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만 있는 줄 알았더니
카카오도 있었네

영화 '브로커'의 제작사는 카카오엔터 자회사인 영화사 '집'이다

by 이성주

칸 뒤흔든 영화 '브로커'…뒤엔 카카오엔터 있다

배우 송강호에게 지난 28일(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안긴 영화 ‘브로커’는 영화사 ‘집’이 제작한 제품이다. 카카오엔터가 지난해 9월 약 179억원에 인수한 회사다. 집은 ‘그놈 목소리’부터 ‘전우치’ ‘내 아내의 모든 것’ ‘검은 사제들’ 등 총 16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영화 산업에서 입지가 탄탄한 제작사다. 인수 이후 처음 선보인 영화가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칸 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 진출에 이어 상까지 함께 거머쥐며 카카오엔터의 인수 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사 사나이픽처스의 영화 ‘헌트’도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사나이픽처스 역시 카카오엔터가 140억원에 인수한 곳이다. 카카오엔터는 최근 3~4년 사이 영화 및 드라마,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 10여곳을 인수하며 관련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영화 제작사는 집과 사나이픽처스, 월광 등 3곳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나이픽처스와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 바람픽쳐스 두 제작 자회사가 힘을 합쳐 드라마 ‘최악의 악’ 제작에 나섰다. ‘최악의 악’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선보일 예정이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3009354716425


CJ그룹은 30일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사업 분야에 향후 5년간 20조 원을 들이고 2만 5000명 이상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는 이재현 회장이 지난해 11월 그룹 중기비전을 발표하면서 공개한 4대 성장 엔진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전체 20조 원 중 절반 이상인 12조 원이 콘텐츠와 K 푸드 중심의 식문화 확산 등 ‘컬처’ 분야에 투입된다. CJ그룹의 콘텐츠 사업은 이미 세계적으로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66783Y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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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랫폼 사업자는 인앱결제 요금을 일제히 인상할 경우 유튜브 시장지배력이 강화될 것으로 본다. 유튜브는 광고없이 무제한 시청하는 '프리미엄'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 '유튜브뮤직'을 무료 서비스한다. 유튜브 앱에서 음악 청취도 활성화되고 있다. 실제 한국콘텐츠진흥원 '2021 음악 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음원스트리밍 이용자 35.5%가 유튜브·유튜브뮤직을 주 이용 서비스라고 답했다. 국내 1위 사업자 멜론(34.6%)을 제쳤고 지니뮤직(10.4%), 플로·네이버 바이브(각 5.6%), 벅스(2.9%) 등과 격차를 벌렸다.

https://www.etnews.com/20220530000189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IPTV 업계 1위 KT와 손잡고, 올레tv에서 차세대 IP ‘베베핀’ 시리즈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KT와 IPTV 부문 단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6월 2일부터 올레tv 키즈 특화 서비스인 ‘키즈랜드’ 및 핑크퐁 TV(채널 733번)에서 ‘베베핀’ 에피소드 총 50편을 공개한다. 에피소드 5편을 론칭 첫 주 선공개하고, 매주 금요일 새로운 에피소드 2편을 한국어 및 영어로 동시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베베핀 IPTV 론칭을 기념해 올 하반기부터 TV 광고, KT 대리점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베베핀 캐릭터를 만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 또한 펼친다.

https://mirakle.mk.co.kr/view.php?year=2022&no=475453


쿠팡플레이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도전'을 생중계한다. 오는 31일~7월 17일까지 VNL에서 한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전 경기를 생중계 할 계획이다. 이번 여자 VNL은 총 16개 국가가 참가해 상위 8개 팀을 토너먼트에 올리고, 8개 팀 가운데 최종 우승국을 선발하는 플리그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국은 대표팀을 은퇴한 김연경을 대신해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새로운 주장으로 뽑혔고,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 볼 수 없었던 강소휘(GS칼텍스), 이다현(현대건설) 등이 합류했다. 쿠팡플레이는 모바일, 태블릿, PC 웹사이트, 스마트 TV을 통해 볼 수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30_0001890184&cID=13001&pID=13000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의 숙원인 자율등급제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도입에 최대 장애물로 여겨졌던 OTT 사업자에 대한 법적지위 문제에 있어선 관련 부처가 이미 합의를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추진하고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 개정안은 현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로 회부된 상태다.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38821


김신배(사진) 네이버웹툰 일본사업 총괄은 30일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 “라인망가와 이북재팬 간 시너지가 본격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올 초 전자책 플랫폼 이북재팬의 운영사 ‘이북 이니셔티브 재팬’을 인수해 일본 디지털 만화 시장 1등 사업자로 올라섰다. 지난해 거래액 기준 두 플랫폼 합산이 8000억 원으로 기존 1등인 픽코마(7200억여 원)를 앞선 것이다. 네이버웹툰은 여기서 더 나아가 단순 거래액을 넘어 화학적 결합을 통해 하나의 플랫폼처럼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666RITUB


잔혹함 걷어낸 'N번방을 무너뜨려라', 넷플릭스의 영리한 다큐 연출. 최진성 연출. 기자·경찰 등 24인 인터뷰. 넷플릭스는 OTT 장점을 십분 활용하며 그간 스크린에서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주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구성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사이버 성범죄 'N번방' 사건을 다룬 범죄 추적 다큐멘터리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의 내용은 넷플릭스가 그간 공개했던 범죄 다큐의 성향의 결이 조금은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18322/?sc=Naver


일각에선 이번에 구성된 협의체가 지나치게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현재 방통위가 협의체 구성원 면면을 비공개로 부친 가운데, 변호사와 교수, 언론 관련 재단 간부 등이 포함됐다는 사실만 외부에 알려진 상태다. 포털 개혁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정작 당사자인 포털 업계 인사는 협의체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앞서 방통위가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보호 민간협의회', '메타버스 사회 협의체'를 꾸릴 때 다수의 기업을 참여시킨 것과도 대조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포털 운영의 실정, 알고리즘의 기술적 문제 등을 이해하려면 당연히 관련 전문가가 협의체에 포함돼 있어야 한다고 본다"면서 "협의체가 안(案)을 만들어놓고 '너희는 이대로 따르라'는 식의 사후 통보 식의 규제가 이뤄지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3000054968707


셋째, 방통위는 보도자료에서 ‘포털뉴스 신뢰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정작 구성원은 비공개로 하고 있다. 문제는 시민들에게만 비밀이란 것이다. 협의체 위원 명단은 이미 언론계에서 회자하고 있다. 언론계나 정부 공무원들은 알고 있는데, 시민들만 모르는 현실이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5300300115


콘텐츠웨이브 안방에서 고전, 이태현 동남아 공략 고삐 죄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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