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8일 '워너브더러스 디스커버리'가 출범했다.
| 20220411
미국내에서 영화와 TV, 스트리밍 사업을 아우르는 새로운 거대 미디어콘텐츠 기업이 탄생했다.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는 8일(현지시간) 430억 달러(약 53조원) 규모의 합병 계약을 완료하고 신설 회사인 '워너브더러스 디스커버리'를 출범시켰다. 뉴욕타임스(NYT)는 "할리우드에 새로운 거인이 생겼다"며 "새 합병회사는 거의 500억 달러 매출을 창출하는 가장 큰 미디어 기업 중 하나가 됐다"고 보도했다. 워너미디어는 미국 최대 통신회사 AT&T에서 분리돼 디스커버리에 인수됐고, 신설 합병회사는 11일부터 나스닥에서 거래된다. 데이비드 재슬러브 디스커버리 최고경영자(CEO)가 이 회사의 CEO를 맡았다.(중략)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워너브러더스, 디즈니의 마블에 맞서 배트맨과 슈퍼맨 등 히어로 영화를 만드는 DC필름이 영화의 핵심 콘텐츠를 양산한다. 또한 보도전문 채널 CNN과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한 케이블 채널 HBO를 비롯해 디스커버리, TNT, HGTV, 터너스포츠 등 인기 TV 채널이 한 지붕 아래 편입된다. 또 HBO 맥스와 디스커버리플러스를 합쳐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등에 맞서는 새로운 대형 스트리밍 플랫폼도 곧 출범시킬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40902109931076001&ref=naver
애플이 8일(현지시간)부터 미국에서 ‘애플TV+(플러스)’를 통해 매주 2경기씩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게임을 독점 중계한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애플은 해당 경기를 무료로 중계한다. 월 4.99달러를 내는 애플TV+ 구독자가 아닌 사람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이용해 이 경기를 볼 수 있다. 애플은 경기 중계 외에도 음성비서 서비스인 시리를 통해 선수의 각종 통계를 확인하거나 애플뮤직에서 좋아하는 선수가 타석에 등장할 때 나오는 음악을 듣는 등의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략) 애플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큰 수익을 남기려 하기보다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아이폰과 다른 애플 기기를 구매하도록 하기 위한 무기로 삼으려는 것이라고 분석도 나온다. CNBC는 “아이폰은 (애플에) 여전히 가장 중요한 수익 창출원이고 에어팟부터 애플TV+에 이르는 모든 나머지는 고객을 계속 붙잡아두고 기기를 업그레이드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01498/?sc=Naver
가수 이효리와 연상호 감독을 앞세워 올해 활발한 신작 공개에 나선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이 지난해 약 762억 원의 영업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해외 '공룡' OTT와 맞서기 위해 국내 OTT들이 출혈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정작 그 부메랑이 이용료 인상으로 사용자에게 돌아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0일 감사보고서를 보면, 티빙의 지난해 영업손실 규모는 762억 원으로, 2020년 61억 원에서 무려 12배 급증했다. 적자폭은 국내 OTT 시장 1, 2위를 다투고 있는 웨이브보다 크다. 웨이브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은 558억 원으로, 2020년 169억 원에서 3배 증가했다. OTT사들이 생존 경쟁으로 유료가입자 확보를 위한 콘텐츠 투자를 크게 늘렸지만, 정작 투자 대비 수익은 악화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012170001189?did=NA
채널S는 21년 4월, 개국과 동시에 270여 개 채널 중 채널 순위 38위(지상파, 종편 제외한 유료방송, 2049타깃 ALL플랫폼 기준)로 진입했다. 1년이 지난 22년 3월에는 채널 순위 19위를 기록, 전년 대비 19계단 상승한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김혁 대표는 “1년 365일, 8760시간을 오리지널 프로그램과 독점 콘텐츠 중심으로 채울 수 있었던 것이 성과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면서, “’채널S’가 유년기 없이 청년기로 태어난 듯한 느낌이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같은 꿈을 꾸고 이뤄낸 것이 기적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지난 한 해 ‘채널S’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협약을 통해 카카오TV에서 제공되는 500여 편의 콘텐츠를 독점 제공했다. 여기에 SM C&C, SBS Plus와 공동 제작으로 선보인 ‘신과 함께’, ‘연애 도사’ 등 오리지널 콘텐츠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제작팀 구성 등 제작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아 22년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 ‘진격의 할매’, ‘다시 갈 지도’를 선보였다. 김현성 운영총괄은 “지난 1년의 성과로 시청률 및 채널 순위 상승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 운영 할 수 있는 내부 조직이 1년 안에 갖춰 졌다는 점도 높게 평가하고 싶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121218
한국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가 중국에서 전파를 탄다. 중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비리비리(Bilibili)는 오는 11일부터 '슬의생2'를 독점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최근 중국의 방송 규제당국인 광전총국 심의를 통과했다. 올해 중국에서 방영되는 8번째 한국 드라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4100067&t=NN
김태호 PD는 "가끔은 시간 부족이나 기획 부족으로 미흡함이 드러나는 콘텐츠가 있었지만 지금은 보완할 시간이 있다는 게 감격스럽다. 기존에 대중을 상대로 콘텐츠를 하다 보니 이게 어떤 연령대, 어떤 사람들이 어디서 보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없다가 OTT로 하다 보니 명확한 데이터로 명확한 타깃을 공략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더 뾰족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 장르에 대한 자율성이 높아진 것 같아서 그런 면에서의 자율성이 훨씬 높아진 것 같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4060100045930002851&servicedate=20220406
지난 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야차’(사진)는 대박 첩보물이라고 하기엔 ‘2%’ 부족했다. 이국적인 배경과 박진감 있는 액션은 눈길을 끌었지만, 스토리와 캐릭터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2041058271
'K-콘텐트'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일단 믿고 보는 추세다. 특히 아시아 내 한국 콘텐트에 대한 관심은 '톱 오브 톱' 클래스다. 지난 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식 공개된 영화 '야차(나현 감독)'가 월드 랭킹 3위 출발을 알렸다.
