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은 시가 되어
술술 풀려라
화장지
이야기
수학
화
앞날
신발끈
앗
넌...
그냥
있거라
떠돌이라 불리고 싶지만 항상 집에 있는.. 하고 싶은 건 많지만 할 줄 아는 건 없는.. 나를 알고 싶지만 모르는..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입니다.