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만의 문제가 아니다. 티빙의 지난해 영업손실은 1130%나 급증했다.
| 20220728
티빙의 지난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티빙은 매출액 1315억원, 영업손실 76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750% 가량 늘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130% 급증했다. 2020년 출범 이후 가입자 유치를 위해 인기 콘텐츠 수급 및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는 등 콘텐츠 투자비용을 크게 늘린 것이 적자 폭 확대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된다. 올해 1분기 역시 1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한데다 내년까지 총 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만큼 수익성 개선이 풀어야 할 과제로 떠오른 상태다.
https://www.ebn.co.kr/news/view/1540154/?sc=Naver
넷플릭스의 경우, 올해에만 전 세계에서 약 20조원 이상을 콘텐츠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콘텐츠에 투자하는 비용만 약 9000억원에 이른다. 넷플릭스는 한국 진출 첫해였던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콘텐츠에 약 1조3200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대규모 콘텐츠 투자에 힘입어 넷플릭스의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전년보다 18.8% 증가한 36조원, 영업이익은 35.1% 증가한 7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업체들은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콘텐츠 투자를 멈출 수 없는 상황이다. 투자를 중단할 경우 넷플릭스와 격차는 더 벌어지게 되고 디즈니플러스에 애플TV플러스까지 국내 시장에 진출한 상황에서 자칫 국내 시장을 외국사에 완전히 넘겨 줄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4/18/Q7FSLDEDI5AYDJUZZOQR72M3DQ/
모회사가 없는 왓챠는 ‘쩐의 전쟁’에 참여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런 자본력의 차이는 콘텐츠 경쟁력 차이가 되고 이는 가입자로 이어진다. 왓챠는 상대적으로 MAU가 다른 OTT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업계 한 관계자는 "OTT는 프로그램 판권과 가입자 수로 가치를 평가하게 되는데, 왓챠의 판권은 다른 OTT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가입자 수에 중점을 두고 보기에는 왓챠의 규모가 작아 투자 유치가 어려울 것이다"라며 "선점 사업자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국내 콘텐츠 제작비가 계속 증가하는데 왓챠가 투자로 버틸 수 있는 한계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7/27/2022072702268.html
북미 지역에서는 유료 케이블TV의 월 이용료가 50~100달러 정도로 비용부담이 크다. 이 때문에 구독료가 없는 대신 광고를 보면 실시간TV부터 영화, 드라마, 키즈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패스트 이용이 늘고 있다.
NEW 관계자는 "OTT는 구독형 플랫폼이고 패스트는 TV제조사와 함께 손 잡고 인앱으로 들어갈 뿐 아니라 무료로 시청가능한 형태여서 시청자들의 접근성이 좋다"며 "TV제조사의 경우 인기있는 콘텐츠를 수급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데 최근 K콘텐츠에 대한 인기가 늘면서 관련 수요가 크다"고 설명했다. 뉴 아이디는 패스트 플랫폼에 드라마, 영화, 예능, 애니메이션 등 K콘텐츠 채널을 송출하고 있다. 대표적인 패스트 플랫폼은 스마트TV에 탑재되는 삼성TV 플러스, LG 채널, 아마존 프리비, 더 로쿠 채널, 파라마운트 플루토 TV 등으로 뉴 아이디는 상위 20개 플랫폼과 콘텐트·채널 공급 계약을 체결, 25개 채널과 광고 기반 주문형비디오(AVOD)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7251124029000101858
뉴아이디에 따르면 회사가 FAST에서 운영하는 채널들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400만명이다. 통계만 놓고 보면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OTT 웨이브(약 423만명)와 비슷한 수치다.(중략) FAST에서는 OTT와는 달리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 회차 등을 선택할 수는 없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FAST의 이러한 특징이 오히려 이용자들의 콘텐츠 선택 피로도를 줄여준다고 보고 있다. 뉴아이디 관계자는 "FAST은 일련의 콘텐츠 선택 과정이 없기 때문에 매력적인 플랫폼"이라며 "한국드라마 채널의 경우에도 해당 채널을 틀어놓을 시 추가 선택 없이 몰아보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3759?sid=105
한계비용 없이 추가적인 경제적 가치 창출이 가능하고 투자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콘텐츠 지적재산권(IP)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통신사들은 IP확보뿐 아니라 유통을 통해 최적의 수익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콘텐츠 관련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자회사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IP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식이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7470&inflow=N
