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

미국내 OTT 시청이 전체 TV 시청의 30퍼센트를 차시하는 상황 때문

by 이성주

| 20220518


광고 시장은 OTT로 향하고 있다. 닐슨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내 OTT 시청이 전체 TV 시청의 30퍼센트를 차지하며 점유율에서 최고를 찍었다고 한다. 그 중 1, 2위는 넷플릭스와 유튜브다. 스트리밍 플랫폼의 영향력이 통계로 입증이 되면서 이에 배정될 광고 예산도 증대될 예정이라고 한다. 점점 오리지널 프로그램 경쟁이 격화되는 OTT 시장에서 나날이 늘어나는 제작비를 충당하려면 자금이 필요하고 투자자들을 위한 안정된 수익 구조도 마련해야 한다. 콘텐츠 스트리밍을 위한 기술 개발과 세계화가 정점에 달했고, 이제는 기술보다 콘텐츠가 힘이다. 가능성을 가늠할 수 없는 글로벌 OTT 시장에서는 모든 게 실험이다. 누구도 K-드라마가 OTT 시대의 매력 우위를 점할 거라 예상치 못했던 것처럼, 미국 OTT의 변화하는 환경이 K-드라마와 영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다.

https://www.iz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18


넷플릭스가 구독자 감소로 주가가 70%까지 떨어지는 위기를 겪은 뒤 직원 150명을 감원하는 등 구조 조정에 착수했다. 넷플릭스는 17일(현지시간)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우리가 수익 증가율이 떨어진 상황에서 비용 절감에 나서지 않을 수 없어 슬프지만, 150여 명의 직원을 내보내기로 했고, 이들은 대부분 미국 근무자”라고 밝혔다. 넷플릭스의 전체 직원은 약 1만 1,000명가량이다.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051806235658016b49b9d1da_1/article.html?md=20220518063041_S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CEO 워렌 버핏(Warren Buffet)이 파라마운트 글로벌(Paramount Global)의 지분을 대량 매집(26억 달러, 3조 3,000억 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핏은 이와 관련한 내용을 미국 연방증권거래소(SEC)에 신고했습니다. 이번 투자로 버핏은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개인 대주주 중 한 명이 됐습니다. 파라마운트는 세리 레드스톤(Shari Redstone)과 레드스톤 가족이 이끄는 내셔널 어뮤즈먼츠(National Amusements)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2월 바이어컴CBS에서 파라마운트(Paramount)로 사명을 변경한 이 회사는 CBS와 니클로디언, 코미디 센트럴, MTV, 쇼타임,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파라마운트+(Paramoun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버핏이 넷플릭스가 아닌 파라마운트+를 대량 구매한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워렌 버핏은 장기적으로 상승 가능성이 높거나 시장에서 저평가된 주식을 인수하는 전략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파라마운트에게는 좋은 사인임에는 분명합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150-?s=r


이제 가상 세계에서 K-드라마를 만난다. CJ ENM의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은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더 샌드박스는 유저가 만들고 소유하고 플레이하는 가상 현실 세계다. 가상 자산으로 거래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샌드박스 내 가상 부동산 '랜드'에 스튜디오드래곤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K-드라마 놀이 공간이 생긴다. 게임, 전시, 제작발표회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17_0001873618&cID=10601&pID=10600


미디어 부문 영업이익이 뒷걸음 친 탓이다. 전체 영업이익 중 67%를 차지하는 미디어 부분 영업이익은 333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38.2% 줄었다. 미디어 영역은 드라마와 예능 등 콘텐츠를 비롯해 TV광고 등 수익성이 높은 CJ ENM의 핵심 사업 영역이다. CJ ENM은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에 따른 제작비 증가와 지난해 인수한 미국 스튜디오 ‘엔데버 콘텐트'의 1분기 영업적자(178억원)로 인한 ‘일시적’ 요인일 뿐이라며 2분기 수익성 회복을 자신하지만 업계는 우려의 시선을 보낸다. 제작비 지출 부담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현재 OTT 기업의 경쟁은 치열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지출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 실제 CJ ENM은 올해 TV와 티빙을 포함한 전체 콘텐츠 제작비로 8600억원을 제시했다. 넷플릭스는 한국 OTT 오리지널 콘텐츠에만 올해 1조원 가까이 투자할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17/2022051702279.html


지난 4월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로 사용시간이 740억분에 달했습니다. 2위인 카카오톡보다 2.5배 많은 압도적 격차입니다. 구체적으로 ▲카카오톡 296억분 ▲네이버 197억분 ▲인스타그램 80억분 ▲틱톡 53억분 ▲티맵 36억분 ▲네이버웹툰 36억분 ▲넷플릭스 35억분 ▲다음 35억분 ▲페이스북 34억분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카카오톡으로, 4594만명이 이용했네요. 이어 ▲유튜브 4411만명 ▲네이버 4145만명 ▲쿠팡 2701만명 ▲네이버지도 1993만명 순입니다. 카카오톡은 가장 자주 사용한 앱으로도 꼽혔습니다. 카카오톡 실행횟수는 996억회입니다. 그 뒤는 ▲네이버 190억회 ▲트위터 123억회 ▲인스타그램 118억회 ▲유튜브 102억회 ▲당근마켓 85억회 ▲쿠팡 64억회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24880?sid=105


‘사내맞선’으로 재미를 톡톡히 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넷플릭스 ‘열차’에 탑승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커플’을 넷플릭스에 공개한다. 추가로 올해 공개될 넷플릭스 ‘대작’도 2개나 더 있다. 카카오의 ‘내수 기업’ 꼬리표를 떼기 위해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을 뚫는다. 웹툰 중심의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드라마,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 전반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17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3일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 ‘결혼백서’가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를 만난다. 카카오TV 공개 2시간 후 넷플릭스에 업로드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가 넷플릭스로 방영되는 것은 도시남녀의 사랑법(2020년), 이 구역의 미친X(2021년) 이후 세 번째다. 예능을 포함하면 총 5개가 넷플릭스로 진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91946?sid=105


‘형보다 나은 아우’도 있다… 범죄도시2 등 속편 전성시대

언론시사로 공개된 ‘범죄도시2′는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악당 강해상(손석구)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액션 쾌감은 688만명이 본 전편을 뛰어넘는다. ‘이터널스’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겸 제작자 마동석의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도 열렸다. 영화는 세계 132국에 선판매됐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2/05/17/2JSHUKJTKBE5VG52EIQHGCQVM4


넷플릭스의 SF 시리즈 '블랙미러'가 새로운 시즌으로 나온다. 버라이어티, 엔가젯 등 미국 주요 외신들은 16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블랙미러 여섯 번째 시즌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블랙미러는 2019년 시즌5를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새로운 시즌을 공개하지 않았다. 여섯 번째 시즌은 3부작으로 구성된 시즌5보다 더 많은 에피소드로 나올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56982?sid=105


SBS가 새로운 OTT 연애 리얼리티를 론칭한다. 1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SBS는 OTT 편성을 목표로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정확한 프로그램 제목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기획 중인 연애 리얼리티는 MZ 세대 연애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신선하고 파격적인 포맷의 청춘남녀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전해졌다. 연출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워맨스가 필요해' 등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김동욱 PD가 맡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359705


MBC '14F', MZ세대 위한 모바일 앱 출시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1187983


MBC ‘내일’ 망자명부에 BTS 뷔 이름 왜?…“의도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26679?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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