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SKB의 싸움에 구글이 참전을 선포했다
| 20220922
유튜브는 지난 20일 자사 한국 블로그를 통해 망 사용료 법에 대한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유튜브 측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K-콘텐츠 산업과 바람직한 망 이용 정책 방향 토론회’ 내용을 공유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들에게 해당 법안에 대한 반대 서명 운동에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다. 거텀 아난드 유튜브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 명의로 올라온 해당 게시글은 “인터넷과 유튜브에 기반하여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는 창작 커뮤니티는 만약 해당 법안이 통과된다면 이들이 지난 몇 년간 구축해 온 비즈니스가 망가지거나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며 “망 이용료는 콘텐츠 플랫폼과 국내 창작자들에게 불이익을 주면서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만 이익을 챙길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플랫폼 기업들에 소위 ‘통행료’를 내게 하는 것은 자동차 제조사들로 하여금 한국의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유지하는 건설 업체에 돈을 내도록 강요하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강조했다. 아난드 부사장은 “이러한 추가 비용은 결과적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 그리고 그러한 기업들과 생계를 같이 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불이익을 주게 될 것이다”라며 “이 법안으로 법 개정이 이뤄지는 경우 유튜브는 한국에서의 사업 운영 방식을 변경해야 하는 어려운 결정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42144?sid=105
국회, 유튜브에 강력 경고해야
유튜브의 행태는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나 다름없다. 괘씸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막후에서 반대 의견을 조장하는 비겁한 행위임이 분명하다. 유튜브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한국 무시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유튜브의 행태는 묵과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음이 분명하다.
https://www.etnews.com/20220921000261
넷플릭스보다 훨씬 규모가 작은 토종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왓챠도 지난해 연간 매출 약 700억원 중 10% 달하는 71억원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반해 글로벌 CP들은 자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무상 제공과 망 공공성 등을 이유로 버티고 있다. ISP를 대변하는 윤상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대외협력실장은 공청회에서 "국내 일일 평균 트래픽의 41%를 구글·넷플릭스·메타·네이버·카카오 등 상위 5개 사업자가 차지하고 있다"며 "구글과 넷플릭스가 우리나라 거래 질서를 부정해 국내 인터넷 생태계를 위협하는 상황을 방치하면 다양한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isplus.com/2022/09/21/life/economy/20220921070055582.html
스포츠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가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손흥민 선수의 경기마저 '유료화'를 결정하며 원성을 샀지만, 결과는 대반전이었다. 지난달에만 47만여명의 이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모바일인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스포티비나우의 8월 이용자 수는 7월보다 47만5376명 증가했다. 8월 스포티비나우의 이용자 수 증가 폭은 조사 대상 전체 앱 중 1위로, 전 국민이 이용하는 유튜브(46만7168명)마저 넘어선 결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97248?sid=105
쿠팡플레이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9월 친선 A매치 2연전을 디지털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피파랭킹 28위)은 23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피파랭킹 34위)와, 27일 오후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피파랭킹 38위)과 맞붙는다. 코스타리카와 카메룬은 모두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8665?sid=105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1일 발간한 'OTT 서비스 변화와 이용 전망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이용 중인 OTT가 구독료를 10% 인상할 경우 지속해서 이용한다는 응답이 51%였다. 이에 반해 다른 OTT로 이동한다는 응답은 38%, 이용을 중단한다는 응답은 11%였다. 보고서는 전국 15~59세 OTT 이용자 3천 명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의 OTT 이용 실태에 관해 지난해 10월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분석했다. (중략) 구독료 인상에 따른 이용자 이탈 우려는 국내 OTT가 글로벌 OTT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유튜브,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이용자 과반은 가격 인상에도 계속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웨이브, 티빙, 왓챠, 시즌 등 국내 OTT 이용자들은 다른 OTT로 환승하겠다는 응답이 계속 이용하겠다는 응답과 비등하거나 더 높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52720?sid=103
