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승자는 아마존, 디즈니, 애플,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4곳
| 20220811
10일(현지시간) 월가 투자은행인 니덤에서 인터넷업종을 담당하고 있는 로라 마틴 애널리스트는 이날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스트리밍 전쟁이 계속되면서 머지 않아 3~4개 정도 사업자가 승자가 되면서 전쟁이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중략) 사업자들이 가진 지적재산권(IP)과 자산, 경영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이 스트리밍 전쟁에서의 예상 승자로 아마존(AMZN)과 디즈니(DIS), 애플(AAPL),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 등을 꼽았다. (중략) 주목할 대목은 그가 꼽은 승자 후보군에 현 세계 최대 스트리밍 사업자인 넷플릭스(NFLX)가 빠져 있다는 점이다. 마틴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가 독립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자산이 하나도 없다”고 전제한 뒤 “라이브 스포츠도, 뉴스도 없고 전 세계적인 제휴나, 번들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는 자매법인도 없고, 구글 검색처럼 돈을 다 벌어다주는 자회사도 없다”고 지적했다. (중략) 마틴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는 일단 광고사업에서 협력하면서 MS 측에 자기 회사를 매각하려는 장기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다”는 추측을 제기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88920?sid=101
미국 유통업계 '공룡' 월마트가 멤버십 서비스 회원들에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미디어 기업들과 협의 중이라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명의 익명 소식통은 "월마트가 최근 몇 주 사이 파라마운트, 디즈니, 컴캐스트 등 미디어 기업들과 논의했다"면서 월마트는 어떤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영화나 예능 프로그램이 회원 모집에 효과적일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65145?sid=104
이융희 전 교수는 “이제는 개별 OTT 플랫폼이 중요하다기보다는, 웹소설 플랫폼과 OTT 플랫폼과 그것을 중개하는 통신사 등 거대 자본들이 자기들만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그 안에서 긴밀한 협업체계를 이루어 수급과 제작을 모두 해결하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 거대한 콘텐츠 제국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앞으로는 이 콘텐츠 밸류 체인의 싸움이 된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라며 “왓챠 같은 개별 OTT가 홀로 살아남기에 어려운 생태계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34365
디즈니는 2024년 9월말까지 디즈니+ 가입자 수를 2억1500만~2억4500만명으로 예상했다. 이는 예전에 내놓은 추정치인 2억3000만~2억6000만명보다 적다. 디즈니는 콘텐츠 제작 비용 등으로 인해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에서 올 2분기 11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가입자는 늘었지만 손실도 커진 것이다.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이날 디즈니는 디즈니+의 월 구독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손실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현재 디즈니+ 월 구독료는 미국에서 7.99달러다. 하지만 12월부터 광고가 없는 디즈니+ 구독료는 10.99달러로 3달러 인상하기로 했다. 디즈니는 광고가 적용된 구독 상품을 새로 만들어 이를 기존과 같은 7.99달러로 책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9290?sid=105
이어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여해 전방위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먼저 콘텐츠 구매·편성에 있어 KT가 만든 콘텐츠의 일정 물량을 CJ ENM의 채널에 편성하기로 한 바 있다”고 전했다. 또한 “콘텐츠 공동 제작 분야에서도 KT스튜디오지니와 CJ ENM이 손을 잡을 것”이라며 “티빙과 시즌의 합병은 올해 12월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https://www.newscj.com/article/20220810580472
지난해 스카이TV 광고수익은 340억원이다. 전체 매출 662억원 중 절반 이상을 광고로 벌어 들였다. 나는솔로, 강철부대 등 예능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광고수익이 전년 대비 42.4% 증가했다. 올해는 이들 콘텐츠보다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우영우 효과를 앞세워 매출 규모를 더욱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중략) 스카이TV는 제2 우영우 발굴을 위해 앞으로 3년간 총 50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30여 편의 드라마, 300편 이상의 예능 프로그램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미 '굿잡', '얼어죽을 연애 따위' '사장님을 잠금해제' 등 우영우의 뒤를 이을 ENA 수목드라마를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https://paxnetnews.com/articles/90497
