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흥행 뒤 디즈니가 했던 일

차례차례 마블코믹스 캐릭터들 판권을 사들였다.

by 이성주

| 20220725


콘텐츠 IP 사업의 가능성을 처음으로 증명한 기업은 디즈니다. 디즈니는 영화 ‘아이언맨 1′이 흥행한 이듬해인 2009년 마블스튜디오의 모회사 마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고, 2010년 마블스튜디오 내에 TV 부문을 설치했다. 이후 차례차례 마블코믹스 캐릭터들의 판권을 사들인 디즈니는 2019년 자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를 출시하고 각 캐릭터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 드라마 시리즈를 찍어내고 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2/07/23/LTU2PPK5NVFYTLEKWCINNF2F6Y


증권업계 애널리스트나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벌써부터 여러 채널이 <우영우> 시즌2 제작 제안을 하고 있다. 에이스토리는 아이피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시즌2 제작 결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계약 채널을 마음대로 선정할 수도 있다. 방영권은 이전보다 크게 높은 가격에 거래될 가능성이 크다. 협상할 수 있는 대형 채널이 많기 때문이다. (중략)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피 보유 전략을 강화하는 중소형 제작사를 주목한다. 에이스토리나 삼화네트웍스 같은 업체들은 방송사 외주전문으로 출발했다.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오티티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을 거쳐 아이피 수익창출 능력을 지닌 업체로 진화하는 중이다. 이런 과정을 밟아나가는 제작사들이 늘어날 수 있을까? 주목해볼 만한 시점이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52068.html


(우영우는) 당초 SBS와 편성을 논의했다. 하지만 쉽게 편성을 잡지 못했고 그 사이 ENA를 론칭한 KT가 '우영우'에 눈독을 들였다. 게다가 통 큰 지원을 약속했다. 당연히 드라마 제작사 입장에서는 지원의 폭이 넓은 쪽으로 눈이 가기 마련이다. (중략) 4050 여성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질 법하다. 넷플릭스는 바로 이 점에 착안해 중년 여성시청층이 밀집한 홈쇼핑 방송에 승부수를 걸었다. 일반 드라마 홍보 방식과는 동떨어진 전략이었다. 30년차 배우 김희선이 "처음에 홈쇼핑 홍보를 반대했다"는 이유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2216520004224?did=NA


‘통신 공룡’ KT는 어떻게 ‘우영우’를 만들었나

통신 시너지 낼 신사업으로 콘텐츠 ‘찜’…구현모 대표, 콘텐츠 사업에 대한 이해 수준 높아

제작 초기 단계부터 일찌감치 투자가 결정된 덕에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왔다는 분석이다. 간접 광고(PPL)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제작 환경은 스토리 전개를 해치는 무리한 홍보를 ‘우영우’에서 찾아볼 수 없게 했다.(중략) 통신 보급률이 포화 상태에 이른 시점에서 통신 3사는 비통신 비중을 넓혀 왔다. 콘텐츠는 통신 3사가 모두 뛰어든 분야이기도 하다. 이미 통신망이 잘 갖춰진 시점에서 콘텐츠는 기존 통신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신사업이다. 콘텐츠를 통해 통신망에 소비자를 붙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207205494b


웨이브·티빙·왓챠의 통합 매출은 지난해 432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넷플릭스(6317억원)의 68% 수준이다.

반면 3사 영업손실은 1568억원을 넘었다. 웨이브(-558억원)와 왓챠(-248억원)의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각각 229%, 60% 급증했고 티빙(-762억원)은 1년 만에 12배 이상이 뛰었다. 콘텐츠 제작을 위해 마른 수건을 짜낸 결과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72216082347495


모바일인덱스가 집계한 6월 넷플릭스의 MAU는 5월 대비 8만 명 감소한 1117만 명이고, 웨이브는 423만 명으로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티빙은 401만 명으로 20만 명 증가했다. 이는 파라마운트+ 덕분이라는 평가다. 티빙의 작품이 해외로 진출하는 데도 기여한다. 이준익 감독의 ‘욘더’를 비롯, 작품 7편이 공동 제작에 들어갔다. 작품들은 파라마운트+를 통해 글로벌에 공개될 예정이다. ‘환승연애’ ‘술꾼도시여자들’ 등 해외에서 인기가 검증된 작품들의 파라마운트+를 통한 공개도 예상해 볼 수 있다. (중략) HBO의 대작 시리즈 ‘왕좌의 게임’은 지난해 오픈 직후부터 해외시리즈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다. ‘유포리아’는 국내 화제작 ‘펜트하우스’를 넘어서는 시청 기록을 달성했고, 지난해 9월 해외시리즈 시청시간 1위에 올랐다. 신규 유료가입 견인 작품 상위권에도 위치했다. ‘오징어 게임’과 함께 에미상 경쟁 중인 ‘석세션’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9666?sid=103


