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중심의 뉴스?

백악관 대변인이 스트리밍 서비스 뉴스 앵커가 되는 시대의 논리

by 이성주

| 20220603


전 백악관 대변인이자 바이든(Biden) 대통령의 첫번째 대변인이었던 젠 사키(Zen PSAKI)가 스트리밍 서비스 뉴스 앵커로 변신한다. (중략) MSNBC에 따르면 젠 사키는 올해 하반기에 있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보도채널 MSNBC 정치 평론가로 활동할 것으로 보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24년까지다. 특히, 젠 사키는 내년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Peacock)에서 스트리밍 전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략) 젠 사키의 진행은 뉴스 미디어들이 스트리밍 구독 미디어 시대, 보다 명확한 색깔을 내고 있는 현실 트렌드를 보여준다.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팬들을 첫 번째 구독자(혹은 시청자)로 확보하기 위한 이른바 ‘팬덤 비즈니스’의 일환이다. 추천 알고리즘으로 심각한 정치적 편향성을 띄고 있는 유튜브(Youtube)의 구조가 방송으로 옮겨오고 있는 모양세다. 시청자들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성향의 뉴스들을 넘치는 지금, 지나치게(?) 불편부당한 뉴스를 원하지 않는다. 아울러 스트리밍 뉴스 시대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이나 ‘채널’보다 ‘기자’나 ‘앵커’에 대한 선호도로 TV앞에 모이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유명인을 영입하려는 스트리밍 뉴스 사업자도 늘고 있다.

http://www.incab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15


이봉수 전 교수는 “한국 언론 상당수는 민주주의 핵심 요건인 표현의 자유를 수단화해 사적 목적을 취한다”고 주장했으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선수로 뛰는 언론의 편파 보도가 선거판을 흔들고 여론조사가 밴드왜건 효과를 냈다. 일부 언론은 특정 정당과 한 몸처럼 움직이고, 선거전략을 제시하며 정당의 머리 구실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대 반전이 없으면 상당수 언론은 ‘민주주의의 적’이라는 오명을 들어도 싸다”고 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288


OTT 티빙의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이 TV에서 방송된다. ‘돼지의 왕’은 OCN에서 오는 19일부터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 드라마는 19일 오후 10시 30분부터 2회 연속으로 방송한다. 이어 매주 일요일 같은 시간에 2회씩 총 12회가 전파를 탄다. OCN 역시 티빙 공개 때와 마찬가지로 19세 시청등급으로 방송된다. ‘돼지의 왕’은 지난 3월 18일 티빙을 통해 공개됐다. 이 드라마는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다.

https://isplus.joins.com/2022/06/02/enter/entertainment/20220602131455340.html


국내 2위 이동통신 사업자 KT가 미디어·콘텐츠 사업에 집중하는 이유는 이 회사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 이하 디지코) 사업 비전과 연관이 있다. KT는 디지코로 전환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콘텐츠 등 탈(脫)통신 사업에 전사적인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중략) KT스튜디오지니가 △스토리위즈(웹툰·웹소설) △밀리의서재(전자책) △지니뮤직(음원서비스) △스카이TV(방송채널·PP) △미디어지니(PP) △HCN(케이블방송) △KT스카이라이프(위성방송) △시즌(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을 거느리며 사실상 중간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20531500211


중소기업의 현실을 그려내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탄탄한 팬층을 구축한 '좋좋소' 제작진의 차기작 '강계장'이 10일, seezn(시즌)에서 첫 공개를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강계장'은 28세 늦깎이 사회복무요원 기주가 상수도 정수사업소에 발령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현실고증 100% 리얼 풍자극을 그린 웹드라마다. 실제 시랑정수사업소의 게시판을 연상케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강계장' 티저 포스터는 민방위복을 입은 강계장, 한주무, 김주사, 정주사를 비롯해 김기주, 전경민, 최제우 사회복무요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84614