시청자들의 스트리밍 이용 시간은 지난 2020년 전까지만 해도 상당히 낮았습니다. 그러나 2020년 팬데믹 이후 이용 시간이 급격히 증가해 2021년 한 해 동안 23.5% 성장했습니다. 팬데믹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시청자들이 넷플릭스 등 TV를 통한 스트리밍 시청을 확대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은 안방 TV의 절대 강자인 케이블TV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3-1-
버라이어티 측은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해당 작품(우영우)의 미국 리메이크 제안을 받았고 이는 ABC 방송에서 시즌6까지 방영된 리메이크작 '굿 닥터'의 성공을 비춰봤을 때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설명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813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네이버웹툰으로 재탄생한다. 네이버웹툰은 신작 웹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오늘(27일) 밤 10시에 1화 공개 후, 매주 목요웹툰으로 정식 연재한다고 밝혔다. 웹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유일/화음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성장기를 그린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박은빈·강태오 주연의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원작 드라마 스토리를 웹툰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개와 연출로 각색했다. (중략) 네이버웹툰은 웹툰과 드라마를 연계한 새로운 시도로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앞서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SBS ‘홍천기’, KBS ‘굿닥터’ 등의 드라마를 웹툰으로 선보였으며, 지난해 11월에는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프리퀄 웹툰을 동시 제작해 공개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21223?sid=103
26일(현지 시간) 알파벳이 발표한 올 2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유튜브 광고 수익은 73억4000만달러(약 9조64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광고 수익이 공식 집계되기 시작한 2019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유튜브의 2분기 광고 수익을 전년 대비 7% 늘어난 74억9000만달러(약 9조8400억원)로 예측했지만, 실제 수익은 이에 미치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30343?sid=104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마존은 전날 성명을 통해 영국 무료배송 서비스의 연간 멤버십 가격을 9월 15일부터 79파운드(약 12만4203원)에서 95파운드(약 14만9959원)로 20%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여기에 더해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유럽에서 멤버십 가격을 평균 31% 인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가별로는 독일의 경우 69유로(약 9만1683원)에서 89.90유로(약 11만9454원), 프랑스에서는 49.90유로(약 6만6328원)에서 69.90유로(약 9만3001원)로,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는 36유로(약 4만7851원)에서 49.90유로(약 6만6328원)로 인상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30292?sid=104
왓챠는 폭발적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시맨틱 에러의 주요 장면들을 NFT화하여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드는 왓챠만의 확장된 콘텐츠 경험을 선보인다. 시맨틱 에러 NFT는 작중 주인공 박서함(장재영 역) 배우가 등장하는 일부 구간을 약 20초 분량의 3D로 구현한 디지털 상품으로, 두 등급으로 나눠 총 10종으로 구성되며 1,000개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08&aid=0000162658
'외계+인' 1부는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됐을 당시부터 호평과 혹평이 갈리며 흥행 적신호 조짐이 보였다. 개봉 첫 날 15만 8157명으로 시작해 순조롭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긴 했으나, 스크린 수가 적은 '미니언즈2'(14만 6908명)를 큰 차이로 따돌리지 못했다. 첫 주말에는 누적 관객수 91만명에 그치며 100만 관객 돌파도 실패했다. 최동훈 감독 영화 중 5일 동안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넘지 못한 건 '외계+인' 1부가 유일하다. '타짜'는 119만, '전우치'는 178만, '도둑들'은 286만, '암살'은 337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36736/?sc=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