10일 콘텐트 스트리밍 서비스 랭킹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야차'는 475점의 시청 포인트를 획득하며 넷플릭스 영화 글로벌 랭킹 3위에 진입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4705
방통심위는 “드라마 전반에 걸쳐 안기부를 비상식적이고 희화적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점 등에 비춰볼 때 안기부를 미화하거나 민주화 운동의 가치를 훼손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는 표현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는 창작물로, 역사에 대해 공신력을 가진 저작물로 보기는 어려운 바 당시 시대상황을 배경으로 극화한 내용이 역사적 사실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를 문제 삼기는 어렵다”고 부연했다. 방통심위는 “따라서 안기부 요원이 영장주의를 고수하거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북측 공작원과 협력하는 내용 또는 간첩으로 설정된 남주인공의 도주 장면에서 민중가요가 사용된 내용 등이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넘어 민주화 운동의 가치를 훼손하고 민족의 존엄성과 긍지를 손상시킨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심의규정을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데 위원 다수가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410000192
'신인류 전쟁: 부활남'은 '콜' '독전' '럭키' '아가씨' '뷰티 인사이드' 등을 제작한 용필름의 신작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 선보일 세계관을 기반으로 새로운 히어로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한 '신인류 전쟁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인류 전쟁 시리즈'는 비밀 연구를 통해 탄생한 이들의 이야기와, 이들이 현생 인류 생존의 운명을 위협하는 신인류와 맞서 싸우는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다. 롯데엔터테인먼트와 용필름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신인류 전쟁: 부활남'의 제작을 목표로 기획 개발 중이며,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 하고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하여 2023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4110100083960005430&servicedate=20220411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카카오웹툰 태국·대만에서 웹툰 '사내 맞선'이 거래액 및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대만에서는 열람자수 1위에 올랐다. 카카오페이지 인도네시아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인도 웹툰 플랫폼 크로스코믹스에서도 △거래액 △조회수 △열람자수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크로스코믹스에서는 드라마 방영 전주 대비 방영 마지막 주 웹툰 '사내 맞선' 매출이 20배가량 상승했다. 동명의 드라마도 글로벌에서 흥행했다. 넷플릭스 시청시간 공식 집계 사이트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사내맞선은 4월 첫째주(3월28일~4월3일) 홍콩·인도네시아·일본·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대만·태국·베트남 등 영어권과 비영어권 글로벌 지역에서 고르게 1위를 기록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0809102855178
서핑 연애 리얼리티 ‘썸핑’은 더 뜨겁고 로맨틱한 청춘들의 사랑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 이들은 불타는 여름을 짜릿한 설렘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 역대 가장 화끈한 연애 리얼리티의 서막을 열게 될 ‘썸핑’은 2022년 여름, 웨이브(OTT플랫폼)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204081959003&sec_id=540201&pt=nv
SK텔레콤이 디지털 콘텐츠·플랫폼 유통 기업 '뉴 아이디'와 협업해 K콘텐츠 수출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포스트 프로덕션(AI Post Production, AIPP)’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포스트 프로덕션’은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영상 콘텐츠에 삽입된 자막 및 시청 등급 안내 표시, 저작권이 걸린 음원 등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중략) SKT는 AI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내 한글 자막 및 방송사 로고, PPL 이미지 제거 ▲보이스 손실 없는 현장 및 배경 음원 제거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변환하는 업스케일링(Upscaling) 기술인 ‘슈퍼노바’ 등을 지원한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0_0001827111&cID=10406&pID=13100
게임사 입장에서 추가 개발 비용을 들여 원스토어까지 입점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 모바일 게임 매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넥슨의 '던파모바일'은 모두 원스토어에 입점하지 않았다. 결국 원스토어 입장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은 필수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 성공해야 국내 콘텐츠 사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기 때문. 다만 글로벌 공략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스새티스타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모바일 운영체제 점유율은 구글 안드로이드가 70%, 애플 IOS가 29.2%다. 사실상 구글와 애플이 전 세계 모바일 시장은 장악하고 있고,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경우에는 중국 현지 제3자 앱마켓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38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