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조강, 조강포 사람들
전쟁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 상처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통일전망대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아픔이 더욱 심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조강리에서 강제로 이주당한 것은 정전협정에도 위배되는 사항입니다.
정전협정에 의하면 조강은 휴전선에서 유일하게 쌍방의 조업을 허가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그 사실조차도 모르고 지내왔습니다.
조강은 전쟁과 분단, 아픔의 상징입니다.
http://tv.kakao.com/channel/2876945/cliplink/375963702
그 아픔을 생생하게 경험하신 분들이 아직 살아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