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를 수 없는 대세,
스트리밍

영상 시청시간 1/3 이상이 스트리밍 동영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by 이성주

| 20220726


미국인들이 하루 동안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 중 3분의1 이상이 스트리밍(일명 OTT) 동영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비중은 역사상 최고 수준으로, 지상파 방송에 이어 케이블TV까지 따라 잡을 기세를 보이고 있다. 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인 닐슨은 ‘더 게이지’라는 자료를 통해 지난 6월 중 설문조사에서 미국인들이 하루 영상을 소비하는 시간 중 3분의1이 넘는 33.7%가 ‘동영상 스트리밍’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닐슨은 매달 플랫폼별 영상 소비 비중을 집계하고 있다. 지난 달의 경우 스트리밍이 33.7%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다른 플랫폼 비중은 일제히 줄었다. 케이블TV는 35.1%로 가장 높았지만, 스트리밍과의 격차가 간발의 차로 좁혀졌다. 지상파 방송은 22.4%로 추락했고, 그외 동영상 게임 등 ‘기타’ 비중은 8.8%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7635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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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외계+인’을 수급하기로 결정했다. 이 작품은 영화관에서 상영을 마친 뒤 곧바로 3사 IPTV에서 동시 송출된다. 업무협약을 주도한 한국IPTV방송협회의 한 관계자는 “영화·드라마 등 흥행에 성공한 국내 작품 중 상당수가 막강한 자본력을 갖춘 해외 OTT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면서 “개별 IPTV의 자금력만으론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3사가 힘을 합쳐 흐름을 바꿔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3사는 추후에 3사 공동 브랜드를 만들고,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IPTV에서 독점으로 선보일 계획도 세우고 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52


미국프로풋볼(NFL)이 25일(현지시간)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NFL+(플러스)를 출시했다. NFL은 이날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 경기 등을 생중계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NFL+는 미국 시청자를 대상으로 월 4.99달러에 제공되며, 일반 TV가 아닌 태블릿이나 휴대폰을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NFL이 디즈니, 컴캐스트, 파라마운트, 폭스 등에 TV 채널용 경기 중계권을 판매해왔지만, 기존의 전통적인 방송 네트워크를 뛰어넘어 자체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한 수익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33540?sid=104


빅테크의 이런 관심은 스포츠 리그로서는 신나는 일이지만 기존 미디어 회사로서는 '공포'라고 NYT는 지적했다. 또한 이는 스트리밍 업계 입장에선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고도 NYT는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32305?sid=104


중국의 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이 전세계 이용자 1인당 사용시간에서 유튜브를 제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모바일 앱마켓 분석 사이트 데이터.에이아이(data.ai)는 올해 1분기 틱톡 앱의 1인당 월평균 사용시간(안드로이드 폰 기준·중국 제외)이 23.6시간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월평균 사용 시간이 23.2시간인 유튜브와 19.4시간인 페이스북 앱을 뛰어넘은 것이다. 데이터.에이아이에 따르면 1분기 틱톡의 월평균 사용 시간은 2020년 1분기보다 140%, 지난해 1분기보다는 40% 급증했다. 이용 시간과 함께 소비자들이 틱톡에 지출하는 비용도 늘어났다. 1분기 틱톡에서 이뤄진 소비자 지출은 8억4천만 달러(약 1조1천억원)로, 게임 앱을 포함한 모든 앱 중 1위였다. 틱톡 앱 내 누적 소비자 지출은 46억 달러(약 6조원)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31794?sid=105


과몰입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2'가 티빙 역대 오리지널 콘텐트 중 공개 2주차 기준 누적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고 티빙이 25일 전했다. 지난 22일 오후 4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2' 3화에서는 최이현, 김태이, 이나연, 박원빈, 김지수, 정규민, 이지연, 선민기가 서로의 정체 일부를 알게 되며 예측불허한 전개가 이어졌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2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에 등극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07025


‘연기의 신(神)’ 신하균이 쿠팡플레이 시트콤 <유니콘>으로 돌아온다. 쿠팡플레이 시트콤 <유니콘>은 은은하게 돌아있는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와 크루들의 대혼돈 K-스타트업 분투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8&aid=0000048605


KBS가 뇌과학을 소재로 한 코믹 수사 드라마를 선보인다. KBS는 드라마 '두뇌공조'의 제작을 확정하고 배우 정용화, 차태현, 곽선영, 예지원 등을 캐스팅했다고 25일 밝혔다. '두뇌공조'는 서로 못 죽여서 안달 난 신하루와 금명세가 희귀 뇌 질환에 얽힌 범죄 사건을 같이 해결하는 코믹 수사극이다. 정용화는 금수저 의사 집안의 뇌신경과학자 신하루를, 차태현은 인간적이고 착한 성격을 가진 형사 금명세를 연기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332200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그레이 맨'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25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그레이 맨'은 공개 하루 만인 23일 넷플릭스 영화 글로벌 순위 1위에 오른 뒤 이틀째 정상을 지켰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333447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발표한 7월 3주 차(7/16~7/22) 통합 콘텐츠 랭킹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중략) 2위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이다. '마녀2'는 마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연구소가 초토화되고, 숨겨진 능력을 가진 소녀가 세상에 발을 내딛지만 그를 노리는 자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지난 2018년 개봉한 ‘마녀’ 후속작으로 지난 6월 15일 개봉 후 VOD 사이트에 공개됐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606960


영국 뉴스와 글로벌 뉴스 조직이 합쳐진 단일 BBC뉴스가 탄생하게 됐다. 이전 BBC뉴스(BBC News)는 영국에 집중하는 채널이었고 BBC 월드뉴스(BBC World News)는 글로벌 오디언스에 맞춘 일종의 ‘국제 뉴스’ 조직이었다. BBC월드는 BBC스튜디오가 담당했었다.(중략) BBC뉴스 디지털 디렉터인 나자 닐슨(Naja Nielsen)은 “우리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라이브와 속보 동영상 뉴스를 서비스하는 것”이라며 “뉴스는 웹사이트, 앱, 아이플레이어(BBC스트리밍), TV채널 등을 멀티 플랫폼에 제공된다”고 강조했다. BBC는 새로운 채널과 디지털 뉴스팀은 영국과 글로벌 시장에 ‘최고의 저널리즘(the best journalism)’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incab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198


24일 CMB에 따르면, 이한담 CMB 회장은 2015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추진했던 ‘8VSB 채널형 VOD 서비스’ 개발을 결국 중단했다. (중략) “ETRI와 연구개발 진행하던 건 계획과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투자가 너무 과하게 들어 중단했다”며 “OTT 박스로 (사업전략을) 전환했다”고 말했다. OTT 등 변화된 방송서비스 트랜드에 발맞춰 자사 8VSB 가입자들에게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려 했지만 기간이 늦어지자 전략을 선회했다는 것.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8868


수년 만에 실적 잔치가 벌어지고 있지만 통신 업계의 표정은 밝지 않다. 5G 가입자 증가의 영향으로 5G 품질 논란에 이어 고가요금제 논란으로 소비자 불만이 커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도 최근 물가 대책 중 하나로 5G 중간요금제 출시 등 요금제 개편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5G 중간요금제 도입이 이뤄질 전망이지만, 실적면에서는 고가 요금제를 이용하던 가입자들이 중간요금제로 대폭 이동하면 ARPU(가입자당평균매출) 하락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2602101031029001&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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