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한 국내 벤처캐피탈들은 투자금 전액을 날릴 판이다
| 20221122
SBS 출신 스타 PD들이 합심해 만든 콘텐츠 스타트업 크리에이티브엑스가 폐업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크리에이티브엑스는 설립 초기부터 국내 벤처캐피탈(VC)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는데, 이들 자금이 모두 손실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 벤처투자 업계에 적잖은 후폭풍을 몰고 올 전망이다. 21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엑스가 모든 사업을 중단하고 사실상 폐업을 앞두고 있다. 직원들 대부분도 올 상반기까지 회사를 떠났고 초기 창업자들이 이름만 걸어두고 있는 상태다. 크리에이티브엑스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껍데기만 남아있는 회사라고 보면 된다" 면서 "매년 적자 규모가 커지면서 회사 자금도 바닥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크리에이티브엑스는 SBS 예능 'X맨',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등을 제작했던 장혁재·조효진 PD 등이 2016년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24425?sid=101
스트리밍 서비스 부문 1위에 오르고서도 약 2조원의 분기 손실을 보고해 충격을 안겼던 디즈니가 전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 로버트(밥) 아이거(71)를 구원투수로 내세웠다. 회사 수익성을 제고하겠다며 직원 구조조정까지 예고했던 밥 체이펙 전 CEO는 일요일 밤(현지시간) 해고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로버트 아이거 전 CEO가 즉시 효력을 발휘하는 최고경영자로 디즈니를 이끌기 위해 복귀한다"고 밝혔다. 아이거 CEO는 앞으로 2년 동안 CEO로 근무하면서 다음 후임자를 물색하는 역할을 맡는다.
https://www.mk.co.kr/news/world/10539521
21일 주요 상장 미디어렙의 3분기 실적을 종합해 보면, KT(36,850원 ▲ 300 0.82%) 계열 미디어렙 나스미디어(27,650원 ▲ 100 0.36%)는 매출 395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회사 측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주요 온라인 매체 취급고 증가,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전환에 따른 옥외 매체 선호도 증가로 디지털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도 85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4% 늘었다. 나스미디어는 ‘광고를 보면 요금을 반값으로 깎아주겠다’는 글로벌 OTT 넷플릭스와 독점 광고 판매대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디즈니플러스와 국내 OTT 또한 광고 요금제 도입을 예고하고 있어 내년에 본격화되는 OTT 광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인터넷TV(IPTV) 3사는 공동전략수급 콘텐츠에 대한 통합브랜드 '!픽(!PICK)'을 21일 론칭한다. 지난 7월 IPTV 3사가 콘텐츠 공동 수급을 위해 3000억원 규모를 공동 투자한 데 대한 후속 조치다.(중략) 그간 치열한 경쟁을 해온 IPTV 3사가 동맹을 맺은 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IPTV 관계자는 "2017년 유료방송 가입자 3000만명 시대에 진입한 이후 시장은 성장이 둔화했다"라면서 "OTT가 독점 콘텐츠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면서 IPTV는 콘텐츠 보유 경쟁에서 밀려 수익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80244?sid=105
NTT도코모는 지난해 말 기준 가입자 8475만명을 확보한 일본 1위 통신사업자다. 두 회사는 메타버스와 미디어·콘텐츠를 비롯한 신사업부터 차세대 이동통신까지 전방위적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SK텔레콤은 NTT도코모와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통신 인프라스트럭처, 미디어 사업을 포함한 3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메타버스 분야에서 성과가 빠르게 가시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략) SK스퀘어 산하 콘텐츠웨이브가 운영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의 일본 진출도 함께 모색한다. NTT도코모 역시 현지에서 정액제 동영상 서비스 'dTV'를 제공하고 있다. 두 회사는 드라마나 예능을 포함한 각종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각사 플랫폼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 독점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48613?sid=105
플로는 지난 7월 '오픈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마치고 '크리에이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오픈 플랫폼은 누구나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등록할 수 있는 방식이다. 만 14세 이상 가입자는 누구나 플로 내 전용 웹 서비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활용해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오디오 드라마, 자작곡,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자율감각쾌락반응)뿐 아니라 오디오로그(A-log), 영화·책 리뷰 등 주제나 형식에 제한 없이 일상 속 취향을 모두 오디오 콘텐츠로 재탄생시킬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스트리밍 서비스 중인 음악은 저작권 이슈 없이 오디오 클립과 함께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그 결과 음악을 주제로 플레이리스트 추천, 아티스트 히스토리, 시대별 음악 트렌드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음악 방송 크리에이터들이 활동 중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12102109931820008&ref=naver
홈쇼핑 채널거래 시장은 사적 자치 영역이므로 시장 실패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 등의 인위적 개입이 오히려 시장 효율성과 이용자 후생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각 유료방송 사업자와 홈쇼핑 사업자마다 가입자 규모·특성, 브랜드 인지도, 매출 규모 등 사업 기반과 특징이 달라 동일한 기준과 산식으로 송출수수료를 도출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60685?sid=105
넷플릭스 자회사인 아이라인 스튜디오는 서울에 특수효과 영상 스튜디오를 신설하고 향후 5년간 1억 달러의 투자계획과 최소 200명의 신규채용 계획을 공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47059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