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살아남을 자,
극장 아니고 스트리밍

그래서 스트리밍이 지금 내민 카드가 바로 광고 모델이다

by 이성주

| 20220817


불황에 가장 강한 불황을 넘을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스트리밍은 콘텐츠 시장을 장악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꺼낸 카드는 바로 ‘광고’입니다. (중략) 기업들이 모든 광고를 줄이진 않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광고 침체 속에도 살아남을 힘이 있습니다. 바로 시청자들의 이동입니다. 닐슨의 2022년 6월 통합 시청 점유율(Share of TV)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의 1일 시청 점유율은 33.7%입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f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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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는 TV를 필수 매체로 선택한 비율이 0.1%에 불과했다. 20대와 30대도 각각 4.5%와 9.2%만 TV를 필수 매체로 인식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10대는 96.9%에 달했으며, 20대와 30대도 각각 92.2%와 85.1%가 스마트폰을 택했다. 40대와 50대 역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응답자가 각각 84.3%와 70.4%로 집계됐다. 스마트폰과 TV이용 시간 차이도 뚜렷했다. 10대 TV 시청 시간은 일평균 66.1분인 반면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170.3분이다. 10대들은 TV 대신 태블릿PC나 스마트폰 등으로 방송 프로그램을 보는 것을 선호했다. 전체 응답자 중 OTT 서비스 이용률도 69.5%에 달했다.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는 유튜브(65.5%)와 넷플릭스(24%)로 나타났다. 티빙과 웨이브는 각각 4.4%에 불과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8161135244124


스포티비 운영사인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가 쿠팡플레이와 CJ ENMㆍ티빙, 통신3사ㆍSBS 등 다수의 OTT 경쟁자들과 중계권 입찰 끝에 따낸 중계권료는 3년간 9,000만 달러(약 1,17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과 3, 4년 전 연간 약 150억 원에 비해 2.5배 이상 급등한 것이다. (중략) 지난해 유럽축구연맹 주관의 유로2020(쿠팡플레이), 남미축구연맹 주관의 2021 코파 아메리카(쿠팡플레이), 2020 도쿄올림픽(웨이브) 등 국제대회 중계도 OTT 시장이 휩쓸었다. 티빙도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카타르 월드컵 예선 등 주요 축구 콘텐츠를 점령했다. 다만 소비자에게 지워진 부담은 다른 문제다. 시청자 반발이 커지면서 지난 2일 국회 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2 국정감사 이슈분석 보고서'는 최근 OTT 등의 '독점' 스포츠 중계와 보편적 시청권 개념을 키워드로 꼽았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1615460004849?did=NA


CJ ENM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들에 자사의 작품들을 공급하며 시장 확대에 나선다. 북미 OTT 피콕에는 전용 브랜드관을 론칭하고, 스페인어권 OTT ViX+에는 주요 작품을 더빙해 공급한다. 16일 CJ ENM은 2800만 명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보유한 북미 OTT 피콕에 브랜드관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드라마·영화·K팝 음악 방송 등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다. 피콕은 NBC유니버설의 OTT로,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87870?sid=103


네이버가 네이버웹툰을 소재로 한 영화·드라마의 제작·투자 지원을 전담하는 법인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설립했다. 자체 프로덕션 스튜디오N과 협력사 CJ ENM 계열에 의존해온 웹툰 IP(지식재산권)의 영상화 루트를 북미로 확장하기 위한 포석이다. (중략) 17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6월 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윌셔 대로(Wilshire Boulevard)에 'NW 미디어 콘텐츠'를 설립했다. 윌셔 대로는 로스엔젤레스의 주요 비즈니스 타운과 비버리 힐스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네이버가 앞서 설립한 웹툰엔터테인먼트도 이곳에 입지해 있다. NW 미디어 콘텐츠는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는 웹툰, 웹소설 IP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네이버가 지분 전량(4만1533주)을 보유하고 있는데, 설립 초기 투자금액은 107억62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81701514732275


공격적인 인수·투자 성과는 최근 들어 나타나고 있다. 2019년 김성수 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카카오M 대표이사에 취임하며 직접 기획·제작에 뛰어든 결과다. 올해 공개됐거나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만 2개다.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BH엔터테인먼트)’, ‘수리남(영화사 월광) 모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계열사가 제작에 참여했다. 또 다른 계열사 ‘영화사 집’이 만든 ‘브로커’는 배우 송강호에게 한국배우 최초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안기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29111?sid=105


오는 17일 클래식 음악 전문 채널 토마토클래식이 올레IPTV로 첫 방송을 시작한다. 토마토클래식은 토마토티브이가 운영하는 공연예술 전문 채널로, 클래식 공연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4K UHD와 돌비 5.1 음향으로 제작하여 24시간 안방에 전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489197


이상욱 의원은 “넷플릭스 등의 온라인스트리밍(OTT) 이용률이 늘어나고 있다. 비단 젊은층 뿐 아니라 ‘액티브시니어’라 불리는 50대 이상 중장년층도 온라인스트리밍서비스를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모바일 동영상 유튜브는 전연령층 대상으로 이용자가 계속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도 재난예보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16500156&wlog_tag3=naver


1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 친구 탭 상단에 비즈보드(배너광고)를 도입했다. 카카오는 2019년 5월 채팅목록 탭에 비즈보드를 처음 마련한 이후 지금까지 쇼핑·뷰·더보기 탭 등에도 잇달아 도입해 왔다. 카카오톡은 이번 친구 탭 추가로 모든 탭에 광고를 들이게 됐다. 카카오는 또 올해 안으로 오픈채팅 서비스에도 관심사 기반의 맞춤형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15/1149668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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