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프로젝트 파일'을 받아가 8부를 6부로 재편집했다
| 20220804
이 감독은 "쿠팡플레이는 4월28일 ‘아카이빙 용도’라면서 편집 프로젝트 파일을 제작사와 감독에게 요구"하였고 "제작사와 감독이 응하지 않자 제작사에 계약 파기를 언급한 끝에 편집 프로젝트 파일을 받아갔다"고 밝혔다. 그로부터 약 1개월 뒤인 6월7일, 이 감독은 쿠팡플레이로부터 재편집을 통보받았다.(중략) 쿠팡플레이 측은 이 감독이 입장문을 발표한 다음날인 8월3일 제작사의 동의를 얻어 <안나>를 편집했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이 발표한 입장문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는 “감독의 편집 방향은 당초 쿠팡플레이, 감독, 제작사(컨텐츠맵) 간에 상호 협의된 방향과 현저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면서 “수개월에 걸쳐 감독에게 구체적인 수정 요청을 전달하였으나, 감독은 수정을 거부하였다”라고 했다. 쿠팡플레이는 또한 “지난 7월8일 이미 공개한 것과 같이, 총 8부작의 <안나> 감독판은 8월 중 공개될 예정”이라며 “감독판은 영등위 심의가 완료되는 즉시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쿠팡플레이의 입장문에는 이 감독이 요구한 공식적인 사과나 재발방지에 대한 약속은 없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0&aid=0000048064
감독이 고집을 부린다면 공개일정을 늦춰서라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협의해야 한다. 이런 협의가 없이 일방적으로 편집을 했다는 것은 1980년대 영화판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다. 쿠팡플레이의 결정은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OTT시장의 근본을 훼손한 결과다. 이제 누가 쿠팡플레이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할까?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의 극본·연출가 이주영 감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시우(時雨) 측은 지난 2일 작품을 일방적으로 편집한 플랫폼 쿠팡플레이를 향한 이주영 감독의 문제제기 입장을 전한데 이어, 4일에는 이주영 감독을 지지하는 스태프 6인의 입장문도 공개했다. 이번 입장문은 이의태·정희성(촬영), 이재욱(조명), 박범준(그립), 김정훈(편집), 박주강(사운드) 등 '안나' 현장 최전선에서 함께 고생한 6명의 스태프가 동참한 내용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08491
A제작사 대표는 “이 과정에서 편집과 관련한 저작자와 제작자, 투자사의 이견이 종종 발생하나 수많은 회의와 시청자 모니터링 의견을 근거로 대중을 만족시킬 수 있고 창작자의 권한을 지킬 만한 지점에서 절충하는 게 일반적”이라며 “그럼에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을 땐 투자사에서 창작자를 교체하는 게 통상적인 관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최종 권한을 지닌 투자사라는 이유로 창작자에게 무례하게 행동하거나 갑질을 하는 건 쉽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창작자에게도 투자사가 필요하지만 투자사 역시 함께 작업할 창작자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의문을 표했습니다. 또 “미디어 업계의 특성상 한쪽의 귀책만 있는 갈등은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중략) 김종휘 저작권 전문 변호사는 “계약서에 ‘저작자가 저작인격권을 포기한다’는 조항이 명시돼 있다면 쿠팡플레이의 일방적 편집 행위를 법적으로 문제 삼을 근거가 없다”면서도 “다만 그런 조항을 지닌 일방적 계약서는 잘 없다.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 양측의 합의가 바탕되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는 게 통상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계약서 내용에 양측의 합의가 전제된 조항이 포함돼 있다면 법정 싸움으로 갔을 시 쿠팡플레이 측에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02166632424040&mediaCodeNo=258
TV조선을 떠난 예능국 주요 PD들이 서혜진 PD의 제작사에 합류했다. YTN star 확인 결과, 최근 TV조선에서 퇴사한 황인영, 이상혁, 이국용, 손슬지, 이의엽 PD 등이 8월 1일 자로 크레아 스튜디오에 첫 출근했다.
