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도 보도 못 한 채널 시청률 4%
도대체 무슨 일이?

0%에서 시작해 지상파, 종편, 케이블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로

by 이성주

| 20220708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6일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4.032%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 종편, 케이블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0%대 시청률로 출발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입소문을 제대로 탔고 3회 만에 4%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미(美)친 상승세를 보여줬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흥행은 이 드라마가 ENA라는 대중에게 생소한 채널에서 방송된다는 점에서 더 특별하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207070841422410


SKY에서 이름을 바꾼지 얼마되지 않아 다소 생소한 채널인 ENA에서 방송됨에도 인기가 높다는 것은 시청자들이 직접 채널을 찾아서 본다는 의미다. '우영우'에서 자폐 스펙트럼 변호사 우영우 역을 맡은 박은빈은 이 캐릭터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이같은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890362


리오프닝(일상 재개)으로 휘청했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쿠팡이 놀라운 반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쿠팡이 지난 2020년 말 쿠팡플레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의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 톱배우 배수지를 단독 주연으로 내세워 6월 막판에 공개한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가 폭발적 인기를 얻자 ‘OTT 침체기를 이겨냈다’는 말이 나온다. 7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의 지난 6월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373만3269명으로 서비스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 OTT가 호황을 맞았던 올해 초보다도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업계에선 ‘쿠팡이 일냈다’는 말까지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12986?sid=105


쿠팡플레이가 토트넘 홋스퍼 초청을 기념해 다큐멘터리 3편을 서비스 한다고 7일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모 아니면 도(All or Nothing)', '더 레인(The Lane)', '홈 어게인(Home Again)' 등 토트넘 구단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3편 모두 22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 '모 아니면 도'는 총 9부작으로 구성된 해외 인기 스포츠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메인으로 등장해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290754?sid=101


SK브로드밴드·KT·LG유플러스 등 인터넷TV(IPTV) 3사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7일 업계에 따르면 IPTV 3사는 각각 1000억원씩 기금을 출연, 총 3000억원 규모의 동반사업기금을 조성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중심으로 미디어 생태계가 변화하면서 위기의식을 느낀 IPTV업계가 가입자 이탈을 막기 위해 손을 잡기로 했다. (중략) 재송신료(CPS) 부담도 줄이려는 목적도 있다. IPTV들은 지상파에게 콘텐츠를 제공받고, 그에 대한 대가로 CPS를 지불한다. CPS는 유료방송 가입 가구당 가격으로 매겨진다. 지상파들은 지속적이고 과도한 CPS 인상을 요구, IPTV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IPTV업체들은 지본채널수신료매출의 약 25%를 기본채널프로그램 사용료로 지급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14662?sid=105


‘엔터 종합백화점’으로 불리는 CJ ENM 주가가 코로나19 저점 수준까지 떨어졌다. 다른 엔터주들이 하락장을 역주행하는 것과 대비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티빙의 유료 가입자수가 정체되고 투자비용이 늘어난 것이 원인이다. 7일 CJ ENM은 1.98% 오른 9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이후 33% 하락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저점(8만1500원) 수준에 근접했다. 작년 10월 고점 대비 낙폭은 51%에 달한다. 올해들어 한국 드라마, K-POP 관련 엔터주들이 일제히 오르는 것과 반대 모습이다. 주가 하락을 촉발한 것은 실적이다. 1분기 CJ ENM 영업이익은 4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 증권사 예상치(656억원)를 크게 하회했다. 작년 9337억원에 인수한 미국 제작사 엔데버 콘텐트가 178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것도 실적을 악화시켰다. 주가 측면에서 가장 큰 악재는 티빙 가입자수 정체가 꼽힌다. 티빙이 유료 가입자수를 발표하지 않지만, 업계는 올해 가입자수가 거의 늘지 않았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작년 4분기말 기준 가입자수는 약 230만명으로 전해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21516?sid=101


네이버웹툰은 '여신강림'과 '재혼황후'는 지난해 해외 거래액이 국내의 3배 이상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합작법인 설립도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북미와 동남아 지역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등 IP 등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707500393


인앱결제 강제를 두고 구글과 대치 중인 카카오가 아웃링크 결제 방식을 포기하며 한발 물러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앱 마켓에서 카카오톡 업데이트 중단이 장기화되거나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앱)이 삭제되는 조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략) 카카오가 갑자기 입장을 선회한 것은 구글과의 갈등을 표면화해 문제를 제기하는데는 성공했고 아웃링크를 더 유지해봐야 더 얻을 것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일단 구글의 인앱결제 정책으로 업데이트가 거부되는 선례를 남겨 방통위가 개입할 여지를 남긴 데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방통위는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관련 실태점검을 진행 중이지만, 이미 대다수의 앱은 인앱결제 정책을 따르고 있어 마땅한 피해사례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카카오톡이 앱 심사 거절이라는 실제 피해를 받게 되면서 방통위가 법적 위반 여부를 따져 볼 수 있는 사례를 얻게 된 셈이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07/114344612/1


OTT(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웹툰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대학교와 양해각서(MOU) 협약을 체결했다. 왓챠는 2011년 창업 이후 머신러닝 기반 콘텐츠 예상 별점 및 추천 서비스 ‘왓챠피디아‘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를 출시해 서비스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62044?sid=105


