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투자 KT
진심 통했나?

<구필수는 없다>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by 이성주

| 20220527


실제로 KT스튜디오지니는 '구필수는 없다'를 시작으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굿잡', '얼어죽을 연애따위', '사장님을 잠금해제' 등 올해만 10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는 등 내년까지 약 24편의 오리지널 라인업을 확보한 상태다. 구필수는 없다의 상승세는 KT스튜디오지니와 ENA의 경쟁력 제고와 맞물려 KT그룹의 이미지 쇄신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간 이동통신사 이미지가 강했던 KT그룹은 올해를 '미디어·콘텐츠 사업 성장 원년'으로 삼을 만큼 전사적인 역량을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5260028


KT의 기본 전략은 KT 스튜디오지니에서 만든 오리지널 드라마를 자체 TV 채널인 ENA와 OTT 시즌, 올레tv에 먼저 선보인다는 방침이지만 글로벌 OTT 채널 공략도 병행하기로 했다. 출격 대기 중인 두 번째 오리지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ENA 편성과 더불어 넷플릭스 공급 계약이 확정된 첫 작품이다. 2023년 공개 예정인 ‘박살소녀’ 역시 글로벌 OTT와 공급계약을 검토 중이다. KT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에서 해외 OTT들과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KT는 올해 총 10편 안팎의 오리지널 드라마를 선보인다. 내년부터는 연평균 20개로 늘릴 계획이다. 강국현 KT커스터머부문장(사장)은 지난달 ‘그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2025년 그룹 미디어·콘텐츠 매출 5조원’ 목표와 함께 사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향후 3년간 5000억원을 투자해 2021년 매출(3조6000억원)의 1.4배 규모까지 키울 계획이다. (중략) 미디어 콘텐츠업계도 KT를 재평가하기 시작했다. 구현모 대표가 작년 3월 KT 스튜디오지니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콘텐츠 사업 전략을 발표할 당시에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2012년 말 이석채 전 KT 회장의 의지에 따라 KT미디어허브를 설립하고 콘텐츠 사업 도전에 나선 바 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KT는 콘텐츠 사업 경쟁력이 없다는 평가가 대세였는데 꾸준히 자본을 투입하면서 어느 정도 초기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작가·배우 등에 지급하는 비용이 높아져 넷플릭스도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어 적정선을 찾아야 할 것"아라고 했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2052709590930867


디즈니플러스가 네 번째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를 공개했다. 배우 윤계상·서지혜 주연의 ‘키스 식스센스’다.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조회 수 1억6000만뷰를 끌어모은 인기 웹소설·웹툰 원작이다. 디즈니는 지난해 역사왜곡 논란이 불거진 ‘설강화’ 이후 모든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에서 쓴맛을 봤다. 가입자 이탈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새 오리지널 드라마가 구세주가 될지 주목된다. 디즈니 동영상스트리밍플랫폼(OTT) ‘디즈니플러스’는 25일 ‘키스 식스센스’를 공개했다. 앞서 발표한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 5개 중 4번째 작품이다.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이는 주인공 ‘예술’과 지나치게 예민한 오감을 지닌 직장상사 ‘민후’ 사이에 벌어지는 로맨스물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525000888


방통위, "지난해 스마트폰 방송 시청 줄어…위드코로나 영향"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폰으로 1개월 내 한 번 이상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는 70.02%였다. 위드코로나 시행과 실내 미디어 이용 시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월평균 시청 시간은 전년 대비 약 5.29분 감소한 137.37분으로 나타났다. 개인별 월평균 채널 시청 시간은 tvN(14.33분), MBC(14.16분), SBS(13.03분), JTBC(12.04분), TV조선(10.69분) 순으로 많았다. 장르별로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 프로그램은 오락은 SBS 런닝맨, 뉴스·보도는 MBC 뉴스데스크, 드라마는 tvN 빈센조로 집계됐다. PC를 이용해 1개월 내 한 번 이상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는 28.59%였고, 월평균 시청 시간은 2020년 대비 약 28.32분 감소한 43.05분으로 스마트폰보다 PC를 통한 시청 시간이 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news1.kr/articles/?4693288


