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벗어나 플랫폼 하기

하이브가 새로운 걸그룹 '뉴진스'를 위한 독자 앱을 출시했다.

by 이성주

| 20220805


'민희진 걸그룹'으로 불리는 하이브의 신규 아티스트 '뉴진스'가 독자적인 팬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목받고 있다. '위버스'로 아티스트 기반의 팬덤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는 하이브는 왜 뉴진스만의 독자적인 앱을 출시했을까. (중략) 하이브가 특정 아티스트만을 위한 앱을 개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전신) 시절, 위버스를 방탄소년단(BTS)의 팬덤 커뮤니티로 서비스한 것을 제외하면, 독자적인 아티스트를 위한 전용 앱은 처음인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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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처음부터 '아미'를 염두에 뒀고 그렇게 성공했습니다. 하이브의 신규 아티스트 '뉴진스'는 데뷔 방식이 과거 걸그룹과는 좀 달랐는데 어떻게 팬들과 연결될 것인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새로운 방식을 취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 플랫폼을 벗어나 '뉴진스' 전용 플랫폼이 만들어진 겁니다. 만약 이 플랫폼이 가입자를 끌어모으는 데 성공할 수 있다면, 이 플랫폼에서 많은 부가적 사업이 시도될 걸로 보입니다.


양지을 티빙 대표가 KT 시즌과의 합병에 대해 "여러 전략적인 아젠다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다"며 "OTT 시장에서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포함해 그 외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양 대표는 4일 CJ ENM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티빙은 4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4552?sid=105


코스닥 상장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2분기 매출액 1천575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당기순이익 256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4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5.7% 성장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해외 매출액도 같은 기간 22.1% 늘어 666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성과는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판매 조건을 개선하고 신규 OTT 플랫폼 유통을 확대한 덕분이라고 스튜디오드래곤은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55062?sid=101


지난 한 해 미국 시장은 약 80%의 가구가 SVOD를 이용했으나, 이탈율은 약 35%에 달했다.(중략) 여러 시장에서 SVOD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점차 광고 기반 모델이 시장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며, 가입자 수 대신 모든 서비스와 수익원에서 창출되는 전체 수익이 SVOD 성공의 척도가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비디오 스트리밍에 국한하지 않고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 미디어 기업들이 경쟁 우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2926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박태훈 왓챠 대표는 자본시장 관계자를 비롯한 일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십억 원 규모의 단기성 자금을 조달 중이다. 인수합병(M&A) 또는 프리IPO 자금이 들어오기 전의 브릿지론 형태로 알려졌다. 만기 등 세부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M&A 가능성이 큰 만큼 유상증자 참여 조건이 옵션으로 포함됐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 자본시장 관계자는 “왓챠의 자금 조달 규모가 크지 않아 일단 ‘버티기’를 통한 M&A 밸류업을 염두에 둔 전략으로 볼 수 있다”며 “시장에서 평가하는 왓챠 밸류에이션을 따졌을 때 유상증자 범위만 이를 능가하지 않는다면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충분히 메리트 있는 조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상 기업공개(IPO)를 앞둔 업체가 단기성 자금을 조달할 때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시점에 보통주로 전환하거나 투자금을 상환받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비롯한 다양한 투자 방식을 제안한다. (중략) 잠재적 원매자들이 책정한 왓챠 밸류에이션은 1500억~2000억 원 미만으로, 시리즈D 당시 인정받은 밸류와는 괴리감이 있다. 박 대표가 자본시장 관계자들 일부를 대상으로 단기성 자금 조달에 나선 배경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84051


초록뱀미디어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튜디오산타클로스를 계열사로 편입하며 콘텐츠 제작역량과 동영상온라인서비스(OTT)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초록뱀미디어는 자회사 스카이이앤엠이 최대 출자한 초록뱀신기술조합6호가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지분 14.87%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계약이 완료되면 초록뱀신기술조합6호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을 제작해 흥행에 성공했으며, 올해 초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기록한 ‘지금 우리 학교는’도 제작했다. 또 김윤석, 주원, 수애, 김옥빈, 김성오, 한채영 등 약 50명의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78049?sid=101



