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의 시대

D.P. 스위트홈 소년비행 등이 시즌2로 돌아온다

by 이성주

| 20220602


31일 넷플릭스 측은 오리지널 시리즈 'D.P.'(이하 '디피') 시즌2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디피'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와 호열(구교환)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중략) 지난해 말부터 '스위트홈2' 제작 소식과 함께 배우들의 출연 물망 소식이 연달아 전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UDT(해군 특수 전전단) 출신 육준서 작가가 '스위트홈2'에 출연을 확정,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stoo.com/article.php?aid=80260888958


오는 10일 티빙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2'(극본 송재정·김경란, 연출 이상엽·주상규)를, 오는 24일 넷플릭스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 이하 '종이의 집')을, 왓챠는 '최종병기 앨리스'(총감독 이병헌, 감독 서성원, 극본 서성원·이병헌)를, 쿠팡플레이는 '안나'(극본·연출 이주영)를 각각 공개한다.

http://news.tf.co.kr/read/entertain/1942387.htm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가 기획, 제작하고 시즌(seezn)에서 단독 공개되는 드라마 '소년비행2'(극본 정수윤/ 연출 조용익)가 '소년비행' 인기에 힘입어 일본·미주 온라인 동영상(OTT) 플랫폼에 판매됐다. 소년비행에 이어 소년비행2도 일본 OTT 플랫폼 '유넥스트' 및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라쿠텐 비키' 판매가 확정돼 공개 예정에 있다.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 등에서 6월에 만나볼 수 있다. 소년비행은 국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시즌에 따르면, 소년비행 공개 직후 시즌 오리지널 콘텐츠 이용률이 240% 수준까지 증가했고, 전 주 대비 시즌 이용권 신규 가입자가 약 2배 늘어났다. 또 시즌에서 올해 공개된 콘텐츠에 한하여 볼 때 소년비행은 지난 3월 공개 이후 현재까지 'seezn 신규 가입자 기여 콘텐츠 1위' 타이틀을 지키고 있다.

https://zdnet.co.kr/view/?no=20220531141233


글로벌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두 번째 시즌을 확정한 '지금 우리 학교는'은 셀 수 없이 많은 좀비로 가득 찬 화면과 함께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이 시즌2 제작 확정을 직접 전하는 영상을 선보이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https://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206070733587123


수지 주연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가 6월24일 공개된다. 31일 쿠팡플레이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 수지가 첫 단독 주연을 맡았으며,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이 같이 호흡을 맞췄다. 영화 '싱글라이더' 이주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자산어보'로 청룡영화상 촬영상과 편집상을 수상한 이의태 촬영감독과 김정훈 편집감독, 음악감독 모그 등 베테랑 제작진이 함께 했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53110430014610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즌(seezn)이 6월 18일 열리는 제28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과 본 공연을 독점 생중계한다. 시즌 가입자는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실시간 TV 메뉴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주문형비디오(VOD)로 제공한다. 드림콘서트는 1995년부터 열린 당대 최고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 국내 최대 규모 K-팝 공연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간 비대면으로 진행된 드림콘서트는 올해 3년 만에 4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티켓 판매 2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드림콘서트에는 골든차일드, 드리핀, 드림캐쳐, 라붐, 레드벨벳, 빅톤, 앨리스, 오마이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킹덤, 펜타곤, AB6IX, CIX, CRAVITY, EPEX, IVE, Kep1er, LIGHTSUM, NCT DREAM, NMIXX, STAYC, TRENDZ, YOUNITE 등 총 25팀이 함께한다.

https://www.etnews.com/20220531000249


넷플릭스가 영화 '더 테러 라이브'를 만들었던 제작진과 의기투합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1일 <블로터> 취재 결과, 넷플릭스가 영화 '대홍수'의 오리지널 편성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대홍수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를 연출한 김병우 감독과 프로듀싱에 참여했던 전려경 대표가 의기투합하는 신규 프로젝트로 확인됐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5310038


티빙은 31일부터 애플TV 전용 티빙 애플리케이션(앱)과 애플TV 앱을 통해 티빙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TV 앱 이용자들은 티빙 서비스를 대형 TV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다. 애플TV 4K는 4K HDR 디스플레이와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통해 극장과도 같은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티빙 이용권 보유자는 애플TV 4K에서 티빙 앱 설치 및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하며, 티빙 이용권 미보유자는 애플TV 4K 전용 티빙앱에서 회원가입과 이용권 구독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31_0001892306&cID=13004&pID=13100


SK브로드밴드 IPTV에서 CJ ENM의 tvN스포츠 채널이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CJ ENM이 지나치게 높은 사용료를 불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CJ ENM은 여러 협의사항이 합의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양측은 조만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채널을 송출하겠다는 입장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지난 20일 CJ ENM이 기존 올리브 채널을 tvN스포츠로 변경한 이후 채널 송출을 중단했다. tvN스포츠 채널은 현재 KT와 LG유플러스의 IPTV를 포함해 다른 유료방송 플랫폼에서는 개국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20531083334


제대로 된 콘텐츠를 보여주길 원하는 부모들의 수요에 발빠르게 반응한 곳은 통신업계다. IP(인터넷) TV 사업을 운영하는 이동통신사는 다른 업계보다 한 발 빠르게 IPTV에 키즈 콘텐츠를 공급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SK브로드밴드는 '젬(ZEM)키즈', KT는 '키즈랜드', LG유플러스는 'U+아이들나라' 브랜드를 가각 운영 중이다.

