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자들을 가둬두기 어렵다. 그들은 플랫폼은 선택한다.
| 20220509
왜 방송국이 아닌 스튜디오인가는 최근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같은 해외의 글로벌 OTT는 물론이고 티빙·웨이브·왓챠·카카오TV 등 토종 OTT들, 또 유튜브 같은 새로운 플랫폼들이 등장하면서 생겨난 방송 소비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많은 이가 넷플릭스 같은 공룡 OTT가 등장함으로써 콘텐츠 제작자들은 이 플랫폼에 종속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했지만, 실상은 정반대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성공시킨 황동혁 PD는 물론 그 시즌2는 넷플릭스에서 하겠지만 다른 작품을 굳이 넷플릭스와 할 이유는 없다. 작품을 가져갈 수 있는 글로벌 OTT가 다수 포진돼 있어서다. 즉 스타 제작자는 한 명이고 그를 원하는 OTT는 다수이기 때문에 결국 그 열쇠는 콘텐츠 제작자가 쥐게 된다는 것. 이런 흐름 속에서 스타 PD들은 더 이상 자신을 방송국에 가둬둘 이유가 없게 됐다. 이제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나 《지금 우리 학교는》의 이재규 감독,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을 만든 이우정 작가 같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슈퍼갑’인 시대에 들어선 것이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946
글로벌 OTT 기업들이 인구도 더 많고, 경쟁도 덜한 일본, 중국, 인도 등을 제치고 한국행에 더욱 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한국 스토리와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먹히는 킬러 콘텐츠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지역 서비스 거점을 통해 글로벌 흥행 가능성이 높은 K콘텐츠를 적극 발굴, 수급하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90290
넷플릭스만의 문제는 아니다. 주요 OTT 모두 4월 이용자가 줄었다. ▷디즈니+ 3월 173만→4월 153만(-11.56%) ▷왓챠 126만→112만(-11.11%) ▷웨이브 485만→433만(10.72%) ▷쿠팡플레이 337만→302만(-10.38%) ▷티빙 398만→386만(-3.01%) 등이다.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외출 인구가 늘어난데다, 시청자를 확 끌어당길 유행 작품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봄철 비수기 등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아무래도 ‘킬러 콘텐츠’가 없었던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506000561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왓챠상'을 수여했다.
왓챠는 지난 4일 전북 전주시 전주돔에서 열린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총 6편의 작품에 왓챠상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왓챠는 지난해부터 유망 신인 감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주국제영화제에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과 '왓챠가 주목한 단편상'을 마련하고 국내 영화제에 출품된 독립 영화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71801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은 "김소연 신임 대표는 성공적인 디즈니+ 한국 론칭을 포함해 디즈니 내 다양한 사업 부문을 이끌며 디즈니코리아 비즈니스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디즈니+를 포함한 디즈니의 국내 사업 운영을 최적화하고 혁신을 이끌며 디즈니코리아 브랜드 가치와 비즈니스를 지속 발전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김소연 대표는 2007년 디즈니 채널 사업부에 합류한 이래 15년 간 디즈니에 몸 담으며 미디어, 채널, 소비재 및 DTC 사업부를 두루 거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5060012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영화 '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이 6일 열린 제 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TV 부문과 영화 부문의 대상을 차지했다. 6일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선 넷플릭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TV 부문 총 15개 상 중에 절반이 넘는 8개의 상을 넷플릭스 드라마들이 나눠 가졌다.'오징어 게임'은 대상과 함께 연출상(황동혁), 예술상(정재일/음악)을 더해 총 3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올해 상반기까지 해외 여러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쓸었지만, 국내 시상식 트로피는 '백상'이 처음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9345
SK스퀘어와 SK텔레콤이 게임 기업 해긴에 250억원씩 총 500억원을 공동 투자한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와 SK스퀘어가 주도하는 암호화폐 ‘SK코인’(가칭)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서다.
해긴은 메타버스 게임 ‘플레이투게더’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작년 4월 출시한 이 게임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1억 건을 넘었다. 올 1분기 하루 이용자 수(DAU)는 250만 명 이상이다. 국내 최대 사회형 메타버스인 제페토의 DAU 업계 예상치(약 8만 명)를 훌쩍 웃돈다. 해긴은 지난 2월 10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까지 합했을 때 업계에서 추산하는 해긴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은 1조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로 SK스퀘어와 SK텔레콤이 확보한 해긴의 지분율은 3대주주에 해당한다. 정확한 지분율과 기존 지배구조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50679081
협회측은 성명서에서 "전년대비 25% 이상이라는 비상식적인 수준으로 콘텐츠 공급대가를 인상하라고 요구했다"며 "유료방송시장 재원의 한계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콘텐츠 공급을 중단하겠다는 으름장은 물론, 자사 OTT 사업 대비 불합리한 공급 차별화를 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CJ ENM도 가만있지 않았다. CJ ENM은 "IPTV 3사는 고객에게 받은 채널 수신료 매출과 홈쇼핑 송출 수수료 중 불과 16.7%만을 콘텐츠 공급자인 PP에게 지급하고 있다"며 "이는 음악, 영화, 웹툰 등 다른 콘텐츠 플랫폼이 고객들이 낸 콘텐츠 이용료의 50~70%를 콘텐츠 공급자에게 배분하는 것과 비교할 때 지나치게 낮다"고 반박했다. 특히 "'비상식적 수준'의 콘텐츠 가격 인상을 요구했다고 주장한 것도 자가당착"이라며 "같은 논리라면 IPTV사들이 최근 5년간 홈쇼핑 채널에서 받는 송출수수료를 연평균 39.3%씩 올린 것은 상식적이냐"고 날을 세웠다. IPTV와 자사 커머스사업부문과의 송출수수료 협상 문제도 같이 비판한 셈이다.
https://paxnetnews.com/articles/86507
8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는 전날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7위에 올랐다. 지난 6일 190여 개국에서 공개한 지 하루 만이다. (중략)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최성은)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황인엽)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지창엽)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하일권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이태원 클라쓰'(2020) 김성윤 PD가 연출했다. 김민정 작가와 '후아유-학교 2015' '구르미 그린 달빛'(2016)에 이어 세 번째 의기투합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08_0001862549&cID=10601&pID=10600
JTBC 수목극 '그린마더스클럽'이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첫 회 2.5%(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출발해 매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더니 지난 5일 방송된 10회는 4.5%까지 올랐다. 최근 회차 기준 수목극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순위 집계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5월7일) 1위를 차지했다. 탄탄한 극본과 센스 있는 연출,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받는 중이지만 지나치게 자극적인 소재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 않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08_0001862876&cID=10601&pID=10600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처음으로 공개한 ‘2021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정부는 부가통신 사업자 중 중개플랫폼과 플랫폼인프라기업만 디지털플랫폼기업으로 분류해 시장 집중도 등을 조사했다.(중략) 넷플릭스나 네이버웹툰, 쏘카, 쿠팡, 마켓컬리 등은 온라인직거래로 보고 디지털플랫폼에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김지원 과기정통부 디지털신산업제도과장은 “기본적으로 택한 것은 OECD의 정의로 넷플릭스의 경우 저작권을 구매해 본인의 콘텐츠로 고객에게 전달하는 형태여서 온라인직거래로 봤다”고 설명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79366632326952
방통위, 위치기반서비스 개발 스타트업 모집…상금 최대 2000만원
https://www.news1.kr/articles/?467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