼 흥행을 거두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예능의 경우 영화·드라마와 달리 언어와 문화의 장벽이 높다는 구조적 한계 때문에 글로벌 전략이 성공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413149000005?d195m
공짜로 경기 보던 시절은 갔다…스포츠 중계 방송 ‘OTT’가 대세
지금껏 스포츠 중계를 책임졌던 방송사들이 OTT에 밀려나는 것은 역시 돈 문제다. 스포츠 중계가 보장하는 시청률을 기반으로 판매되는 광고 수익으로 한없이 올라가는 중계권 가격을 견디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실제로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뛰고 있는 프리미어리그는 2013년 연간 1330만달러에 중계권을 사왔지만, 10년이 지난 현재 두 배를 훌쩍 넘긴 3000만달러에 계약이 체결됐다. 반면 OTT업계 입장에선 스포츠 중계권은 기존 서비스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에 신규 고객의 확보와 충성 고객을 묶어둘 수 있는 수단이다.
https://www.khan.co.kr/sports/sports-general/article/202204132206035
‘K리메이크’ 전성시대다. ‘박새로이 신드롬’을 불러온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올여름 일본판으로 재탄생한다. JTBC는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일본 방송사와 함께 《이태원 클라쓰》의 일본 리메이크작 《롯폰기 클라쓰》(가제) 제작을 확정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은 프랑스 영화 《레스틀리스》는 한국 영화 《끝까지 간다》를 원작으로 한다. 콘텐츠를 다시 가공하는 데는 형식의 구분이 없다. 지난 3월말에는 tvN 드라마 《시그널》을 원작으로 한 일본 영화 《극장판 시그널》이 개봉했다. 영화 《부산행》부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까지, 한국의 흥행 콘텐츠들이 리메이크 제작을 앞두고 있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280
SK텔레콤의 OTT ‘웨이브’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의 2021년 매출은 약 2301억4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7.7% 늘었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전년(169억4200만 원)보다 230% 이상 급증한 558억22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웨이브와 함께 토종 OTT계 양강(兩强)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CJ ENM 계열사 ‘티빙’도 적자폭이 확대됐다. 티빙은 2020년 대비 750%나 늘어난 1315억2500만 원의 매출을 지난해 올렸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130% 폭증한 762억3400만 원으로 치솟았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982
SK스토아가 TV쇼핑부터 대세로 떠오른 ‘모바일 라방’까지 모든 커머스 방송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완벽하게 마쳤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 전용 스튜디오(MLC오픈스튜디오)를 만든 건 TV쇼핑 업계 최초다. 예전에는 C스튜디오에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했지만 ,11번가(LIVE11)와 카카오쇼핑라이브 등으로 송출처가 확대됨에 따라 스튜디오를 늘린 것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43606632295792&mediaCodeNo=257&OutLnkChk=Y
SK텔레콤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와 연계한 부가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 웨이브는 지난해 SK텔레콤에서 인적분할한 ICT 투자전문회사 SK스퀘어의 자회사 콘텐츠웨이브가 운영하는 서비스지만 SK텔레콤의 지원을 받는다. 웨이브는 SK텔레콤의 구독서비스 ‘T우주’와 결합 등으로 토종 OTT 1위 자리를 유지했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745
SK텔레콤이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를 런칭하는 등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3D 그래픽 플랫폼 전문 개발사 모프인터랙티브(Morph Interactive)와 전략적 협력 및 지분 투자 계약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모프인터랙티브는 메타버스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한 유니티 기반 3D 전문 개발사로 이프랜드 런칭 초기부터 SK텔레콤과 협력한 회사다. SK텔레콤은 모프인터랙티브와의 협약을 통해 이프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일 핵심 기능들의 개발 속도를 높여, 신규 도입 예정 기능들을 최대한 빠르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내로 게임 관련 기능을 도입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사용자가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아바타·랜드(공간) 제작 플랫폼도 제공한다. 또 NFT 등을 활용한 경제시스템(Crypto economy)도 도입한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41311492211620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바트' 속 주인 하리, 두리 남매를 글로벌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CJ ENM 투니버스는 오는 28일 첫방송을 앞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귀도퇴마사'를 주제로 한 월드맵 '방과후 별빛초'를 제페토에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월드맵 제작에는 메타버스마케팅 솔루션 기업 '에프엠커뮤니케이션즈'가 참여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4131016177785
구조조정에 사옥매각까지… 생존 위협받는 지역언론
지난해 목포와 전주 지역을 제외한 14개 지역 MBC는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목포MBC(9억3000만 원)와 전주MBC(1억2000만 원)가 영업이익을 냈다. MBC강원영동(-1억9000만 원), 춘천MBC(-5억 원), 여수MBC(-5억5000만 원), 대전MBC(-11억 원), 안동MBC·제주MBC(-12억원), 포항MBC(-15억 원), 원주MBC(-17억 원), 광주MBC(-20억 원), 울산MBC(-23억 원), MBC충북(-24억 원), 부산MBC(-55억 원), MBC경남(-58억 원), 대구MBC(-296억 원) 등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483
수평적인 넷플릭스 순위에서도 오늘(13일) 기준 ‘우리들의 블루스’는 1위, ‘나의 해방일지’는 7위에 머물고 있다. 다소 자극적이거나 남녀 주인공을 내세운 드라마가 주류를 이룬 시장에서 두 작가의 작품은 시청자들에게 담담한 위로로 다가서고 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 첫주 방송만 놓고 보면 ‘나의 해방일지’는 일부의 공감대를 잡는데 성공했지만 보편적인 ‘재미’는 놓쳤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46173
넷플릭스 오리지널 '승리호'(감독 조성희)가 미국 최고 권위의 SF 문학상인 휴고상과 네뷸러상의 후보로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저명한 SF 문학상에 동시에 후보로 이름을 올린 한국 영화는 '승리호'가 처음이다.
'승리호'는 지난 7일(현지시간) 휴고상 측이 발표한 올해의 휴고상 후보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승리호'가 이름을 올린 부분은 최우수 드라마틱 프레젠테이션 장편 부문이다. 같은 부문에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듄'과 '엔칸토: 마법의 세계'(감독 바이론 하워드) '그린 나이트'(감독 데이빗 로워리)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감독 데스틴 크리튼) '완다비전' 등이 이름을 올렸다.
https://www.news1.kr/articles/?4647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