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AI 몇 단입니까?

같은 도구를 쓰면서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

by 생각
누구나 AI를 씁니다. 이제 AI를 '안 써본 사람'은 드뭅니다. 하지만 '잘 쓰는 사람'도 드뭅니다. 같은 도구를 쓰고 있지만, 누군가는 운전연수생이고 누군가는 F1 드라이버입니다. AI 시대의 진짜 격차는 도구의 유무가 아니라 숙련도입니다. AI를 '쓰는 것'과 AI를 '다루는 것' 사이에는 몇 개의 단이 존재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일상 속 비유 6가지로 AI 숙련도의 차이를 번역해 봅니다. ➡ 프롬 공지사항


운전연수와 F1 드라이버의 핸들

탑건 매버릭, 매뉴얼 너머의 감각

흑백요리사 두부지옥과 시간의 투지

싱어게인, 이름이 사라진 무대

행동의 변속이 단수를 높인다

같은 도구, 다른 단수

5월, 온라인 클래스가 시작됩니다


운전연수와 F1 드라이버의 핸들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는 전 F1 드라이버 소니 헤이즈가 은퇴 후 다시 서킷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는 신인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와 팀 APXGP에서 한 시즌을 함께합니다.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실제 F1 그랑프리 현장에서 촬영한 이 영화는 한국에서만 500만 관객을 넘겼습니다.


영화에서 소니 헤이즈는 단순히 '빠르게 달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타이어의 마모를 느끼고, 코너 진입 각도를 0.1도 단위로 조절하며, 피트크루와 실시간으로 전략을 조율합니다.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연수에 나서는 것과 F1 서킷에서 300km/h로 머신을 읽는 것은 같은 '운전'이지만 완전히 다른 차원의 행위죠. AI 1단이 좋은 질문을 하는 동안, 9단은 AI라는 초지능의 작동 원칙을 미리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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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엔지니어ㅣAI 디렉터.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본업인 기획과 PR을 하면서 인사이트 클럽 대표로 국내 최초의 AI 스토리텔링랩 '프롬'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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