앞서 TV조선 예능의 전성기를 이끈 서혜진 PD가 지난 6월 퇴사해 독립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이후 이른바 '서혜진 사단'으로 불리는 예능국 주요 인력들이 줄줄이 퇴사하며 향후 거취에 시선이 쏠렸다. (중략) 크레아 스튜디오는 MBN '불타는 트롯맨'을 시작으로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2023년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을 비롯해 OTT 플랫폼에서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을 연이어 론칭할 계획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771970
9일, SBS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준비한 새로운 국가발전 프로젝트 시즌 2, 한식의 산업화를 주제로 한 경제 토크쇼 '식자회담'이 포문을 연다.(중략)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직접 '식자회담'의 식자단장을 맡아서 식자단의 의견을 종합하고 토크를 이끄는 MC 역할을 맡아 그동안 숨겨왔던 재치와 입담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최회장과 공동 MC로는 방송인 전현무, 가수 이찬원이 맡았다. 요리연구가 홍신애와 미국 출신의 방송인 타일러 라쉬도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재미와 정보를 선사할 예정이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06503
KT스카이라이프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매출은 2542억원, 영업이익은 233억원이었다. 2021년 2분기보다 매출은 45.2%, 영업이익은 0.4% 증가했다. 스카이라이프와 HCN의 플랫폼 부문 매출은 23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2%나 증가했다. 통신서비스 매출이 늘어났고, HCN 커머스와 송출대행 사업도 순항한 덕분이다. 아울러 2분기 가입자 순증 4만1000명을 달성하면서 플랫폼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했다. 콘텐트 부문 매출은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특히 광고 수익으로 153억원을 벌어들였다. 전년 동기 대비 70.1% 증가했고,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29459?sid=105
모회사 CJ ENM의 시가총액을 앞지른 스튜디오드래곤이 좀처럼 역전의 여지를 내주지 않고 있다. 8월 2일 기준 스튜디오드래곤의 시가총액은 2조3020억원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10번째로 높은 시가총액을 기록 중이다. 반면 스튜디오드래곤의 모회사인 CJ ENM의 시가총액은 2조1951억원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의 몸값보다 1000억원가량 낮다.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에서도 CJ ENM이 두 단계 아래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최근 11거래일(7월 19일~8월 2일) 연속 종가기준 시가총액으로 CJ ENM을 앞질렀다. 7월부터 따져보면 CJ ENM의 시총이 스튜디오드래곤보다 높았던 건 딱 두 번뿐이었다. 나머지 21거래일은 스튜디오드래곤의 기업가치가 더 높게 평가됐다. (중략) 지난해 스튜디오드래곤은 25편의 콘텐트를 제작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9편 늘어난 34편을 제작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29460?sid=105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슈퍼 소니' 손흥민(30·토트넘)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는 이제 유료채널에서만 볼 수 있게 됐다. 국내 EPL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중계채널 SPOTV('스포티비)는 3일 "이번 주말 개막하는 손흥민의 2022~2023시즌 첫 경기는 유료채널인 SPOTV ON(IPTV/유선방송), 스SPOTV NOW(PC/모바일)에서 독점 생중계된다"고 채널 변경 사실을 밝혔다. 그동안 손흥민의 EPL 경기는 IPTV와 PC, 모바일 무료채널인 SPOTV에서 중계됐으나 중계권의 급등으로 유료채널로 바뀌게 됐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629&aid=0000164882
스포티비는 3일 메이저리그 전문 채널인 '스포티비 프라임'이 이날부터 KT 올레tv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IPTV 3사 모두 스포티비 프라임을 서비스하게 됐다. 스포티비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주요 경기를 독점 생중계하는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을 선보였다. 김하성, 최지만 등 MLB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선수를 비롯해 오타니, 트라웃, 게릿 콜 등 세계 최고 야구 스타들의 경기까지 선보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4400?sid=105
3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오는 14일 5시 임영웅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의 서울 공연을 생중계한다. 현장 공연이 순식간에 매진된 상황에서 유료 가입자만 관람할 수 있어 팬덤의 가입이 늘 것으로 보인다. 티빙 관계자는 “콘서트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중계 서비스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략) 넷플릭스도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연 프로그램이나 실시간 투표, 스탠드업 코미디 등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디즈니+는 라이브 송출 테스트를 진행하고 정식 도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 VOD로는 매출 확대가 한계에 다다랐다”며 “라이브 시장까지도 가져오겠다는 것이 최근 업계 트렌드”라고 말했다. 김용희 한국OTT포럼 이사는 “기존 방송과의 차별성을 위해 양방향성 OTT의 특장점을 살려 채팅 기능을 활용하거나, 다채로운 장르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83589?sid=103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불법 쪼개기’ 논란으로 국내 업계와 법적 소송에 휘말린 페이센스가 결국 백기를 들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페이센스는 지난 1일 티빙, 웨이브, 왓챠 3사에 자사 웹페이지에서 이들 업체의 콘텐츠 제공을 중단하겠다고 알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83282?sid=105
디즈니+(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가 오는 9월 공개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예측 불가 미션부터 거대한 스케일 그리고 짜릿한 웃음 폭탄까지 모두 담아낸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076375
3일 양정숙 무소속 의원은 방송사 최다액출자자가 보도, 프로그램 제작·편성 등에 부당하게 간섭하지 못하도록 1년에 두 번, 반기마다 최다액출자자 관련 프로그램 방영 정보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은 방송사업자가 송출한 방송 중 최다출자자와 관련한 방송프로그램 명칭, 송출 횟수 등을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대로 방통위에 제출하도록 하고 방통위는 최다출자자와 관련한 방송 현황을 공표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4158?sid=100
영국 10대 젊은이(12세~15세)들은 언론사가 아닌 동영상 소셜 미디어 서비스 인스타그램과 틱톡(TikTok)을 주요 뉴스 소스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영국 방송통신 규제 기관 오프콤(Ofcom)이 수행한 ‘영국 뉴스 소비행태’ 조사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1위 뉴스 미디어(29%)였다. 전체의 29% 가량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스를 봤다. 인스타그램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위는 틱톡(28%)였고 3위는 유튜브(Youtube)였다. 젊은 이들이 보는 뉴스 미디어 1,2,3위 모두가 소셜 미디어 서비스인 셈이다. 이에 반해 BBC1과 BBC2는 한 때 1위였지만 5위로 내려앉았다. 5년 전 조사에서 거의 절반 가량(45%)가 뉴스를 BBC에서 본다고 답했지만 이제는 24%에 불과했다.
http://www.incab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