티빙이 여러 한국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를 생중계한다. 4일 티빙(TVING) 측은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 22/23 시즌 주요 경기를 tvN, tvN 스포츠에서 독점 생중계할 것을 예고했다. 개막전 첫 경기는 프랑크푸르트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로 6일(한국시간) 오전 3시30분에 방송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1345205


OTT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개 방식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매주 방송되는 TV 드라마, 예능처럼 1-2편만 순차 공개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는 것. 웨이브는 오리지널 '남의 연애'와 '메리퀴어'를 매주 나눠서 공개하고 있다. 티빙은 '술꾼도시여자들', '서울체크인'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나눠서 공개했고, 왓챠 역시 '좋좋소4'와 '최종병기 앨리스' 등 콘텐츠를 순차 공개했다. 넷플릭스도 드라마는 여전히 전편 공개하는 추세지만, 예능의 경우 순차 공개를 택하기도 한다. 순차 공개 방식은 이용자를 묶어두면서 비교적 화제성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OTT 후발주자 플랫폼에서 주로 택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611558


미국 출장을 갔다가 만난 지인이 영화 <증인>을 추천했다. 마침 비행기에서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감상했다. 펑펑 울었다. 회사로 돌아와 프로듀서들에게 얘기를 꺼냈더니 다들 작품이 괜찮다고 의견을 모았다. 영화 <증인>을 드라마로 만들겠다며 시작한 작품은 아니지만, <증인>의 대사는 영화와 드라마를 연동하는 어떤 단추가 됐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가 주인공이라면 우리가 보지 못했던 변호사 상을 보여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폐에 대한 시각도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시나리오작가가 이미 학습이 된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만남을 요청했다. (중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는 넷플릭스가 IP 권리를 갖는다. 반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국내 방영권은 ENA 채널, 중국을 제외한 해외 방영권은 넷플릭스와 계약하고 IP는 제작사가 소유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0/0000048071?sid=004


웨이브가 ‘위기의 X’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현실 격공 코미디의 출격을 알렸다. 오는 9월 2일(금)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의 X’ (연출 김정훈, 극본 곽경윤, 기획 스튜디오웨이브, 제작 커버넌트픽처스, 블라드스튜디오, 공동제작 안나푸르나필름) 는 희망퇴직, 주식떡락, 집값폭등까지 인생 최대 하락장을 맞은 위기의 ‘a저씨(권상우 분)’가 인생 반등을 위해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은) 하는 현실 격공 코미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671901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 '펜트하우스'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tvN과 손잡고 신작 '레이디'를 선보인다. tvN은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는 '레이디'에 배우 이지아, 이상윤, 장희진, 박기웅, 봉태규 등을 캐스팅하고 촬영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레이디'는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영부인 자리에 올라야 하는 한 여자의 치열한 생존 이야기를 그린다. 이지아는 과거 기억을 잃은 대선 후보 부인 홍태라 역을, 이상윤은 대선에 출마하는 표재현 역을 맡아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54384


픽사 애니메이션 '버즈 라이트이어'가 글로벌 OTT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3일 공개된다.

디즈니와 픽사의 우주적 상상력이 담긴 '버즈 라이트이어'는 미지의 행성에 고립된 인류를 탈출 시키기 위한 '버즈'와 그의 정예 부대 요원들의 운멸을 건 미션 수행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6월 극장 개봉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1343053


3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는 지난 2일 9000만 달러(약 117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배트걸’의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임에도 불구하고 개봉을 전면 취소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HBO맥스에서도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현지 매체는 이 같은 결정이 지난달 진행된 비공개 시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한 것 때문으로 추측했다. 또 ‘배트걸’이 개봉할 경우 홍보비 등으로 3000만(약 393억 원)~5000만 달러(약 655억 원)가 추가되는데다 세금 감면 혜택을 위해 폐기를 결정한 것으로 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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