이들 드라마 모두 무난한 성적을 보인다. ‘미남당’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7%로 시작해 4~5%대를 오가고 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3.9%로 출발해 2회 5.1%로 훌쩍 올랐다. ‘오늘의 웹툰’은 1회 4.1%에서 4회 3.1%로 떨어졌다. ‘징크스의 연인’은 3.9%로 시작했으나 2%대를 기록하다 마지막 회에서 3%로 올라섰다. 원작 인기가 드라마로 이어지진 않은 모양새다. 업계에선 “원작보단 결국 만듦새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8090202
지난 5일 공개된 ‘카터’는 8월 1~7일 일주일간의 전세계 시청시간을 공식집계한 넷플릭스 톱10 차트에서 2730만 시간을 기록, 단 사흘간의 누적 시청시간만으로 한 주 시청시간을 모두 더한 다른 작품들을 제치고 비영어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영어 영화를 통틀어 살펴 봐도 1위 ‘퍼플 하트’(1억259만 시간), 2위 ‘그레이 맨’(3890만 시간)을 잇는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9149?sid=103
에이앤이 코리아가 100% 제작 투자한 지창욱, 성동일, 최수영 주연의 텐트폴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하 당소말)’이 오늘, 10일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연출 김용완, 극본 조령수,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이하 ‘당소말’)은 10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KBS 2TV와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해외에서는 글로벌 OTT 플랫폼들을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830300
'명콤비' 방송인 김성주 씨, 안정환 씨가 캐스터와 해설위원으로 다시 뭉친다. 이번엔 카타르 월드컵이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성주 씨와 안정환 씨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를 위해 올 가을 카타르로 향한다.
김성주 씨와 안정환 씨가 월드컵 중계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안정환 씨의 해설위원 데뷔가 이뤄진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8년 만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774877
BMW의 열선시트의 경우 BMW코리아는 한국에 적용하지 않겠다고 못을 박았으나, 해외에선 그대로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BMW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열선시트 항목은 빠졌으나, 드라이브 레코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리모트 엔진 스타트, 하이빔 어시스턴트 기능 등의 경우 여전히 월 정액 구독 형태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나와있다. BMW 뿐 아니라 다른 완성차 브랜드들도 구독 서비스 관련 논의가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자동차 업체들이 구독서비스에 열을 올리는 것은 향후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시대가 열릴 경우 차를 단순 판매하는 것 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129
1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7월 아프리카TV의 월간 고과금 이용자 수는 이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고과금 이용자는 아프리카TV의 매출 기여도가 높은 이용자다. 회사는 내부적으로 그 수를 실적의 주요 지표로 관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결제방식 전환 후에도 이 지표가 유지된 건 향후 아프리카TV의 실적에 긍정적인 징후다”고 말했다. 아프리카TV에게 7월 실적은 특히 중요했다. 지난 6월 30일 자사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주력 상품인 ‘별풍선’ 구매 기능을 없앤 후, 결제에 불편을 느낀 이용자들이 다수 이탈하면 실적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86210?sid=105
연합인포맥스의 경제 전문 방송 '연합뉴스경제TV'가 15일 개국한다. 금융정보 전문 매체 연합인포맥스는 블록체인 전문 채널인 글로벌A를 인수하고, 10일부터 사명을 연합뉴스경제TV로 바꿔 본격적인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경제TV는 연합인포맥스의 뉴스와 데이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이를 케이블 채널과 유튜브에 송출해 전 국민의 금융 지식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4991?sid=105
美정부, 구글 정조준...광고시장 반독점 소송 초읽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64935
카카오, 톡비즈 체질 개선 ‘시동’… 커머스 사내독립기업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