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한국 콘텐츠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4배에서 2.3배 증가했다
| 20220824
할리우드 콘텐츠 업계가 러시아에서 떠난 자리를 K-콘텐츠들이 메우며 대체재로 평가 받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2'가 지난 6월 러시아에서 개봉 했으며 마동석이라는 배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9월 29일 개봉 예정이며 이정재 연출 데뷔작 '헌트'도 선판매 국가 144개국 안에 러시아가 포함됐다. OTT를 통해 K-콘텐츠 구작들도 러시아의 안방극장에 스미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기황후', '도깨비', '힐러', '태양의 후예, '꽃보다 남자', '화랑' 등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신강림'이 러시아 OTT IVI를 통해 방영되며 높은 관심 속에 있다. 지난 6월 러시아 언론 RBC이 2분기 OTT를 분석한 결과 한국 콘텐츠의 수는 IVI가 260개, 키노포이스크 198개, OKKO 146개, 윙크 180개, 프리미어 61개로 전년 동기 대비 1.4배에서 2.3배 증가했다고 밝히며 세계의 유명 콘텐츠 제작사들에게서 작품을 공급받기 어려워진 상황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44730/?sc=Naver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지난달 한국인 10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틱톡 앱의 총 사용시간이 19.4억 분으로 2019년 7월 7.6억 분 대비 155%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스타그램 앱의 10대 총 사용시간은 14.1억 분으로 2019년 7월 4억 분 대비 25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중략) 지난 7월 기준 한국인 10대가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 틱톡,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네이버 순으로, 숏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을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보다 더 오래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틱톡에 이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이 가세하면서 10대들의 트렌드에서 모든 세대로 숏폼 이용이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0059?sid=105
전문가들은 고객 이탈률이 높은 OTT 특성상 향후 가격 인상·광고 요금제 도입과 더불어 번들링과 요금제가 더욱 다양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콘텐츠를 감상하는 월정액 형태의 OTT플랫폼은 기대보다 경제적 가치가 있지 않아 기본적으로 한계가 있다"면서 "국내에서는 네이버-티빙, 쿠팡처럼 다양한 형태의 번들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OTT 업계 관계자 역시 "수요가 맞을 경우 OTT끼리 번들이 이뤄질 수 있고, 수요가 많으면 다양한 시도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콘텐츠 투자 등으로 지속되는 적자를 견디기 어려운 업체는 무너지고 대규모 자본 운용이 가능한 소수의 유력 업체만 남는 구조로의 재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42666&inflow=N
쿠팡플레이가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을 독점 공개한다. 국내 블록버스터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웅장한 바다 전투 장면을 필두로 한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김한민 감독의 더할 나위 없는 연출로 여름대전에서 승기를 거머쥔 ‘한산: 용의 출현’이 29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008182
지난달 쿠팡플레이 이용자가 지난 6월 대비 100만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는 6월 대비 7월 사용자 수가 108만4천273명 늘어 사용자 수 급상승 순위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지난달 국내에서 치른 친선경기를 단독 중계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위는 '우영우 효과'를 본 넷플릭스(94만4천511명)가 차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91100?sid=105
리디가 애니메이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라프텔 매각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4월 IT 전문 미디어 아웃스탠딩을 삼프로TV에 매각한 데 이어 OTT 사업까지 정리하고 웹툰과 웹소설 사업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리디가 최근 토종 OTT 서비스인 왓챠 인수를 검토하던 상황에서 사실상 인수 의지가 약해진 것 아니냐는 전망마저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99243?sid=101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왓챠는 음원 제작 및 유통업체 블렌딩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을 위해 삼일회계법인을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수요조사(태핑)에 들어갔다. 2019년 인수한 뒤 3년 만에 되파는 것이다. 블렌딩의 기업가치는 400억원 수준으로,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51%의 가격은 2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략) 회사의 성장성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Mubeat'에 있다. 블렌딩은 이 플랫폼을 선보여 K팝 팬덤시장을 겨냥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출시 4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750만건을 기록했다. 최대 MAU(Monthly Active User)도 280만여명에 달한다. 현재 지상파 음악방송의 투표를 진행하고 40여개국에 다국어 자막 지원 음악영상 클립을 제공하고 있다. 추후 K팝 관련 굿즈 판매, 자체 콘텐츠 제작 등의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블렌딩의 연 매출은 2017년 20억원에서 지난해 116억원으로 매년 평균 55%가량 성장해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0097?sid=101
26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서울대작전'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뉴트로'(New-tro)다. 새로움(new)과 복고(retro)의 합성어인 단어 뜻 그대로 1980년대를 재현한 각종 소품에 요즘 시대 감성을 더했다.