NFL플러스(NFL+)라는 이름의 NFL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는 이르면 올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Sports Business Journal, SBJ)은 최근 애틀랜타에서 열린 NFL구단주 미팅에서 이 같은 내용이 최종 확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NFL플러스는 한 달 이용 가격이 5달러로 결정됐습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한 권역 내 경기 중계(in-market games, 예를 들어 뉴욕 연고팀 경기의 뉴욕 내 중계)와 다른 팀 경기 VOD, 라디오, 팟캐스트 등의 콘텐츠가 포함됩니다. 8월 프리시즌 경기까지 포함하면 1월 초까지 이 스트리밍에서 지역 미식 축구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중략)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미국 케이블TV 등 유료 방송 구독 가구는 5,370만 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50만 가구(4.5% 감소, 5,620만 가구)가 감소했습니다. 미국 유료 방송 구독 가구는 매년 급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만 해도 8,610만 가구였지만 이제는 5,000만 가구를 겨우 지킬 정도로 줄어든 겁니다. 2022년 1분기 넷플릭스(Netflix)의 미국&캐나다 구독 인구가 7,400만 명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현재 미국 내 유료 방송의 위상을 알 수 있습니다. 2021년 말 기준 미국의 전체 가구는 1억 2,000만 가구 정도입니다. 케이블TV는 이제 더 이상 가정을 (적어도 미국에서는) 지배하는 방송 사업자는 아닌 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NFL이 케이블TV를 통해 경기를 전달하는 지역 방송 사업자(RSN)과 손절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nfl-1-?s=r


손흥민 경기도 돈 내고 봐야할까...'몸값' 높아진 스포츠 콘텐츠

스포츠채널 스포티비는 지난 23일 자정 토트넘과 노리치시티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스포티비 단일 채널에서만 시청률 5.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반전이 끝나가던 새벽 0시45분쯤에는 순간 시청률이 6.8%에 달했다. 자정을 넘긴 시각의 6%대 시청률은 웬만한 인기 드라마도 찍기 힘든 수치다. 이 시점의 스포티비 시청자 수는 154만명에 달했다. 스포티비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쿠팡플레이 등 OTT 사용자까지 더하면 훨씬 많은 시청자가 지켜봤을 것이라며 "'시청률왕 손흥민'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고 밝혔다. (중략) 미디어업계 한 관계자는 "스포츠 경기의 유료 시청은 세계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손흥민 경기를 '돈 내고 봐야 할 것'는 우려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면서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스포츠 콘텐츠의 경우 '보편적 시청권'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지도 고민해야 할 지점"이라고 말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2052408272185835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은 지원하고, 온라인플랫폼 사업자들은 자율규제 한다. 포털 뉴스 서비스 등 미디어플랫폼은 투명성과 신뢰성을 회복할 방안을 찾는다.’ 윤석열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책들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미디어 플랫폼을 제외하곤 규제 완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하지만 대기업들의 신기술, 첨단 산업 위주로 지원 정책이 정해지면서 소상공인·소비자 보호 등 플랫폼 시장 공정화는 뒷걸음질 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https://m.khan.co.kr/it/it-general/article/202205261626001


CJ ENM, 스타 창작자 산실 '오펜'…올해 54명 신인 키운다

https://m.news1.kr/articles/?4692776


‘덕잘알’ OTT 왓챠, 남다른 마케팅 방식

왓챠는 지난 4월 1일 기발한 마케팅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4월 1일이 되는 12시를 기해 주요 작품의 섬네일을 웹툰 그림으로 바꾼 것. 이는 왓챠의 새로운 방향을 알리는 이벤트의 일환이었으나, 만우절이라는 날의 특성을 활용한 덕에 더 유쾌하다는 반응을 끌어냈다. 왓챠의 흥미로운 마케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저가 쌓은 리뷰를 큰 자산으로 보유한 만큼, 유저의 마음을 꿰뚫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기 때문. 상반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왓챠의 마케팅팀에게 보유 콘텐츠를 ‘즐겁게’ 알리는 방법을 물었다.

https://heypop.kr/n/32904


넷플릭스 '셀러브리티' 주연이 공개됐다. OTT 플랫폼 넷플릭스는 26일 새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 소식을 전하며,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92486


KBS가 오늘(26일) 이동 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UHD 모바일 다채널 및 위치기반 방송·통신 융합 영상서비스'의 수도권 지역 온에어 테스트를 실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온에어 테스트에서는 KBS 지상파 UHD 9-3번 신호 내에 편성표 기반의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각 정보를 포함해 송출하고, 여의도 국회 인근 지역의 이동하는 차량 내에서 GPS 위치를 기반으로 해, UHD 방송 시청 중 5G 통신망을 통한 지역 맞춤형 공익 광고 영상을 수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KBS는 특히 이번 테스트를 통해 지상파 UHD 방송망을 통한 차량 내 직접수신 환경을 개선하고, 국지적 재난재해 상황에서 5G 통신망과 융합된 지역 맞춤형 재난방송 영상의 송출 가능성을 실제 검증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71757&amp;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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