JTBC가 디지털 콘텐트·플랫폼 기업 '뉴 아이디'와 콘텐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JTBC는 6월부터 글로벌 FAST(광고 기반 무료TV, Free Ad-Supported Streaming Television) 플랫폼인 플루토TV(PlutoTV),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Xumo 등 약 25개 스트리밍 플랫폼, 전 세계 1억 가구 이상에 '아는 형님', '냉장고를 부탁해' 등 주요 콘텐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FAST는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스마트 TV만 있으면 유료 가입이나 지불 없이 무료로 채널 시청이 가능한 서비스다. 북미에서만 월 6천만 가구가 시청할 만큼 넷플릭스, 아마존, 디즈니 플러스 등 유료 방송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1136


SK브로드밴드는 2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22' 남자 골프 대회에 데이터 방송 'B tv 플러스바'를 적용해 중계한다고 1일 밝혔다. B tv 플러스바는 이번 대회를 중계하는 B tv 채널 132번(JTBC 골프)이 제공하는 데이터 방송으로, 국내 스포츠 중계 방송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B tv 고객이 JTBC 골프 채널을 선택하면 15초 뒤 자동으로 B tv 플러스바 데이터 영역이 활성화된다. 이를 통해 출전 선수, 조편성, 실시간 순위, 선수별 AI(인공지능) 편집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좋아하는 선수의 플레이 모습을 따로 즐길 수 있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에는 리더보드 상위 선수 중심으로 중계방송이 되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가야만 했기 때문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01_0001893022&cID=13004&pID=13100


티빙은 자체 커머스 사업인 '티빙몰'을 이번달 30일 자정에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제품 주문은 6월 30일 낮 12시까지만 가능하고요. 고객센터는 7월 16일에 종료합니다. 이에 티빙은 티빙 이용약관과 유료이용약관에서 티빙 사이버몰이란 단어를 모두 삭제하고, 이 약관을 7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티빙이 자체 커머스 사업인 티빙몰을 만든 것은 2017년 초입니다. 2018년 초 티빙은 '티빙 2.0 스케일업' 전략을 공개하면서 콘텐츠 부가사업 확장을 위해 티빙몰을 이용한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지원한다는 계획도 내놓은 바 있는데요. 사업 초기엔 자사몰을 키워보려고 했지만 오픈 5년 만에 접는 겁니다. (중략) 업계에선 굳이 자사몰을 폐지한 데엔 자체 플랫폼으론 고객 몰이와 수익성 확보에 실패했기 때문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자사몰 관리에 각종 운영비가 드는데, 이걸 상쇄할 만큼의 소비자들의 자사몰 방문과 구매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겁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65207?division=NAVER


방송인 장성규·한혜진, 배우 이이경, 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티빙 오리지널 예능 '제로섬게임'에 출연한다고 티빙이 2일 전했다. '제로섬게임'은 상금을 걸고 찜질방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초 몸무게 심리 게임이다.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단 하나,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 게임 승자의 이득과 패자의 손실 합이 0(zero)이 되는 게임을 가리키는 용어인 '제로섬게임'에서 착안한 '제로섬게임'은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치열한 사투와 심리전을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MC로 낙점된 장성규, 한혜진, 패널 이이경, 우기는 각자 체중 증감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더해 콘텐츠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1167


비는 2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 덕분에 오는 6월17일 금요일 오후 7시 영광스럽게도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합니다"라며 관련 사진과 글을 올렸다. 비는 "검은색 드레스 코드와 검정 선글라스 그리고 '비트 위에 몸을 맡기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을 준비물로 명시했다. 아울러 "최고의 무대를 위해 저와 함께 춤을 추실 분들" "그동안 숨기고 있었던 끼와 열정을 불태우실 분들" "넷플릭스와 함께 전 세계 195개국에 얼굴을 알리고 싶으신 분들"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60217334436939


유영상 대표는 “UAM은 2030년에나 실현 가능한 기술로 여겨져 왔지만 세계적 혁신 기업들은 그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며 "2025년 한국 상공에 (UAM) 상용화를 선도하고, 2030년 완전 자율 비행서비스가 가능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SKT는 UAM 상용화를 위해 하늘로도 연결되는 이동통신, 자율주행, 정밀 측위, 보안, 인공지능(AI) 등 기반 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 반도체, 배터리 등 SK그룹 관계사의 역량과 UAM 기체 제작 1위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등과 초협력 체계를 구축해 상용화 준비에 힘 쏟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602885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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