숏폼이 새로운 콘텐츠 소비 문화로 부상한 이유 중 하나는 ’선택’의 번거로움이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숏폼 플랫폼은 영상 재생이 종료되면 다음 영상으로 자동 재생된다. 이에 영상을 가볍게 휙휙 넘기며 부담 없이 소비할 수 있다. 유튜브처럼 시작이나 중간에 광고가 재생되는 불편함도 없다.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아니어도 능동적으로 ‘크리에이터’로 참여하는 데 진입 장벽이 낮다는 것도 숏폼이 빠르게 성장한 배경이다. 유튜버에 도전하려고 비싼 카메라를 살 필요 없이 ‘스마트폰’ 하나면 숏폼을 만드는 데 충분하다. 영상 길이가 짧아 번거로운 편집 과정을 거칠 필요도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21767?sid=105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를 집필한 김은숙 작가가 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복수극으로 복귀한다고 넷플릭스가 22일 밝혔다. 드라마 ‘비밀의 숲’ ‘해피니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을 만든 안길호 감독이 연출하고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등이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끔찍한 학교폭력을 당한 여자 문동은(송혜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다. 이도현은 비밀스러운 사연을 지닌 주여정으로 분해 밝은 모습 뒤 감춰진 복잡한 내면을 연기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5&aid=0001541658


KBS는 2022년 KBS TV 드라마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 당선작을 22일 발표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공모에서는 '더 와이프'(정려주 작)와 '사후변론'(최삼일 작)이 우수작으로 꼽혔다. 가작으로는 '연애에도 매뉴얼이 있나요?'(조하나 작)와 '청약팸'(송순화 작)이 선정됐다. 이번 극본 공모에는 총 441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최우수작은 선정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28778?sid=103


아이돌 팬덤은 "아육대 폐지로 현수막을 올리자"며 반발을 이어갔고, 이날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아육대 폐지"가 오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한 누리꾼은 "도대체 코로나가 재유행하는데 '아육대'를 왜 하는 거냐. 다 같이 걸리고 케이팝 시장이 멈추라는 건지 모르겠다. 제발 안 했으면 좋겠다"며 우려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아이돌은 부상을 당하고, 간 팬들은 밥도 제대로 못 먹는다. 모두 다 고생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육대 폐지를 동의하지 않는 팬덤이 거의 없는데, 몇 년째 유지되는 것이 신기하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https://news.nate.com/view/20220723n12224


SK텔레콤은 하나금융그룹과 4000억 대의 대규모 지분을 교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금융의 디지털 전환 △통신과 금융 데이터 결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양사 인프라 공동 활용 △디지털 기반 공동 마케팅 △양사 고객 특화 상품·서비스 융합 △ESG 협력을 통한 사회적 역할 확대 등 6대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SKT는 3300억원 규모의 하나카드 지분을 하나금융지주에 매각하고, 3300억원 규모의 하나금융지주 지분을 매입했다. SKT는 하나금융지주 지분 약 3.1%를 보유하게 됐다. 하나카드는 684억 원 규모의 SKT 지분과 316억 원 상당의 SK스퀘어 지분을 취득했다. 하나카드는 SK텔레콤 지분 약 0.6%, SK스퀘어 지분 약 0.5%를 보유하게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8/0000867741?sid=101


간담회를 이끈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글로벌 경쟁 상황에서 국내 기업에만 적용되는 낡고 불평등한 규율 체계가 경쟁력 확보에 치명적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어서 새로운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며 간담회를 연 배경을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OTT 기업 관계자와 인터넷프로토콜TV(IPTV)·케이블·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 유료방송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발제를 맡은 이종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박사는 콘텐츠 생산·유통·소비의 중심이 ‘전통적 방송 영역’에서 인터넷 등 ‘디지털 영역’으로 빠르게 이전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박사는 주파수 등 희소자원의 이용 등을 근거로 소유나 재원 등 미디어 특성에 대한 고려 없이 모든 방송 서비스에 동일한 공적 책임을 부과하는 낡은 미디어 규율체계는 실효성·합목적성이 소멸됐다며 근본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61415?sid=105


프랑스 하원(국민의회)은 7월 23일 TV 수신료 폐지법안을 통과시켰다. 찬성은 170표, 반대 57표였다. 여당인 르네상스와 보수 야당인 공화당(RN), 극우정당인 국민연합(RN)이 수신료 폐지에 찬성한 반면, 제1야당인 좌파연합 뉘프는 반대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5789&Newsnumb=2022071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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