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가 왓챠를?

콘텐츠 플랫폼 리디가 '왓챠 인수 후보'라는 보도가 나왔다

by 이성주

| 20220803


2일 이데일리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리디는 왓챠의 경영권 인수를 검토 중이다. 거래 방식은 리디와 왓챠 지분을 서로 스왑(맞교환)하는 방식이 유력하며 구체적인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디는 왓챠 인수를 통해 기존 웹툰·웹소설 분야에 OTT 기능을 추가하면서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중략) 리디의 왓챠 인수 검토 뒤에는 두 기업에 투자자로 이름을 올린 벤처캐피털(VC)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한 일부 투자사 입김이 있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리디와 왓챠 모두 ‘종합 콘텐츠 플랫폼’을 목표로 해온 만큼, 두 기업이 의기투합할 경우 시너지가 클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82428?sid=101


아마 여러가지 가능성 중 하나일 겁니다. 그러나 썩 좋은 그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대로 지금은 오리지널 확보를 위한 '쩐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게 핵심인데 리디는 멋진 유니콘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자금이 풍부하고 충분한 회사는 아니니까요. VC, 벤쳐케피털들이 그동안 시장에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기업들을 키우고 가치를 올려 돈을 많이 벌었었죠. 그런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마음이 많이 바빠진 것 같습니다.


제2의 ’오징어 게임’으로 불리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대박 성공에는 구현모 KT 대표이사의 결단이 주효했다. 우영우는 KT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 스카이TV ENA 채널에서 국내 방영권을 확보했는데, 회당 8억 2,500만 원, 총 132억(16부작) 정도의 거금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영우의 회당 제작비는 약 12억 원 정도로 전해졌는데 회당 8억 원이 넘는 돈을 배팅한 셈이다. 넷플릭스가 우영우 판권을 확보하는 데 쓴 돈이 100억 원 정도로 전해지니 KT가 더 많은 돈을 지급한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82365


최근 채널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에 힘입어 주가가 크게 상승했던 에이스토리가 일주일 내내 하락세다. 뒤늦게 투자에 뛰어들었던 개인 투자자들의 곡소리가 커지고 있다. 2일 에이스토리는 전일대비 550원(2.02%) 하락한 2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스토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 기간 에이스토리 주가는 14.01% 빠졌다. 지난달 중순 한때 3만5000원까지 치솟았던 에이스토리 주가는 현재 2만6000원 수준으로 주저 앉았다.

http://naver.me/Gq1RKKqX


‘안나’ 이주영 감독 “쿠팡플레이가 8부작을 6부작으로 일방편집”

배우 수지가 주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국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의 극본을 쓰고 연출한 이주영 감독은 2일 “쿠팡플레이 측이 일방적으로 8부작을 6부작으로 편집해 작품을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사과와 시정조치를 하지 않으면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07554


5000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이용자를 보유한 러시아 1위 OTT IVI는 K콘텐츠 수입을 확대 중이다. 현재 K콘텐츠 200종을 서비스 중이고, ‘도깨비’ ‘호텔 델루나’ ‘기생충’ 등이 인기다. 아짂까지는 이용자의 2% 정도만이 K콘텐츠를 최선호하는데, 이는 2년 전 0%에 비하면 큰 수치다. 특히 18~34세 여성에게 인기가 많다. 러시아 내 20%만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불법 이용층이 많은 것을 감안한다면 성장 가능성이 높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83127?sid=103


