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에 눈 뜬 제작사
'우영우' 안 넘겼다

KT는 방영권만...IP 권한은 온전히 에이스토리에 귀속

by 이성주

| 20220729


업계에서는 주 제작자이자, 작품의 IP 보유자는 에이스토리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KT스튜디오지니가 투자한 금액은 제작과 방영권에 대한 비용”이라면서 “IP 권한은 온전히 에이스토리에 귀속된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진행된 드라마 제작진 기자간담회에서 시즌2에 대한 가능성도 언급한 만큼, 장기 흥행 IP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에이스토리는 드라마IP를 원소스멀티유즈(OSMU)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IP의 확장성측면에 성장성 등이 가시화될수있을것이다. 우영우를 원작으로 한 웹툰을 인하우스 방식으로 만들어서 하반기에 연재하면서 세계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2/07/28/WRX7WQAIGZARVIL2ZMPQFZEGYI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비롯한 비디오물의 상반기 등급분류 숫자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OTT의 위기는 콘텐츠 제작으로 타개해야 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7일 영상물등급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도 상반기 등급분류 동향’에 따르면, OTT 콘텐츠를 포괄하는 비디오물의 상반기 등급분류는 6312건으로 나타났다. 전년의 6784건 대비 7.0% 감소한 수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81532?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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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오는 8월21일 이후 전 세계 동시 오픈 시점에 웨이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책 '불과 피'를 원작으로 하는 프리퀄 작품으로, '왕좌의 게임'으로부터 200년 전 웨스테로스 세계의 이야기들을 그린다. HBO맥스 오리지널 시리즈도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HBO맥스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회사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2020년 선보인 스트리밍 서비스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사건 이후의 세계를 그린 '피스메이커'를 비롯해 할리우드 영화 거장 리들리 스콧이 제작 책임자로 참여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콜린 퍼스와 토니 콜렛이 주연으로 활약한 '스테어케이스' 등 HBO맥스 오리지널 작품들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29578?sid=105


뉴아이디는 최근 찬 바람이 부는 VC업계에서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약 57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2019년 설립해 3년 만에 거둔 성과다. 뉴아이디가 영화 투자배급사로 유명한 ‘NEW’의 사내벤처 기업이란 점도 눈에 띈다. 연평균 네 자릿수가 넘는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고공행진 중인 뉴아이디를 창업한 건 박준경 대표, 김조한 이사다.

https://economist.co.kr/2022/07/28/it/general/20220728114028171.html


그러나 이번 사업구조 개편으로 '왓챠 2.0' 프로젝트 또한 전면 보류된다. 왓챠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신사업 부서의 인력도 줄이고 있다. 올해 상장(IPO)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앞서 박태훈 왓챠 대표는 왓챠 2.0 발표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빠르면 올해 중에 상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프리 IPO(상장 전 자금 유치) 라운드의 경우 전략적 투자가 일부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4755739


웹툰 원작 드라마와 영화가 쏟아지는 가운데 해당 웹툰 작가들이 잇따라 각색 작업에까지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중략) 22일 공개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즌의 오리지널 시리즈 ‘신병’의 극본은 웹툰 원작의 장삐쭈 작가가 ‘SNL코라아’ 등에 참여한 김단·안용진 작가와 함께 썼다. 그는 자신의 실제 군 생활을 바탕으로 한 유튜브 영상 웹툰(숏폼 애니메이션)으로도 이미 317만 구독자를 모았다. 내년 선보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대본도 원작 웹툰을 그린 강풀 작가의 손에서 완성됐다.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들을 내세워 한국형 슈퍼 히어로물을 표방하는 드라마는 류승룡·한효주·조인성 등 톱스타들이 주연하고, 500억 원의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하는 기대작으로 꼽힌다. 강풀 작가는 자신의 원작에는 없었던 새 캐릭터와 뒷이야기까지 그릴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995730?lfrom=kakao