이들은 유해 콘텐츠를 꼼꼼하게 필터링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점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부모들 지갑을 공략하고 있다. 집집마다 기본적으로 IPTV를 가입하고 있다는 점도 접근성을 높이는 요소다. 24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김모씨(33)는 "최근 IPTV에서 우연히 동화 읽어주는 콘텐츠를 봤는데, 시간도 짧고 무엇보다 내용적 측면에서 마음에 들어 무료 콘텐츠부터 짧게짧게 아이랑 같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SK브로드밴드의 젬키즈 '오늘의 학습' 누적 시청은 300만건을 넘었다. KT의 키즈랜드는 출시 3년6개월만에 누정 이용 600만 가구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의 경우 'U+아이들나라'가 IPTV 가입자 확보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U+아이들나라는 지난해 10월 기준 누적 이용자 수 54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LG유플러스는 가정돌봄서비스와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째깍악어'에 50억원의 지분을 투자했다. 째깍악어의 오프라인 사업에 U+아이들나라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05314689g


애플이 게임 시장에서 넘버3로 뛰어오르면서 막강한 ‘앱스토어 파워’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지난 해 애플의 게임 매출은 153억 달러(약 19조원)로 전년에 비해 1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애플인사이더가 31일(현지시간) 뉴주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더 놀라운 것은 게임 시장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위치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텐센트, 소니에 이어 게임 매출 3위를 기록했다. (중략) 애플은 게임 구독 서비스인 애플 아케이드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주된 게임 매출은 앱스토어 수수료다. 현재 애플은 인앱결제 때 15~30%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에픽 게임즈를 비롯한 게임업체들이 앱스토어에서 많은 매출을 올릴수록 애플의 수입도 늘어나게 된다.

https://zdnet.co.kr/view/?no=20220601120101


이쯤되면 대통령직인수위원회때부터 흘러나온 정보통신기술(ICT) 홀대론이 증명된게 아닐까. 지난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차관급 인사로 오태석 1차관과 주영창 혁신본부장이 임명된지 벌써 18일이 흘렀지만 ICT 분야를 담당할 2차관은 아직까지 지명하지 않고 있어 업무 공백이 우려된다.(중략) 2차관이 담당할 ICT는 윤석열 정부의 주요 공약이기도 한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구현하는 핵심 요소다. 과기정통부가 주도권을 갖고 움직여야 할 시점에 인선이 미뤄지면서 행정안전부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행안부는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능정보화책임관(CIO) 협의회를 개최했다.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38984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법적지위를 규정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OTT 업계는 정부로부터 세액공제 등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OTT 업계는 그러나 이 같은 법안 통과에도 큰 기대가 없는 분위기다. 정작 정부 지원 대상은 한정돼 있고, 정의 조항은 추후 규제 발판이 될 수 있음을 우려하는 것이다. OTT를 둘러싼 정부부처들간 소관 다툼이 해결되지 못한 점도 그 불씨를 키우고 있다. 31일 국회에 따르면 OTT 법적지위를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OTT를 “정보통신망을 통해 ‘영화및비디오물진흥법’(이하 영비법) 제2조제12호에 따른 비디오물 등 동영상콘텐츠를 제공하는 부가통신역무”로 정의한 게 골자다.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38915


미디어 판은 OTT로 바뀌었는데 정부는 TV 방송 프로그램을 TV 이외에 스마트폰, PC로 얼마나 보는지를 조사하고 있으니 새로운 미디어 이용 현상을 제대로 담아낼 리 만무하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방통위 관계자는 "N스크린 시청 행태 조사는 TV 외 다양한 미디어 시청 추세를 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면서도 "최근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OTT를 독립된 플랫폼으로 조사하는 게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현실을 반영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방통위가 N스크린 조사를 시작한 2017년은 'OTT 골리앗' 넷플릭스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2016년보다도 1년 뒤다. OTT라는 거대한 물결이 이미 글로벌을 휩쓴데다 한국에서도 등장했지만 TV에만 매몰된 조사를 애초에 마련한 격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699321


딜라이브의 매각이 또다시 불발됐다. 31일 딜라이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세종텔레콤은 딜라이브를 인수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앞서 세종텔레콤은 딜라이브 채권단인 21개 금융사에 딜라이브 인수를 제안하고 협상을 이어갔다. 당시 세종텔레콤은 딜라이브 인수로 자체 전용회선과 수도권 딜라이브 방송권역 인터넷 회선을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20531101942


IHQ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계열사 KH 필룩스를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보통주 345만2244주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869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 23일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531000635


_bar.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CJ만 있는 줄 알았더니  카카오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