“이 여성이 가상인간이라니” 방송까지 등장, 무서울 정도

지난 1일 인공지능(AI) 그래픽 전문기업 펄스나인의 가상인간 ‘제인’은 YTN의 ‘뉴스라이더’ 코너에 출연했다. 제인은 10여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상인간의 역사와 제인이 소속된 가상인간 걸그룹 ‘이터니티’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YTN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제인 인터뷰 관련 영상들의 조회수는 누적 2만회를 달성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23651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3개국이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에 유럽내 망 사용료를 부과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들 3개국은 EU(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빅테크들이 망 사용료 분담 차원에서 유럽의 통신 설비 업그레이드 비용을 일부 부담하도록 하는 법안을 마련하라는 요구서를 공동작성했다. 빅테크들로 인해 늘어난 인터넷 트래픽을 감당하려면 유럽 통신사들이 망 설비를 추가로 구축해야 하는 등 비용이 드는 만큼 빅테크도 이를 일정 부분 부담해야 한다는 취지다. 문건은 구체적으로 유럽에서 콘텐츠 제공을 하는 6개 주요 빅테크가 전체 인터넷 트래픽의 55%를 점유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유럽 통신사들은 이미 고비용이 드는 5G와 광가입자망(FTTH·Fiber-To-The-Home) 분야에 대규모로 투자를 하는 상황으로, (빅테크로 급증한) 트래픽 용량에 있어 특정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빅테크들이 유럽 통신사들과 공평한 수준의 망 사용료를 부담해야 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31599?sid=104


지난 7월 일본 TV아사히에서 방영을 시작한 '롯폰기 클라쓰'는 한국의 티빙을 포함해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태국, 북미 등 전세계 7개 국가 및 지역에도 공개를 확정했다. 서울 이태원을 중심으로 펼쳐진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가 도쿄 롯폰기로 배경을 옮겨 신선한 즐거움을 안기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899927


JTBC는 지난 6월부터 새 예능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편성했다. '플라이 투 더 댄스'부터 '뉴페스타', '세계 다크투어', '최강야구', '허섬세월–허삼부자 섬집일기', '소시탐탐'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결과는 처참했다. 현재 '최강야구'만이 2%대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고, '플라이 투 더 댄스', '허섬세월', '인더숲' 은 1%대 초반을 기록 중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561697


엔진비주얼웨이브는 홍익대학교, KT와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 이번 국책과제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가상공연의 사실적인 관객 아바타를 생성하는 기술 개발을 수행하는 것으로, 3년에 걸쳐 32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최근 콘서트를 비롯해 쇼케이스, 팬 사인회 등 공연 문화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병행되며 가상의 공간 내에서 아티스트와 관객들의 소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엔진비주얼웨이브 관계자는 "아티스트, 무대연출과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아바타 관객들이 가상공연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며 하나의 콘텐츠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40743?sid=105


미국 및 유럽, 남미 국가들은 창작자들의 작품이 플랫폼에서 방영될 때마다 ‘영상물 공정보상제도’(Fair Remuneration) 또는 ‘재상영분배금’(Residual)이란 명목으로 작가 및 감독들에게 저작권료를 지급한다. 봉준호 감독은 국내에서 만든 ‘기생충’을 시청자들이 TV 방송사, OTT에서 아무리 많이 시청해도 저작권료를 받을 수 없다. 하지만 봉 감독은 미국에서 공동 각본가로 참여한 할리우드 영화 ‘옥자’에 대해서는 넷플릭스가 모든 권리를 독점하는 오리지널임에도, 창작자로서 별도의 저작권료를 받고 있다. 이는 봉 감독이 가입된 할리우드 노동조합들이 창작자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 OTT 등과 지속적으로 협상을 벌여 관련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결과다. 할리우드 노조는 1946년부터 스튜디오들에 맞서 이 같은 권리를 확보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8966632423384&mediaCodeNo=258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YTN 시청자위원회의 의견진술 요청 공문을 받은 후 한 달 넘게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시청자위원회 임기가 끝나기 전 의견진술이 개최돼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11기 YTN 시청자위원회 임기는 올해 9월 종료된다. YTN 시청자위원회는 회의록 삭제 사태, ‘방통위 유권해석’ 허위 보고 논란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야 한다면서 지난 6월28일 방통위에 의견진술을 요청한 바 있다. 방송법에 따르면 시청자위원회는 방통위에 출석해 의견을 진술할 수 있다. 방통위는 현재까지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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