-‘유미의 세포들2’에서 대본 집필과 크리에이터 역할을 모두 담당했는데. (송재정 작가) “한 회당 에피소드가 2, 3개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크리에이터가 확립된 역할이 아니다. 원작자를 만나고 편성을 논의하고 시즌을 나눠 기획안을 쓰는 것 등을 직접 했다. 대본의 톤을 결정했고 중간에는 집필도 해서 혼란이 있었다. 다음번에 한다면 역할 분할을 잘해야겠다고 여겼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222767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연출 이진주)에 이어, 8월 7일 신규 연애 리얼리티 tvN ‘각자의 본능대로’(연출 김관태 김동주, 이하 ‘각본능’)가 출격을 알려 시선을 사로잡는다. 8월 7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tvN ‘각자의 본능대로’(연출 김관태, 김동주, 이하 ‘각본능’)는 찐친들과 떠난 여행지에서 시작되는 리얼 로맨스로 우정이냐, 사랑이냐를 선택하게 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친구와 내가 같은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를 생각해보며, 뜨거운 로맨스와 함께 감동적인 우정의 서사도 그려낼 연애 리얼리티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278053


2022년 여름 극장가 성수기 1차전은 롯데엔터테인먼트의 대승이다. CJ ENM 텐트폴 영화 ‘외계+인’ 1부가 박스오피스 4위로 추락했고, 개봉 첫 날을 맞이한 롯데엔테의 ‘한산: 용의 출현’은 1위로 데뷔했다. 일주일 간격을 두고 있지만 두 편의 일일 관객 동원 수치는 무려 6배 이상이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7644&inflow=N


3D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타운’은 싸이월드제트의 독자적인 메타버스 서비스 로 28일부터 운영이 시작된다. 한컴은 개발파트너로서 ‘싸이타운’에 한컴이 개발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지난 6월 ‘싸이타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이미 완료한 바 있으며,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와 싸이타운의 연동 작업을 마치고 싸이월드 앱을 통해 공식 오픈했다. 이로써 싸이월드 사용자는 3D로 조성된 ‘싸이타운’에서 실시간 채팅이 가능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688290


최근 메타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자사의 짧은 동영상 플랫폼인 릴스를 결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예전보다 릴스의 짧은 동영상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더 많이 노출되는 식이다. 업계에서는 사용자의 반발이 있지만 메타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움직임이라고 본다. 최근 페이스북은 활성 사용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 작년 4분기 페이스북은 2004년 개설 후 처음으로 이용자가 감소했다. 반면 틱톡의 미국 내 사용자 수는 1억1000만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환경이 어려워지자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저성과자를 선별해 해고하는 방침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메타가 전체 직원의 10%까지 해고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6345?sid=105


SK텔레콤이 오늘(28일) 구독 서비스 'T우주'에 아마존과 11번가 포인트 혜택 등을 제공하는 '우주패스 슬림(slim)'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존 해외직구 무료배송과 장바구니 5천원 할인쿠폰 1매, 11번가 SK페이 2천 포인트 등 혜택을 월 2천900원의 요금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SKT는 설명했습니다. 기존의 T우주 구독상품 '우주패스 올', '우주패스 미니', '우주패스 라이프', '우주패스 스탠다드'에 새로운 서비스가 더해진 겁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296705?sid=101


JTBC 기자 출신으로 한화그룹으로 이직했던 전진배 한화그룹 부사장이 JTBC 보도담당 대표이사로 JTBC에 복귀할 예정이다. JTBC를 떠난 지 2년 4개월 만이다. 미디어오늘 취재 결과 JTBC가 전진배 전 JTBC 보도국 취재담당·정치에디터를 JTBC 보도담당 대표이사로 임명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JTBC 보도담당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이규연 대표는 임기 1년을 채우지 않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4101


그가 누구와 불륜관계였는지 아닌지는 나도 알 수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다만 극명하게 상반된 두 가지의 현상을 목격하는 중이다. 우선 월스트리트저널 쪽이다. 기사는 “측근에 의하면(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이라는 표현으로 근거를 대신하고 있다. 정작 일론머스크, 세르게이 브린 등 당사자들에게는 인터뷰 요청조차 없이 프린트된 기사다. 그리고 수많은 매체들이 다시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이라는 표현으로 근거를 대신하며 복사하기 바쁘다. 이쯤 되면 나중에 어떤 결론이 나든 팩트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우리는 헤드라인만을 보고 모든 것을 이미 판단해버렸고 사실이 밝혀지는 동안 충분한 비난과 증오와 비웃음을 쏟아낸 후가 된다.

https://organicmedialab.com/2022/07/26/end-of-mass-media/?fbclid=IwAR2USzif9iSSQHexo1NeQlFPRQhT-7dUUzCn6ku-UL0CHTHVIX4Iu1XU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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