영화에는 포니 픽업, 브리사, 콩고드 등 당대 서울에서 볼 수 있었던 올드카들이 등장한다. 멋에 죽고 멋에 사는 '빵꾸팸'은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빈티지 스타일을 자랑한다. 미국 래퍼를 동경하는 우삼의 선곡으로 등장하는 올드 스쿨 힙합은 강렬한 비트로 경쾌함을 한층 더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393359
이주영 감독 측 법률대리인 송영훈 변호사는 이번 사안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져도 계약서의 내용과 상관없이 결국 ‘저작인격권’이 쟁점이 될 거라고 설명했다. 쿠팡플레이는 “제작사의 동의를 얻어, 그리고 계약에 명시된 우리의 권리에 의거”해 작품을 편집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송 변호사는 제작사와 쿠팡플레이의 계약서에 어떤 내용이 적혀 있든, 그와 별개로 창작자인 이주영 감독에게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는 ‘저작인격권’이 있으며 관련한 법률적 검토도 끝냈다는 입장이다. 저작권에는 저작재산권과 저작인격권이 있는데, 타인에게 양도·상속할 수 있는 저작재산권과 달리 저작인격권은 사고팔 수 없다. 2000년 개봉한 윤태용 감독의 영화 〈배니싱 트윈〉은 비디오테이프 출시 과정에서 제작사가 감독의 동의 없이 일부 장면을 임의로 편집했다. 윤 감독은 제작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고 법원은 저작인격권을 근거로 창작자인 감독의 손을 들어주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83
(넷플릭스) 앱 설치기기수는 7월 1473만4000대로 6월보다 2% 정도 반등했다. 4개월 만의 첫 증가세며 2월 수준(1475만7000대)을 회복하는 분위기다. 월별 활성사용자(이하 MAU) 수도 7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설치기기수 대비 MAU 비율은 1월 70.4%에서 6월 62.7%까지 계속 감소했다. 하지만 7월 들어 69.1%를 기록하며 반등했다. ‘기묘한이야기’ 시즌 4 최종, ‘그레이 맨’, ‘모범가족’, ‘수리남’, ‘서울대작전’ 등 영화·드라마가 흥행몰이에 나서면서 수요를 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30018?sid=101
네이버는 바이브정산시스템(VPS; VIBE Payment System)에 참여한 음원 유통사가 353개사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국내 음원 유통사 가운데 91%에 해당된다. VPS는 2020년 5월 국내 음원 사이트 최초로 도입된 '이용자별 정산' 방식이다. 이 방식은 이용자가 낸 음원 사용료가 실제로 이용자가 들은 음악의 저작권자에게만 전달되는 방식으로, 더 정확하고 공정한 저작권료 분배를 지향한다. 그동안 국내외 음원 사이트는 매월 음원 사이트의 총매출을 전체 재생수로 나누고 특정 음원 재생 수가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해서 배분하는 비례배분(Pro-rata) 제도를 채택해 왔다.
https://www.etnews.com/20220823000004
KT스카이라이프는 주력 위성방송사업의 가입자를 늘리는데 한계에 놓인 상황에 놓여 있는데 자회사 스카이라이프TV를 앞세워 KT 그룹내에서 역할이 겹치는 미디어지니를 흡수합병한다면 유료방송과 콘텐츠사업 모두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KT스카이라이프는 스카이라이프TV를 통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영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한 ENA 채널 4개를 모두 확보해 유통 채널을 확대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ENA 채널은 높아진 인지도 만큼 광고단가도 높아져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0687
티빙은 다음 달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플레이어스'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플레이어스'는 몇 년간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던 e스포츠 팀 '퓨지티브'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페이크 다큐멘터리다.
배우 미샤 브룩스, 엘리 헨리 등이 출연하며 한국 프로게이머 정영빈이 나이트폴 역을, 노동현이 밥 역을 맡아 '퓨지티브' 일원으로 분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3140800005?input=1195m
영화 '외계+인' 1부가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에 들어간다. '외계+인'(감독 최동훈, 제작 케이퍼필름) 1부가 23일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를 맞아 미공개 쿠키 영상을 VOD 서비스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377693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가 4주 연속 금토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빅마우스’는 8월 3주 차 금토드라마 부문에서 83.48%의 점유율로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는 2.18% 상승하며 시청률에 이어 화제성에서도 자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226455
방송통신위원회가 미디어 규제 완화와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보호에 나선다. OTT로 비롯된 미디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디지털 플랫폼의 성장과 함께 이용자 보호 균형을 맞추기로 했다. 특히 미디어 환경 급변에 따라 미디어 정책 협의체를 운영키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6122?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