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제작사를 사들였다

스스로 드라마 생산라인을 갖추기 위한 시도일까?

by 이성주

| 20220816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일 발표한 5~7월 대규모 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쿠팡은 보더리스필름을 계열사로 신규 편입했다. 보더리스필름은 2018년 JTBC 웹드라마 ‘막판로맨스’를 제작한 곳이다. 드라마 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E-스포츠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갖추고 있다. 특히 K-팝(POP) 아티스트 관련 유튜브 콘텐츠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87326?sid=101


쿠팡 딜레마, 아마존식 OTT 한국서 통할까

아마존은 스포츠 중계가 광고 기반의 OTT 등에 최적화한 콘텐츠라는 점에 주목했다. 넷플릭스, 디즈니 등도 광고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존은 일찌감치 IMDB TV와 트위치 등에서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스포츠 중계에 집중한 쿠팡의 OTT 전략도 아마존처럼 성과를 낼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중략) 한국에서는 축구의 인기가 올라가더라도 경기시간이 새벽에 잡혀있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더구나 한국에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독점으로 공급하는 회사도 중계권료의 상승으로 손흥민의 토트넘 경기를 올해부터 유료로 중계하기로 하는 등 시장 규모에도 한계가 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36


임영웅이 뜨니 OTT도 들썩였다. 주로 2030 세대 시청 비중이 높은 OTT 업계에 전 세대를 불러모은 것.

국내 대표적인 OTT인 티빙(TVING)이 지난 14일 생중계한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결과 역대 티빙 라이브 생중계 중 가장 높은 유로가입자수를 기록했다.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중 실시간 시청점유율은 약 96%(분단위 시점의 UV 기준)까지 치솟았다. 티빙 톡은 ‘안방 1열’을 만끽하는 또 다른 통로였다. 생중계 시작 전 3시 30분부터 오픈한 라이브 채널부터 본 공연까지 총 14만건에 달하는 채팅 수를 기록했다. 이어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는 현장 관객의 인터뷰를 실시간 스트리밍해 현장 분위기를 전한 것도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0008?sid=103


파라마운트플러스가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2분기 신규 글로벌 가입자로 약 500만명을 확보하며 이례적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의 유료 회원 수가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되 ‘로컬 OTT’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전략이 힘을 발휘했다고 분석한다. 새로운 플랫폼을 출시해 소비자에게 진입장벽을 만드는 대신 기존 OTT에 녹아 들어가는 ‘글로컬리티’(글로벌+로컬리티) 전술이 먹혀들었다는 진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6448?sid=101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월마트가 맴버십 프로그램 '월마트+' 구독자들에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파라마운트+'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식 발표는 16일 월마트의 2분기 실적 공개 자리에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월마트는 파라마운트 외에도 월트디즈니, 컴캐스트 등 다른 스트리밍 업체들과도 OTT 서비스 제공과 관련해 논의한 바 있습니다. 외신들은 경쟁 끝에 파라마운트+가 월마트와 협력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월마트+ 구독자들은 파라마운트+ 서비스 중 광고를 포함한 월 4.99달러의 '에센셜' 버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월마트가 이번 합의를 통해 전 세계 2억 명의 '아마존 프라임' 회원을 거느린 아마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평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298871?sid=101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가 자사 앱을 통해 여러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 개설을 추진 중이라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관련 사정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 유튜브 내부에서 '채널 스토어'로 불리는 이 서비스가 이르면 올가을부터 제공될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스토어가 개설되면 소비자는 유튜브 앱을 통해 다양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미국 최대 TV 스트리밍 업체 로쿠와 애플 TV는 자사 앱을 다양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일종의 허브로 구축한 상황인데, 유튜브도 유사한 사업모델을 구축하게 되는 셈이다. WSJ는 유튜브가 18개월에 걸쳐 채널 스토어 출시를 추진해 왔으며,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과도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73048?sid=104


미국의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 중 하나인 HBO 맥스가 직원을 14% 감축한다고 미 경제 매체 CN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HBO 맥스를 운영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대기업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가 이같이 계획하고 있다며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HBO 맥스의 감축되는 인원은 70명으로, 이는 대부분 리얼리티 부문과 캐스팅, 인수 부문에 집중돼 있다. 이번 인력 감축은 HBO 맥스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스커버리 플러스가 통합하는 데 따른 조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76584?sid=104


지난 6일 밤 손흥민 선수의 영국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보기 위해 텔레비전 앞에 앉은 시청자들은 당황했다. 몇달 전만 해도 케이블 스포츠 채널에서 무료로 보던 손흥민 출전 경기가 전면 유료화됐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은 급하게 유료사이트에 가입한 뒤 1만원이 넘는 월간 시청권을 결제하는 소동을 겪어야 했다. 프리미어 리그 국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스포티비(SPOTV)가 유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유료 케이블 채널에서만 토트넘 홋스퍼 경기를 중계하면서 보편적 시청권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다. 프리미엄 이용권(스마트TV+모바일 OTT 시청권) 기준 월 1만9천원을 내지 않으면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더는 시청할 수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2328?sid=101


