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로 죽어간 아이들을 기립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by
먼지씨
Jun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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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이 사건 이후
몇 년 동안
가슴에만 품고 있다
낭게를 통해 미안함을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또 한 아이의 생명이
가방 속에서 사라져 갔습니다.
낭게에게 다시
뿌리를 자르는 고통을 주고
불러내야 할까요?
낭게의 뿌리보다 깊은
슬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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