미국 조사기관 윕미디어가 발표한 ‘2022년 스트리밍 서비스 만족도 조사’(Whip Media’s 2022 Streaming Satisfaction Report)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가져야 하는 서비스’(single must-have service)에서 31%를 차지해 1위를 유지했다. 2021년 조사에서는 41%였다. 2위는 HBO MAX로 19%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넷플릭스, 디즈니+, HBO MAX, 애플TV+, 훌루, 피콕, 파라마운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디스커버리+ 등을 대상으로 사용자 2,460명의 만족도를 측정한 것이다. 넷플릭스는 사용자 경험과 콘텐츠 추천 분야에서도 조사 1위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84903?sid=105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상반기 지상파 3사 및 tvN, JTBC에서 방송한 드라마 시청률(주말/단막/일일극 제외, 수도권 기준)을 분석한 결과, SBS가 평균 가구 시청률 7.5%로 1위를 기록했다. tvN이 5.8%, MBC 5.0%, JTBC 4.3%, KBS2 3.7% 순서로 뒤를 이었다. 화제성과 채널 경쟁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3.3%를 기록한 SBS드라마가 1위를 차지했다. tvN이 2.6%, MBC가 1.7%로 뒤를 이었고, JTBC가 1.5%, KBS2가 0.9%를 기록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988242


이날 ‘실시간 방송 생태계 가치 제고를 위한 방송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한 주 교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신유형 미디어에 비해 엄격한 규제를 적용받고 있는 국내 실시간방송 생태계의 비대칭 구조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내 실시간방송 생태계를 구성하는 지상파와 방송채널제공사업자(PP)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OTT 콘텐츠 이용 증가로 시청점유율이 점차 하락하고, 이로 인해 광고수입이 줄어 프로그램 제작 투자 한계에 직면하는 악순환에 놓여 있다는 게 주 교수의 진단이다.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41723


7월 29일 첫 방송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은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김세정)의 오피스 성장기로 드라마로서는 국내 최초로 웹툰 업계를 소재로 다뤄 이목을 끈다. 9월 방송 예정인 월화드라마 ‘치얼업’이 대학교 응원단 청춘들의 캠퍼스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로 청춘들의 설렘과 열기를 보여준다면, 동시기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인 변호사 천지훈(남궁민)이 법꾸라지들과 맞서 싸우는 법정 활극을 펼치며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따스함을 선사한다. 이어서 방송 될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조용히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로 촘촘하고 밀도 높은 전개와 심리묘사를 기대하게 한다. 2022년 마지막으로 출격 예정인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로 현실 히어로들의 뜨거운 팀플레이를 보여줄 예정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988242


튜디오드래곤(대표이사 김영규, 김제현)이 제작한 ‘환혼’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18일 tvN과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을 시작한 ‘환혼'(연출 박준화, 극본 홍정은 홍미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이퀄리티)이 7월 5일 기준 넷플릭스 대한민국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가 공식 제공하는 순위 사이트 ‘넷플릭스 톱10’에 의하면 비영어권 부문 5위에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63781?sid=103


‘술꾼도시여자들’ 시즌 1을 이끌었던 주역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그리고 최시원이 시즌2 첫 촬영에 돌입하며 본격 시동을 걸었다. (중략) 위소영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또한 드라마 ‘산후조리원’으로 리얼한 연출을 선보였던 박수원 PD가 연출로 합류해 과연 이번에는 어떤 현실밀착형 에피소드로 ‘술친구’들의 폭풍 공감을 부를지 이목이 쏠린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261648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의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발표했다. 마이데이터란 소비자가 금융회사 · 공공기관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신용정보를 한 눈에 파악해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중략) 올 하반기 중 개인의 자산 관리 현황을 자동으로 진단하고 자산관리를 위한 최적의 처방을 제안하는 AI기반 재무건강진단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한국 FP협회와 협업해 학계 가이드라인 및 공인재무설계사(CFP)의 검수를 거친 모바일 환경 특화 재무진단 도구를 개발했다. 또한, 향후 새로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A.(에이닷) · T우주 · T멤버십 등 SK텔레콤의 대표 서비스와도 연계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683663?sid=105


음악저작물 사용료를 둘러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이동통신사간 법정공방이 다음달 마침표를 찍는다. 7일 오전 서울행정법원에서는 KT·LG유플러스가 문체부를 상대로 제기한 ‘음악저작물 사용료 징수 규정 개정안’ 승인처분 취소 소송의 4차 변론기일이 열렸다. KT·LG유플러스는 2021년 문체부가 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의 개정안을 수정 승인하자 이를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개정안에는 OTT의 음악저작물 사용료율을 2021년 1.5%로 설정, 2026년 1.9995%까지 늘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중략) 현재 웨이브, 왓챠, 티빙 등이 참여하는 OTT음악저작권대책협의체(이하 OTT음대협)도 같은 취지로 문체부와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다. OTT음대협과 문체부의 6차 변론기일은 오는 7월22일 진행되는 가운데 비슷한 시기 선고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28126?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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