30년도 더 지난 명작 <탑건>은 최근 개봉된 <탑건: 매버릭>으로 프랜차이즈의 탄탄한 기반을 갖췄다. 외신에 따르면 이 작품의 흥행에 힘입어 OTT용 드라마 시리즈의 제작이 활발하게 논의된다고 한다. 이들의 계획대로 톰 크루즈를 대신할 젊고 매력적인 새 조종사가 등장하는 시리즈가 성공한다면 <탑건>은 상위 프랜차이즈로 도약하는 기회를 잡을 전망이다. <탑건: 매버릭>이 1986년 개봉한 원작의 속편을 표방하지만 리부트에 가깝게 만들어진 데는 이런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원작의 스토리 구조와 전개,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와 새로운 기술과 버무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2245?sid=101


CJ ENM 계열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75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순이익 25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액은 49% 늘었고, 영업이익은 96%, 순이익은 17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4%포인트 오른 17%를 기록했다.(중략) 드라마제작사 콘텐트리중앙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65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8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했지만, 전 분기 317억원에서 13억원으로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3396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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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멀티플렉스 영화관 3사의 2D 주말 영화 성인 관람료는 이날 기준 1만5천원이다. 지난 4월 CGV가 선제적으로 1만5천원으로 요금을 인상한 데 이어 롯데시네마·메가박스도 요금을 2천원 올린 결과다. (중략) 경제적 비용 절약을 위해 OTT 구독을 해지했던 직장인 김연재씨(가명·32)는 "최근 특정 OTT 플랫폼 요금제에 재가입했다. 월 8천원이 안되는 돈으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며 "최근 영화표 값이 많이 올라 영화를 여러 번 보는 게 부담스러워진 점도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691602?sid=105


WSJ는 유난히 강한 틱톡의 알고리즘이 성적 왜곡, 정치 편향 등 다양한 분야로 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WSJ는 “실험을 통해 우리 봇(Bot)의 흥미가 점차 극단화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틱톡의 추천이 계속 개인화되고 좁아졌기 때문”이라며 “일반적인 정치에 관심이 있던 봇은 선거 음모론(election conspiracies)에 빠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틱톡의 특성이 확증편향을 강화해 허위정보에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 외신들도 일제히 틱톡의 허위정보 문제를 경고하고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315


KBS가 영향력, 신뢰도 부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열독률 부문 1위는 네이버에 돌아갔다. KBS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열독률 부문 조사에서도 네이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언론매체 분야 설문조사에서는 방송사의 약진이 눈에 띈다. 특히 일반인 조사에서 강세가 두드러졌다. 일반인 조사에서 MBC는 신뢰도·열독률 부문 2위, 영향력 3위에 올랐다. SBS는 신뢰도·열독률 부문에서 3위-영향력 4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4327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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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빅마우스'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밀어냈다. 16일,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8월 2주 차(8/6~8/12) 통합 콘텐츠 랭킹을 발표했다. 이 순위는 OTT 서비스 내의 콘텐츠와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포함한 순위이며, ‘빅마우스’가 새롭게 1위 자리에 올랐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488972


넷플릭스는 올 하반기 카터를 시작으로 서울대작전-20세기소녀-정이에 이르는 라인업을 순차 공개해 한국 영화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오리지널 시리즈와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40253?sid=105




별풍선이 정책 적용 범위에 속하는 디지털 아이템이란 게 구글 측 견해다. 반면 아프리카TV는 별풍선을 디지털 아이템이 아닌, 실물 재화로 간주하며 인앱결제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플랫폼 내 아이템으로 기능하기보다 전자상거래와 배달, 택시호출 등처럼 단순 경제재·서비스로 보는 것이 맞는다는 것. 아프리카TV는 구글에 이런 의견을 지속해서 전달했지만, 구글은 외려 기존 정책에 새로운 기준을 추가해 결제 범위에 포함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풍선을 포함한 플랫폼 부문 수익의 경우 아프리카TV 캐시카우로, 전체 매출 중 80%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다. (중략) 이용 요금 인상과 서비스 업데이트 지연 등으로 고객 불편을 초래하는 대신, 구글 앱에서 별풍선 시스템을 없애고 다른 앱마켓과 웹을 통해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아프리카TV는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5289?sid=105


"누구도 흔들수 없는 공영방송 지배구조 만들 것"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8/714774/


네이버웹툰은 왜 웹소설 시스템을 개편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248?cds=news_my


해외서 70% 이상 번 스토리사업…네카오 '新수출효자' 우뚝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87659?cds=news_my


‘네카오 아성’도 흔들…‘여성향 웹툰’, 프랑스 시장 판도 뒤집을까

https://naver.me/FH7rR90D


"차라리 문자 쓰겠다"…카톡 어떻게 바뀌길래 '피로감 호소'

https://naver.me/xQoqCoNJ


애플에 맞서다 주가 '반토막'…페북 창업자의 눈물

https://naver.me/5axyDs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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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게임 등 대용량 콘텐츠 급증…격화되는 '망 사용료' 갈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36936?sid=105


세계 1위 뉴스 미디어 NYT…행동주의 펀드에 변화를 강요당하다.

행동주의 펀드 밸류액트, 8월 11일 뉴욕타임스 지분 7% 전격 인수. 인수 후 “뉴욕타임스가 저평가 되어 있다며 구독 번들 상품’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 밸류액트 지난 2013년 마이크로소프의 스티브 발머 사임에 결정적 영향 미치는 등 강한 개혁 주장으로 회사 경영진 교체 압박하기로 유명. 디지털 대응과 함께 까다로운 주주 요구에 대응해야 하는 NYT

https://junghoon.substack.com/p/-1-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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