닐 모한 유튜브 최고제품책임자(CPO)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구글 스프루스구스에서 열린 ‘메이드 온 유튜브’ 행사에서 “내년 초부터 쇼츠 동영상 사이에 광고를 도입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의 45%를 크리에이터에게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가 짧은 동영상 서비스에서 조회 수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쇼츠 조회 수에서 해당 크리에이터의 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92166451
21일 SBS 새 드라마 '악귀(惡鬼, 가제)'(극본 김은희·연출 이정림) 측에 따르면 배우 김태리, 오정세, 홍경이 출연을 확정했다. '악귀'는 문을 열면 악귀가 있는 다른 세상,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 가지 신체(神體)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다. '싸인', '유령', '시그널', '킹덤' 등 집필한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지난 2014년 종영한 '쓰리 데이즈' 이후 약 9년여 만에 S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신작이다. 'VIP'의 이정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088845
대한민국 수사물의 신호탄을 쏜 레전드 드라마 '수사반장'이 프리퀄로 깨어난다. MBC가 레전드 드라마 '수사반장'의 프리퀄인 '수사반장 1963(가제)'의 제작을 확정했다. '수사반장(1970~80년대 배경)'보다 10년 앞선 1960년대를 배경으로 리메이크될 예정이다. 올해로 탄생 51주년을 맞은 '수사반장'은 18년간 880회 방송, 최고 시청률 70% 넘어서며 국민의 사랑을 받은 명실공히 레전드 수사극. 특히 지난 18년 동안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데에는 배우 최불암이 구축한 독보적인 캐릭터 박 반장을 들 수 있다. 최근까지도 영화, 드라마에서 박 반장에 대한 오마주를 넣을 정도로 '수사반장' 박 반장의 캐릭터는 수사물 속 형사 캐릭터의 기준점이 됐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14600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리남’이 비영어 TV부문에서 주간 글로벌 톱10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는 21일 수리남이 12~18일 간 총 6265만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해 2위인 ‘다이어리 오브 지골로’의 3441만 시간의 두 배에 가까운 인기를 보였다고 밝혔다. 공개일인 7일부터 2주 연속 톱10 순위에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01309?sid=103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인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작은 아씨들’은 9월 20일 기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등에서 1위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TV 부문 세계 랭킹 8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이 제공하는 비영어권 TV 부문 랭킹에서도 TOP10에 2주 연속 랭크 되었다. 여기에 해외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시청 호평이 연이어지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020155
‘최악의 악’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자회사인 바람픽쳐스와 사나이픽처스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으로, 한중일 마약 거래를 일망타진하기 위한 수사를 다룬 범죄액션장르물이다.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이다. 영화 ‘남자를 사랑할 때’의 한동욱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884079
지난달 서울YMCA 시민중계실이 앱마켓 가격 차이를 조사한 결과,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 동시 입점 10개 미디어콘텐츠 앱 이용권 가격 차이가 평균 14.2%에 달했다. 일례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 ‘베이직’ 상품 가격은 구글플레이에서 9000원, 원스토어에서 7900원이다. 수수료율 증가 등이 소비자 가격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33009?sid=105
과기정통부는 자체 편성비율 50% 이상인 지역 지상파방송의 역외재송신을 수도권 지역에 한해 승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유지키로 했다. 이 점은 케이블TV를 통한 경우뿐만 아니라 위성방송이나 IPTV에도 적용된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잦은 재송신 승인 심사에 따른 방송사업자의 부담이 크게 줄게 된다는 게 과기정통부의 설명이다. 또 특별한 사정의 변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재승인 심사과정을 60일 이내에서 3주 이내로 대폭 단축해 방송사업의 안정성이 강화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50659?sid=105
물밑 ‘인수전’이 시작된 모양새다. 한국경제신문은 지난 16일 YTN 주식 6만910주를 매수했다. 한국경제TV를 포함한 보유지분은 기존 4.84%에서 5%로 늘어났다. 지분 5%부터 내부경영상황을 알아볼 수 있는 권리가 생기기 때문에 이번 매수가 인수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경제는 2020년 10월 “정치적 개입 없는 공정한 입찰이 보장된다면 (인수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고, 노사 모두는 한국경제에 반대했다. 한국경제 최대주주는 현대자동차(20.55%)다. 11년 전 서울신문, 헤럴드미디어, CBS, 머니투데이가 보도전문채널 사업에 도전했다 탈락한 사례도 향후 인수전에서 눈여겨볼 대목이다. YTN 옛 남대문 사옥에 사무실을 둔 한국일보도 인수전에서 꾸준히 등장하는 이름이다. 하지만 미디어 자본이 아닌 의외의 건설‧금융자본이 매수를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