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드라코' 바람

넷플릭스 인도네시아 드라마 상위 10개 중 7개가 한국 드라마

by 이성주

| 20220908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우노 장관은 "인도네시아 콘텐츠를 활성화할 기회를 줘야 한다"며 "드라코(Drakor·한국 드라마)만 볼 것이 아니라 드라순(순다족 드라마)이나 드라발(발리 드라마)도 봐줘야 우리도 좋은 드라마와 영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도 "나는 K-팝이나 드라코보다 드라순이다 당둣(인도네시아 전통가요)을 많이 듣는다. 5년 안에 한국을 따라잡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장관까지 나서서 말할 만큼 인도네시아에서는 드라코라 불리는 한국 드라마 열풍이 거세다. (중략) 인도네시아 상위 10개 시리즈물을 보면 1위는 tvN에서 방영 중인 '작은 아씨들'이며 2∼6위, 10위도 한국 드라마다. 나머지 3개 드라마 중 2개는 미국, 나머지 1개는 태국에서 제작됐으며 인도네시아 드라마는 없다. (중략) 인도네시아의 OTT 이용자는 2021년 기준 8천300만명으로 전년 대비 40% 늘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7087900104?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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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타인먼 워너브라더스 포맷 개발 파트 부사장 "세계 경기가 계속 침체하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각종 봉쇄 조치까지 더해져 저비용 콘텐츠가 주를 이룰 수밖에 없다. 나스닥에서 OTT나 관련 주식의 가치도 많이 떨어졌다. 넷플릭스 같은 대형 OTT부터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편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어떤 콘텐츠가 주효했는지 등을 꼼꼼히 따지며 맞춤형으로 제작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드라마 등을 메이저 방송사를 통해 송출하는 방향까지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제작비가 저렴한 한국 콘텐츠 업계에는 희소식이다. 글로벌 OTT가 더 많은 콘텐츠에 눈독을 들일 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 형태는 제작비 전액 지원이나 공동 제작보다 ‘우영우’처럼 방영권 구매에 무게중심이 쏠릴 수 있다. 한국 제작사들은 반가울 것이다. 넷플릭스로 세계적 인기를 얻으면서 지적재산(IP)을 확보한 에이스토리를 모범 사례로 생각할 테니까."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90611443301157


최근 2020년 종편 재승인 심사를 진행한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조사에 나선 감사원이 해당 심사위원들에 대해 검찰 고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중략) 감사원은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 일부가 TV조선·채널A 심사 관련 점수를 고의적으로 하락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TV조선은 공적책임 항목에서 매우 낮은 104.15점(210점 만점)을 받아 조건부 재승인이 결정됐고, 채널A는 검언유착 의혹으로 '방송의 공적책임·공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될 경우, 재승인 처분을 취소할 수 있다'는 조건이 붙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7_0002006991&cID=10301&pID=10300


과방위는 이날 오후 본회의 산회 직후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민의힘 측 간사 선임의 건과 더불어 49개의 법안을 안건으로 상정한다. 하지만 이번 전체회의 일정도 여야 간사 협의없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일방적으로 제시한 날로 이같은 운영방식에 반발해 국민의힘 과방위원들은 전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정청래 위원장에 “과방위를 독단적으로 운영하고 사유화했으며 위원장으로서 직권을 남용했다”며 사퇴 촉구 결의안을 냈다. 해당 결의안을 이날 국회 운영위에 제출해 정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47046632457824&mediaCodeNo=257&OutLnkChk=Y


방송통신위원회가 대기업의 소유 제한 규정을 위반한 SBS에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7일 방통위는 과천정부청사에서 제45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처분했다고 밝혔다. 현행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자산총액 10조원 이상에 달하는 대기업의 소속회사 및 계열회사는 방송광고판매대행사의 주식 또는 지분 총수의 10%를 초과해 소유할 수 없다. 현재 SBS는 대기업 태영그룹 소속인 가운데 방송광고판매대행사 SBS M&C의 주식 40%를 소유하고 있다. 이날 방통위는 SBS가 시정명령을 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위반사항을 시정할 것을 의결한다고 밝혔다.

https://www.news1.kr/articles/4796531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4590?cds=news_my


메타(Meta)가 오는 10월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선보일 예정이다. 6일(이하 현지시각) 더 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내달 11일 진행되는 ‘커넥트 컨퍼런스’(Connect Conference)에서 새로운 VR 헤드셋을 공개한다. 앞서 메타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이 자리에서 새로운 VR 헤드셋을 발표할 것임을 암시한 바 있다. 지난달 마크 저커버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10월11일 진행되는 메타 커넥트에서 보자(See you at Meta Connect on Oct 11)”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 세간에선 그가 착용하고 있는 장치가 새로운 VR 헤드셋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https://naver.me/G8tvwFxU


검색 포털인 야후가 알고리즘으로 뉴스를 평가하는 스타트업인 '더 팩추얼(The Factual)을 인수했다고 6일(현지시각) 밝혔다. 글로벌 검색엔진 시장에서 야후는 한 때 1위를 달렸지만 현재 점유율은 1%대에 그치고 있다. 뉴스 서비스를 보강해 구글의 아성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야후의 맷 산체스 홈에코시스템 사장은 이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한 접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야후는 이번 인수를 통해 검색엔진 사용자에게 새로운 수준의 투명성을 제공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야후가 인수한 더 팩츄얼은 네 가지 지표를 토대로 기사별 신뢰도를 1~100%로 책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게 뉴스 미디어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됐는지를 살피는 사이트 품질, 그동안 기사들이 얼마나 전문성을 확보했는지를 판단하는 기자의 전문성, 문체가 중립적인지를 살피는 톤앤 매너, 얼마나 다양한 출처를 밝혔는지를 분석하는 출처의 다양성 등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14740?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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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오늘(9월8일자) '한경 라이프'의 기사 갈무리 화면입니다.

아래는 카카오 '리뷰닷'에 그제 올라간 제 글입니다. 논리 전개가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좋은 일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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